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목욕탕 스마트폰 반입 찬성이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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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나는 목욕탕에 안 가니까 해당없소이다만

20대가 찬성하는 쪽에 찬성하겠소. 



기로에 선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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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3.02

그가 직권상정을? 

못한다에 10원 걸겠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3.02.

의사결정 스트레스에 강한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군요.



3월 10일 이후 광화문 나가면 모조리 깜방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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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정리할건 정리하고 진도 나가야죠.

갑자기 할배들의 탄핵반대 열의가 높아진 것은 


조기 대선 앞두고 불법선거운동 하는 거죠.

탄핵찬성도 사전 선거운동 성격이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명분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뿐.



중국이 김정남을 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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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일찌감치 김정남과 내통했던 박그네가 사드를 한다고 하니 중국이 행동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2.

사드배치전에는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이니 해서 겁주려고 러/중과 밀당을 했는데,

사드배치후에는 결과적으로 북/중이 야합..

결국 사드가 '전쟁방지'라는 제'기능'을 다한다는 역설?



김수남이 죽느냐 우병우가 죽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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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우병우를 잡지 못하면 김수남 네가 깜방을 가야 한다는거 알쥐?

우병우와 통화한거 특검에 걸렸잖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2.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0989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2.

https://loveyu.yu.ac.kr/introduction/fund_community_view.php?no=6&cno=45


나름 소신이 있었던 고 김기택 영남대총장의 3남..

그의 머리속이 궁금하오.. 



안철수 뒷심있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900196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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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아직도 10퍼센트라니 이해가 안 가부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2.

트럼프 동문 안철수가 썰전에서

왓튼 스쿨 동문이라고 하면서

스팩을 중요시하는 20대에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거라고 봅니다.


제 주위의 20대는 의외로 문재인에 반감이 많습니다.

지금 계속 보수가 사드 등 안보문제와

김정남의 암살 등으로 북한에 대한 반감을 가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군대 갔다온 20대 남자를 중심으로

또 제대한지 얼마안된 예비군을 중심으로

지지율조사를 하면 문재인이 그리 높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얼마전에 이정미재판관에게 협박글을 보낸 사람이

20대 남자대학생이었는데 혹시 제대한지 얼마안된

예비군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휴전선쪽으로 군대 갔다온 예비군대학생이나

지금 복무 중인 군인은 "종북"이라는 단어를

반감없이 받아들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2.

아뭏튼 왓튼 스쿨 총장은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트럼프 같은 사람이 돈이 좀 있다고 배워서

지구를 어지럽히게 만들고


공부 좀 했다는 엘리트 안철수가

링컨의 그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에서 나온

"of the people, by people, for the people" 중에서

by the people를 깡그리 무시하고

과두정치를 표방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공부는 왜 합니까?

시민을 무시하고

이력에 "명문대학교 졸업 " 경력 한줄 더 넣으려고 합니까?

아니면 돈자랑입니까?


아니면 지금 왓튼동문이 한국을 진보적 방향으로 바꾸고 있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5]id: 땡건땡건   2017.03.02.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노예근성에 길들여져서 그래요. 맹박이 스펙에 대한 환상에 쪄들어 있던 인간들이

뉘우치지 못하고 그대로 철수에게 기대는 것과 같은 심리 같음.



막 가는 안희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15443328?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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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아직 긴장 풀 때가 아닌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02.

선하고 정의로운 프로도 마저도 절대반지 앞에선 눈이 뒤짚히죠..

훈련되지 않은 자, 권력 근처에 얼씬도 마라.



깨어나라 시민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60411092?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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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IT 엘리트와 젊은이가 권력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우병우 또 걸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203042075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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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2

증거인멸에 댓가를 주면 안 되죠. 판사 개나리



감상적 접근의 위험

원문기사 URL : https://brunch.co.kr/@blu/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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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3.02

https://namu.wiki/w/%EC%84%9C%ED%83%9C%EC%A7%80%EC%99%80%20%EC%95%84%EC%9D%B4%EB%93%A4


서태지와 아이들이 나온 1991년도엔, 청소년잡지들도 불티나게 나왔다. 교실 이데아같은 파격적인 노래들이 나왔고, DJ,정부는 아니지만, 문민정부가 들어서고, 경제규모도 커지고, 일명 세계화도 불어와, 자못 흥분되어있던 시기였다. 물론 부동산시장도 요동치게 성장했고. 


난 지금의 이명박근혜정부의 몰락과 장미빛 기류도 이와 비슷하다고 본다. 하지만.


동렬님 지적대로, 종교니 한의학이니 생태니 하는것들. 전혀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고 감정에 호소하는 부류는, 마치 안희정이 품성론 이야기하듯이 아마추어적이다. 게다가, 작금의 인공지능 시대에는 더더욱이 맞지가 않는다.


이젠 심지어, 일류교수들도 논문을 짧게 써서, 스마트폰에서 읽기 쉬운 형태로 출판하려고 노력한다. 

이젠, 시스템 밖에 있던 사람들이, 시스템 안으로 들어올수 있도록 해야하고, 그 방식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시작되어야한다. 오만하지 말고, 우리가 아주 나약하지만, 신과 연동될때 강한 존재임을 잊지 않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OTT   2017.03.02.
중의학은 국가 주도로 빅데이터를 축적 정리 중입니다.
어떻게든 한국에 영향을 끼치겠지요.
한국도 한의학연구원에서 데이타 축적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쌍의 범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111051253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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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1

그냥 사람 목을 비틀어 죽이는 범죄 그 외에 아무 것도 아닙니다. 

물론 보통 네티즌은 모두 강도의 편이죠.

그래서 박근혜 찍은 거고.



패밀리 레스토랑이 사라진 이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111020947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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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1

1) 맛이 없다.

2) 실내가 어둡다.

3) 가격이 비싸다. 


이유가 뻔한데 다른 이유를 찾네요.

특히 저는 어두운 데를 잘 안 갑니다. 안 보여서.


먹방의 유행과도 관계가 있을듯.

맛집 정보가 넘치는 판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3.01.
말이 패밀리지 패밀리는 주요 고객이 아니었고, 20~30대의 문화장소였습니다. 프렌차이즈의 대명사들.

그럼 20~30대는 어디에 갔냐? 이태원 가고 서촌 가고 하는 거죠. 문화의 주도세력이 이동했습니다.
요새는 그나마도 이동한 거 같지만. 맛집이 뜬 것도 같은 맥락.

커피의 경우 스타벅스만 겨우 명맥 유지하고 대부분의 프렌차이즈가 망하고, 동네 커피들이 뜨고 있는데, 저는 이게 문화의 자체의 속성이라고 봅니다.

뭉쳤다, 흩어졌다 하는거죠. 프렌차이즈로 뭉쳐서 권력을 만들면 이에 대응하는 각개 권력을 만들고, 각개로 흩어지는게 한계에 이르면 권력또한 묽어져서 다시 뭉치고 하는게 주기적으로 반복하는것.

결국 문화 권력의 이동/교체 과정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2017.03.02.

패밀리 레스토랑은 밥 먹으러 가는 곳이 아니라, 연애하러 가는 곳인데, 

젊은이들이 연애를 안하니까 매출이 안나옴. 

예전엔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사진찍고 페이스북에 올리면 자랑거리가 되었는데, 요즘엔 자랑거리도 안됨. 




광해군의 박근혜짓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114011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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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1

김치와 잡채로 정승이 되고 판서가 되니 나라가 망하는건 당연지사.



범죄자들

원문기사 URL : http://www.fmkorea.com/59269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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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1

기록한 안종범이 애국자다. 



탄핵인용 전에 떠나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110090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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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1

니가 아직도 안갔나? 하와이.



캐리 언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103035972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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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1

나 모르는 새 무슨 일이 있었군요.

우는 애들에게는 재방송을 보여주면 될텐데.



트럼프의 최순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16142434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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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1

유라는 말 타고 뻘짓

콘웨이는 소파 위에서 뻘짓.



뇌물 강요 피해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22315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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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공무원의 뇌물강요에

어쩔 수 없이 뇌물 바치고 


깜방에 가 있는 사람 교도소에 가득합니다.

그 뇌물 안 바치고 버티다가 사업 말아먹은 업주도 많고.


뇌물을 강요하면 당연히 언론에다 폭로를 했어야죠.

한국에서 양심 지키며 재벌 해먹기가 어디 쉽습니까?


쉬운 길로 가면 그 길이 결국 의왕구치소 가는 길.



안철수의 전매특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21410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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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의사결정 방해하기. 정당 말아먹기.



비겁한 안희정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22818151134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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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2.28
못먹는 감이라고 막 찌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