시사방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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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9

성선택 어쩌고 하는 것은 거의 대부분 거짓말입니다.

동물은 유전자를 남기는데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유전자가 뭔지 모르니까.


유전자를 남기고 싶다면 왜 한국인은 집단자살을 선택했을까요?

사자 수컷은 원래 떠돌이고 집단에 끼려면 암컷과 스킨십을 해야 하는데 


암컷에 딸린 새끼가 있으면 암컷이 수컷의 접근을 거부하니까 죽이는 거지요. 

방해자를 제거하는 것이고 그 이유는 화가 나기 때문입니다.


암컷을 가임기로 만든다는건 개소리고 자기 오줌 냄새를 묻히려는 것입니다.

수컷은 자기 냄새가 묻어 있어야 자기 가족입니다.


수컷이 마운팅을 하거나 교미를 하는 것은 자기 냄새를 묻히는 가족확인 행동입니다.

수컷은 가족을 지키려는 본능이 있으면서 가족이 아닌 외부세력을 죽여야 직성이 풀립니다. 


ㅇ수사자는 다른 수컷의 새끼를 죽인다. 암컷의 수유를 중단시켜 다시 ‘가임기’로 만들기 위해서다. 쥐 , 원숭이 사이에서도 ‘영아살해’가 발견된다.


ㅇ랑구르 원숭이 암컷이 임신 중 ‘난교’를 펼치는 이유가 ‘친부 혼동’으로 영아살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과학계는 해석한다.


위하여 나오면 거짓말입니다. 

위한다는 것은 미래를 예상한다는 건데 사자나 원숭이가 무슨 미래를 예측합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원숭이가 난교를 하는 것은 새끼를 잃으면 관련 호르몬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거짓.. 천재 사자와 천재 원숭이가 뭔가를 알아서 미래를 예측하고 의도적으로 행동한다.

진실..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다.


호르몬은 가족과의 유대를 요구하고 가족과의 유대는 주로 냄새로 확인된다.

기분 나쁜 냄새가 나면 죽이고 기분 좋은 냄새가 나면 살립니다.


수컷 사자는 가족을 보호하는 본능이 있고 동시에 가족이 아니면 죽입니다.

죽이는 이유는 화가 나기 때문이고 화가 나는 이유는 호르몬과 냄새 때문입니다.


암컷 원숭이도 새끼를 잃으면 호르몬이 변하고 호르몬이 요구하는 행동을 합니다.

인간도 부족민은 아기와 섹스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부족민의 집단 섹스는 주로 모의전쟁에 따른 복수의 형태로 일어납니다.

저번에 우리 부족이 모욕당했으니 모욕으로 되갚아주자는 거.


즉 섹스는 상대방을 제압하고 모욕하는 행동이며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는 모릅니다.

아기는 하느님이 주는 것으로 알지 성관계의 결과라는 사실은 모릅니다. 



대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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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9

대마도는 조선의 신하국이면서 일본의 신하국이기도 했음.

고려시대 패서지역처럼 반자치국은 중세에 흔했음.



지지율밖에 안 보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07131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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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9

국민감정은 소용없고

지지율은 매우 조용하다?

언론에 얼굴을 많이 내 보일수록

지지율은 고공행진이라 생각하는가?




이성윤도 대선후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22030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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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9

검찰 쿠데타는 검찰 출신으로 막아야지.



끝나도 끝난게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9053204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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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9

뒤끝있굥



포스코 AI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8110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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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작품이 나오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chow   2023.05.29.
인공지능에서 세계2위의 중국 회사 바이두도 내놨다가 개망신 당한 영역입니다.


애니멀 호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652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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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개들은 몇 마리 이상 숫자가 많으면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키우는 개가 있는데 새로 강아지를 입양하면 개는 자기 역할이 끝났다고 보고 죽음을 준비합니다.


늙은 개가 조용히 사라져서 주인 몰래 죽는 것은 뉴스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새로 입양된 개가 주인의 사랑을 받으면 양심적으로 주인의 곁을 떠나게 되어 있는 것이 개입니다. 


정상인..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 10 퍼센트를 의식하고 민페행동을 삼가는 사람

또라이.. 좋아하는 사람 1 퍼센트만 쳐다보고 함부로 날뛰는 사람



반중하면서 경제성장?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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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05.28
친일친미를 외치면서 속마음을 거침없이
내 뱉으면서 대중수출이 늘어나길 원하나?

반중을 천명하면 중국이 기뻐서 한국제품을 사줄거라고 믿는 굥정부인가?

기사가 자아분열적이다.
한국은 중국을 싫어하지만
중국은 오매불망 한국제품을 사주라는 것이 국정철학인가?
국민을 괴롭히지만
국민은 오매불망 리터한데 충성하라는 것인가?

한국경제를 살리려면 일본소재기업을 지원할 것이 아니라 한국소재기업을 지원해야하는 것 아닌가?


경제죽이기 성공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4041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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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노무현이 경제를 살리면 경포대 운운 비아냥

윤석열이 경제를 죽이면 중국과 대만 전쟁 개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05.28.
부동산가격이 현 수준에서 머물면 경제는 성공이라고 봐서 전세대출 풀어주었을까?
전세삭기가 믿는 것은 전세대출.

아파트를 주식투자하듯이 생각하고 다시 갭투기꾼들이 설치는 치는 데 그들이 노리는 2030이 투기의 주력 먹잇감으로 보는 듯.


달러의 붕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724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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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보유비중은 감소하고 거래비중은 유지할듯. 달러가 몰락하지는 않을듯



가라데 세계화에 앞장선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815201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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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태권도는 스포츠고 가라데가 무도인데요?



대왕암의 진실

원문기사 URL : https://shindonga.donga.com/3/all/13/859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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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1. 1500년 전 신라시대 해수면은 지금과 같은가?

2. 대왕암 바위에 인위적으로 손을 댄 흔적이 있는가? 


바닷가의 돌은 소금을 먹어서 육지 돌과 다르다. 

안압지 돌은 바닷가에서 경주까지 옮겨온 돌인데 육지 돌과 다르다.


석수장이가 작업한 흔적이라는 세로 무늬는 석수장이가 만들 수 있는 무늬가 아니다.

바다의 돌은 단단해서 정으로 쪼아도 커다란 홈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문무왕이 죽은 후에 석수장이를 동원하여 바위를 파낸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문무왕이 생전에 작업을 지시했다면 가능하지만 그런 기록은 없다. 


신라시대에 대왕암은 물 속에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견대는 대왕암과 관련이 없고 용오름 현상을 목격한 자리다.



지금으로부터 1700년 전 무렵에는 해수면이 약 2m 정도 상승하였다가 이후 점차 낮아졌다고 하였다. 또한 대종천 유역의 퇴적물 연구로부터 Kim(1985)은 감은사지 주변의 해수면이 현재보다 약 1m 이상 높았던 시기가 있었음을 제시하였다. 물론 신라시대의 해수면 변동 연구 결과가 부족하기 때문에 정확한 해수면 상승 높이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현재보다 해수면이 높았으리라 추정해 볼 수 있다. 




함안 낙화놀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7230738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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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좁은 행사장에 너무 많은 인파가 몰려서 난리가 났나본데

이와 유사한 행사는 조선시대에 전국적으로 있었습니다.


평양감사가 주최하는 대동강 횃불놀이가 유명합니다.

관솔로 횃불을 만들고 기생들이 강에 횃불을 던지고 횃불 뗏목을 떠내려 보냅니다.


전국의 절벽 꼭대기에서 숯불던지기도 했습니다. 

초파일에는 한강 마포나루에서 배의 돛대를 뽑아와서


시전 상인들이 가게 양쪽에 돛대를 세우고 줄을 여러 층으로 매달아 

연등 수백 개를 매달고 남산 위에 올라가서 구경했습니다. 



예체능을 안하는게 학폭의 원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717360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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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원래 인간은 싸우는 본능이 있습니다.

싸울 대상을 찍어주지 않으면 아무나 괴롭히게 됩니다.

공동체의 붕괴가 학폭의 원인.

이해찬 교육을 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

어차피 대한민국은 망했으니 상관없지만.

인간은 말로 설득이 안 되는 동물입니다.

호르몬으로 설득해야 하는데 그것은 웃통 벗고 뒹굴며 동료의 땀을 먹는 것입니다.

공동의 적을 발견하고 동료라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것은 이성적 판단이 아니라 무의식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마세라티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712500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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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8

껍데기는 긁으라고 있는 거지.



일본 증시 활황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PwpwedFa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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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27
호구 덕에 일본만 신나는 중


라쇼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7174058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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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7

관심법 쓰는 천공 졸개들은 때려죽여야 합니다. 



어떤 바보의 죽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72054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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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7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헛소리입니다. 10퍼센트 정도 맞는 말도 있네요. 물가가 오르면 돈이 휴지가 되는데 합리적인 개인이 왜 돈을 갖고 있나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돈 풀려서 물가 오르기 전에 땅 사는 넘이 이기는 거지. 도대체 박사나 땄다는 사림이 초딩보다 멍청해. 어휴! 경제를 망치는 것은 집권을 목표로 하는 정당이지요. 나라야 망하든 말든 표만 얻으면 되니까. 경제를 망칠수록 국가 전체를 인질로 잡아 맘대로 할 수 있습니다. 


경제를 망친다 -> 위기가 고조된다 -> 정부를 중심으로 뭉친다. -> 정권을 유지한다.

이건 동물의 본능. 북한에 김씨가 정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끝없이 나라를 망쳐서 위기를 극대화 한다. 


정책이 안 먹히는 이유는 정부가 힘이 없고 시장이 협소하기 때문입니다. 

인질극이 벌어지면 경찰이 인질범을 이길 수 없습니다. 


정책이 망하는 이유는 목청 큰 넘이 검증 안 된 개소리를 해서 그렇지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임대차 3법 만든 꼴통들은 무슨 생각이 있어서 만든게 아닙니다.


그냥 걍 질러보는 거지요. 아니면 말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고 예상된 결과.

오판을 하는게 아니라 그게 오판인 줄 알면서 일단 지르는데 말릴 수가 없습니다. 


이름만 알리면 선거에 도움이 되니까. 큰 흐름으로 보면 그렇게 하는게 맞는 측면도 있습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 내팀내 법칙. 걔네들이 안 하면 다른 넘들이 할테니까. 


어차피 누군가 할 시행착오라면 지금 내가 하자는 심리. 윤석열도 똑같은 거.

정치구조상 어차피 누군가는 이런 짓을 한다는 생각. 그러므로 질러버려.



노동혐오 정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713500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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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05.27

노동자를 패라고 굥이 시키더냐?



AI의 위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052711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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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3.05.27

할루시네이션(개소리, 거짓말)을 없애는 방법은 다양한데, 방법은 원인에 의하므로 원인과 함께 생각해봐야 합니다.


1) 정보에 맥락의 부재: 우리는 사실이 틀리면 할루시네이션이라고 단순히 생각하지만, 사실, 사실의 틀림은 맥락의 틀림에 의합니다. 

초대형언어모델이 맥락없는 정보만을 사전 학습 한 게 가장 큰 문제인데, 사실 챗GPT가 성공한 이유는 사후학습에서 맥락을 넣어줬기 때문입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고 하는게 일종의 사후 맥락 학습인데, 쉽게 말해 책으로 사전학습한 AI가 사후에 현장학습을 한 것입니다. 물론 사전에 맥락을 학습하는 게 가장 중요한데, 모든 학습은 이전이 이후를 지배하기 때문이죠. 인간에게 유아교육이 중요한 이유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사전에 맥락을 학습하지 않으므로 사후에 행동교정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즉 사전 맥락 학습을 하면 모델의 사이즈가 작아지고 운용에 드는 비용도 획기적으로 작아질 거란 말입니다. 근데 아무도 연구를 안 하는 게 재밌는 거. 지금이야 집채만한 서버로 AI를 돌리지만 5년 이내로 스마트워치에서 돌리게 됩니다.


2) 경쟁 구도의 형성: 이것도 챗GPT가 이미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제한적이죠. 왜냐하면 3번 항을 하지 않으면 단순 경쟁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 기존의 룰을 뛰어넘어 새로운 룰을 만들어야 하는데 기껏 경쟁해서 아는 룰에 그친다면 그게 무슨 소용.


3) 추상화: 이게 가장 핵심 기능인데, 챗GPT가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사정상 자세히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여간 추상화가 가능해져야 인간 지능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추상화를 하는 이유는 사실 물리적인 이유에 의한 것입니다.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지능의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과정에서 파생된 거죠. 

하여간 현재의 챗GPT는 잘해봤자 한계가 현재 인간입니다. 무슨 짓을 해도 인간보다 뛰어나지는 경우는 없다는 거죠. 귀납과 연역의 원리로 보면 그렇습니다. 추상화가 되어야 변증법적 도약이 가능해지는데, 이게 겉으로 보면 사람들이 바라는 기술의 방향과 반대이기 때문에 오히려 절대로 보이질 않는 지점이라 아는 놈과 모르는 놈의 차이가 굉장히 큽니다. 하여간 현재 기술 발전 방향은 절대로 추상화 하지 않는 방향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더 좋아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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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관련 과학자 들이나 기업가 들이 핵 위협이 어쩌고 하는 게 아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챗GPT가 상용화되면서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는 어떤 기술적 허들을 넘었기 때문이죠. 인간이 만든 모든 기술은 사실 인간을 대체하는 것입니다. 기술이 없어도 살 수는 있는데, 대신 뭘 하든 시간이 오래 걸리죠. 과거 기계가 인간 신체를 대체했듯, 컴퓨터가 기억을 대체했듯, 인공지능은 인간의 판단을 대체할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개발이 핵위협과 맞먹는다고 말하는 건 좀 오버지만, 과거 모든 기술 발전이 그랬듯 인공지능은 확실하게 인간의 많은 부분을 대체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인간의 판단없이는 돌아가지 않는 것이 많은데, 그 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것입니다. 과거 인터넷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했다고 하는데, 사실 중간자를 없앤 거라고 보는 게 더 맞습니다. 더 작은 시간 단위에 더 많은 인간을 넣을 수 있게 된 겁니다. 그래서 효율을 달성하죠. 마찬가지로 인공지능도 그런 중간 단계의 어떤 것을 대체합니다. 인간과 인간은 더욱 가까워집니다. 거꾸로 말하면 하나의 인간이 행사할 수 있는 파급력이 더 넓어집니다. 인터넷이 그러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