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외교로 망하는 박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602294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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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6

흔들흔들 그네타기 외교 

건들건들 널뛰기 외교 내 그럴줄 알았지비.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06.

한반도에서 역사시대 이래에

권력자가 실정을 저질러서 백성들의 삶이 피폐해지건 말건

무늬만 민주정시대에 들어와서

권력자가 자신의 권세를 연장하기 위하여 시민을 학살하고

권력자가 무능해서 외환위기를 불러와

한 집안의 가장이 맨발로 거리로 나오건 말건 간에


실정을 저지른 왕이나 대통령이 굶고 살았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

언제나 처럼 나라에 어려운 일은 권력자들이 불러오고

감당은 백성과 시민들이 하였으며


여기에 대항하는 시민은 권력에 대든다는 이유로

감옥가거나 고문을 당하거나 죽임을 당했다.


글씨나 겨우 읽은 줄 아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세워서

나라가 혼란스러워지고 결국에는

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부재로

지구의 웃음거리가 된 지금

이 사태를 불러온 권력자들은

그저 자기한몸 살려고

눈 앞의 현실을 외면하고

자기 자리 지키기에 급급하다.


헌법재판권님!!

도대체 언제까지 이 사태를 그냥 보고 있어야 합니까?

이번주에 끝냅시다!!


이 것을 계기로 제발 권력이 시민을 무서워하여

권력자와 사이비가 연합하거나

국회의원들이 자기들끼리 연합하여

시민을 무시하는 일이 없도록

또 대통령의 부재라는 암울한 사태가 계속지속되어

강대국의 웃음거리가 되는 일이 더이상 연장이 되지 않도록

이번주에 끝내주십시오.!!



넷플릭스

원문기사 URL : http://m.huffpost.com/kr/entry/15175702#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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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마  2017.03.06
미디어의 변화.


그들의 거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603091504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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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6

뒤로 도와주고 밀어주고 

땡겨주고 이게 나라 망치는 지름길이죠.


각자 실력대로 가야 합니다.

도와주는게 도와주는게 아니라는 말씀.



트럼프 수법이 이명박이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606002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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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6

전임자 죽이기 하다가 그냥 골로간 정권.



말을 바로 하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607010458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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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6

우리민족이 왜 동이족이냐?
상나라가 왜 동이족이냐?
그게 어찌 갑골문이냐?


상나라는 묘족이고 

지금은 베트남에 가 있습니다.


상나라 세력권에는 태행산맥에서 채굴한 

구리로 만든 청동솥이 발견됩니다.


양자강에서 요동까지죠.

상을 제압한 주나라는 북방 유목민인데


시안을 수도로 삼았으니 황하 하류지역은 동쪽이라

동이라고 불렀을 수 있지만


동이가 종족을 뜻하는데 족을 더하면 동족족이 되죠.

동이는 동호족, 돌궐족, 부여족을 비롯하여 수십개 종족이 있는데


이는 중국 중심 중화주의인 것이며

환빠라는 자가 동이라는 표현을 쓴다는 것은 


자가당착이 아닐 수 없죠.

환빠라면 동이라는 표현을 쓸 것이 아니라 


중국을 서이라고 불러야 맞겠지요.

더욱 우리 민족은 스스로를 동이족이라고 부른 적이 없으며


유전자로 봐도 다른 무리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것은 고인돌문화와 한국어인데 


모두 북방 유목민 문화에 해당합니다.

한국어 뿌리는 투르크제어와 연결됩니다. 


게다가 갑골문은 문장이지 단어가 아닙니다.

갑골문이 상형이고 암각화 역시 상형이니 우연의 일치는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단어가 연결된 문장이 아니지요.

갑골문은 문장입니다.


제가 다 아는 이런 이야기를 굳이 하는 이유는 

이것들이 사람을 만만하게 보고 갖고 놀려고 한다 말입니다.


이런 기사를 쓰는 넘은 독자들이 졸라 만만한 거에요.

야 이 호구들아 내가 왔다 당해봐라 이런 식입니다.


공자의 정명사상으로 무장하고

말을 헷갈리게 하여 소통을 가로막는 자는 패죽여야 합니다.


패죽일 쓰레기 집단에는 두 부류가 있는데

뭐든 편가르기 하는 대칭파와 좋은게 좋다며 왜곡하는 실질파가 있는데


위 사이비 환빠는 둘 다 해당됩니다.

동이와 중화로 가는 이분법이 말이 됩니까?


사실은 매우 복잡한 거에요.

유기농과 무기농으로 가는 이분법이 말이 됩니까?


이런 수작은 처음부터 정치적 의도를 깔고가는 책략입니다.

편가르기 해서 50퍼센트 공짜 먹고 지배하려는 권력의 횡포지요.


남의 것인 아메리카 토착문화를 우리것으로 해먹자는 실질파와

동쪽서쪽 이분법으로 묻어가려는 대칭파 전략을 막 구사하는 거지요.


언어를 왜곡하는 자는 쳐죽어야 합니다.

천하의 근본을 어지럽히는 자이니 구조론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철수학규 잘 노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21164656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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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재미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다원이   2017.03.05.
저들끼리 잘 노네요.


국정원 해체할 각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2038532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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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그만큼 까불었으면 이제 처리할 때가 되었제.



신 최가박당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20250608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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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영화제목이 생각나네요.

언젠가 영화로 나오겠지만.


최가박당 最佳拍檔.. 최고의 파트너라고

박당이 파트너?



박그네 구속 절대 찬성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18010640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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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그 많은 태극기 깡패들은 어디로 갔나요?

500만이라던데.



사드 해법은 간단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1810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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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문재인의 이익 - 경제회복.. 사드를 동결한다.

시진핑의 이익 - 체면유지.. 북한 석유 파이프를 잠근다.

트럼프의 이익 - 무역흑자.. 시진핑의 약속을 받는다.

김정은의 이익 - 생존보장.. 핵을 동결한다.  


넷이 만나거나 혹은 셋이 만나거나 

혹은 3자회담을 앞두고 양자회담부터 하거나 답은 나와 있소.


각자 원하는 것을 얻고 

각자 풀 보따리를 풀면 됩니다. 


일단 문재인과 시진핑이 만나서 행동 대 행동으로 

중국이 북한 석유파이프를 잠그면 한국은 사드 일정을 중지하고 


다시 시진핑과 트럼프가 만나 

북한의 생존보장 조건을 협상한 다음


북한의 핵동결을 받아내고 

잠가둔 석유파이프를 열어주면 사태종결.





검찰이 죽나 병우가 죽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1632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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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면 병우가 죽는게 맞죠.



홍준표가 희망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145857113?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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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수구꼴통 추물들을

마지막 확인사살할 용자는 오질 준표 뿐.


교안 - 일단 기다려보자. 장기전의 의미.

준표 - 짤릴 때가 된 수컷 두목 침팬지의 지랄발광.


두목 침팬지가 짤릴 때는 

내가 짤렸다 하고 선언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침팬지는 언어가 없거든요.

세대교체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공표할 방법이 없는 거지요.


누가 두목인지 알 수 없는 애매한 상태가 되면

침팬지 집단 전체가 위험해집니다.


그러므로 늙은 두목 침팬지는 집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데

그 방법은 땅바닥에 뒹구르며 암컷들에게 도와달라고 애걸하는 겁니다.


한 마디로 박그네 추태를 부리는 거지요.

땅바닥에 까져서 배를 보이면 그게 항복신호입니다.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인데 그 행동을 합니다.

그때 보통은 늙은 암컷 침팬지가 와서 어루만져주는데


무리가 모두 이 의식을 지켜봅니다.

얼핏보면 늙은 암컷과 늙은 수컷이 합작해서 


은밀히 정권재탈환을 도모하는듯 싶지만

사실은 그게 완전한 정권교체로 확인됩니다.


두목이 젊은 수컷에게 두들겨 맞았다면

혼자 숲으로 도망쳤다가 건강을 회복해서


은밀히 암컷들과 교섭하여 세력을 이룬 다음 재도전해야 하는데

짤린 늙은 수컷은 땅바닥에 뒹구른 걸로 늙은 암컷의 공개지지를 받아


나름대로 일정한 보상을 받았기 때문에 

그걸로 셈셈이가 되어 결산이 끝나버린 거지요.


홍준표의 막말은 도박판에서 돈을 다 잃은 사람이

개평을 받아간 셈이 되어 계산이 확실히 끝나버립니다.


황교안이 의중을 숨긴 채 앉아있으면

아직 계산이 덜 끝났나 싶어서 다음 수순에 관심을 가집니다.


도박판에서 돈 잃은 사람이 개평도 안 받고 떠났다면

집에 가서 집문서를 가져오거나 아니면 


대문 앞에 숨어 있다가 판을 휩쓴 사람이 나갈때 

몽둥이로 뒤통수를 후려치고 돈을 강탈합니다.


돈 잃은 사람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슬그머니 사라지는게 가장 무섭지요.

경찰 부르러 갔을지도 모르니까요.


홍준표는 막말과 꼬장으로 적절히 챙겨갑니다.

깽값을 받아갔기 때문에 다시 들이댈 근거가 없지요.



봐주기 없기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13050416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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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봐주니까 어리광만 늘어가지고.

원래는 봐주지 말고 법대로 하자는 게 보수꼴통인데.



안희정 쓰레기 집합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417460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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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의사결정 방해자들은 다 그쪽으로 모이네요.

능력없는 자들이 묻어가려고 귀족정 해보겠다 이거쥐.


언제나 그렇듯이 끼워팔기가 문제입니다.

명성을 추구하는 쓰레기들이 공자의 정명을 해치는 적입니다.


실질을 중시한다는 트럼프류 꼴통들이나

명성을 탐하며 폼만 잡는 양아치들이나 공자의 적이기는 매한가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3.05.

박원순 밑에 있던 염동연이 안희정 밑으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양말장수가 문캠에 기웃거린다는 소문도 있군요.



국정원 헌재 사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420450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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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7.03.05

우병우 이 자식!

국가 대청소가 답이다. 이제 일주일 후면 대청소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3.05.

병우야 운명이다!

서둘러 감빵 가자!

 

국민의 증오감이 일취월장이요

자네가 퍼질러놓은 적폐가 나날이 첩첩산중이니,

장시호처럼 이실직고 하여 사형이나 면하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05.

반드시 내란죄,반역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5.

국정원 해체후 새모델 정립과 재구축이 절실히 필요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3.06.

일단 국정원 해체에 1표!



마이너스가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502001396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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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플러스는 실패, 마이너스는 성공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3.05.

이것이 진실. ㅎㅎㅎ 아래는 나무위키 항목.


기울어져 비스듬하게 서있는 것으로 유명한 탑으로, 1173년에 공사를 시작했는데 기울어져 난리가 났다. 이 기울어진 원인은 한쪽 지반이 매우 부드러웠던 데다가 저렇게 높게 탑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래로는 고작 3m밖에 파지 않아서 하중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3] 그 결과 공사 도중에 한쪽으로 서서히 쓰러지기 시작했고, 이를 고려하며 탑을 쌓다보니 1372년 완성하면서 딱 199년, 그야말로 200년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탑의 형태가 일직선이 아니라 묘하게 휘어있는 것도 이 때문. 공사중에 기울어지자 그 위층은 그 기울어진 각도를 반영해서 수직으로 탑을 쌓고, 또 기울어지니 그 위층 다시 한번 수직의 탑을 세운 거다. 하지만 주구장창 계속 기울어지는 관계로 결국 계획보다 빠르게 공사를 마무리. 원래 계획대로라면 지금보다 더 높은 탑이 될 예정이었다.지금도 그정도면 적절하게 충분히 높다

그나마 공사가 완료된 이후에도 손 쓸 방도없이 서서히 기울고 있었고, 1900년대에 와서야 기울어지는 것을 막기위한 대대적인 보수작업이 행해졌다. 결국 기울어지는 반대쪽의 단단한 지반을 파내 균형을 맞추는 방법으로 2001년에 최종 보수작업이 완료. 공사시작부터 보수까지 830년 가까운 세월이 걸린 민폐탑이다.

2001년에 보수가 완료된 이후에는 입장도 가능해졌다. 단, 한 번에 한정된 수의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티켓에 나온 입장 시간에 맞춰서 입구 쪽에 서 있으면 된다. 내부는 원통처럼 텅 비어있는 탑이기 때문에 탑 꼭대기까지는 엘리베이터 그런거 없고 열심히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엄청나게 높아 보이지만 피렌체의 두오모 성당  전망대까지 올라가는 400개 이상의 계단에 비하면 매우 자비로운 수준이다. 하지만 막상 탑 위에 올라가봐도 별거 없다 카더라. 

2001년 보수공사 후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사의 직탑? 기울어짐의 한계치에 도달한걸 보수 공사를 통해 막는데 성공했는데 문제는 탑이 바로 서기 시작한 것. 저 놈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앞으로 수백년간은 기울어진 상태겠지만 결국에는 똑바로 서게 될 것이라는 것이 문제. 그렇다고 일부러 기울일 수도 없으니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여기에서 물체가 무게에 상관없이 같은 속도로 떨어지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납과 나무로 된 공을 떨어뜨리는 실험을 한 것으로 유명한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가 위인전을 통해 퍼진 것으로, 실제 갈릴레이가 했던 실험은 비탈을 만들어 거기에 무게가 다른 물체를 굴리는 실험이었다고 한다.[4]



하는 짓이 꼴값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421050567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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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5

대통나으리 행차시다 차 빼라.



축적의 시간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zeitgeist-k...921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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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2017.03.04

개념설계

구조론에서 질에 해당하는사항들에 대해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특허나 논문이 나와도 아직 아이디어 차원일 뿐입니다. 이게 '돈'이 되려면 꼭 거쳐야 하는 단계가 '데모'(demo)입니다. 여기에 실험단계보다 100배 이상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성공하면 조 단위 산업이 되는 거지요. 그런데 요즘 기업들은 이 데모를 기피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7.03.05.

蓄積?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17.03.06.

축적으로 정정 했습니다.



손볼 곳이 많소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04142618639?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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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7.03.04

국민혈세를 백억씩 공짜로 삼키는 건 원자력문화재단도 있지요.


http://www.enerpol.net/epbrd/bbs/board.php?bo_table=bbs16&wr_id=266&page=0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17.03.04.
누구나 다 알던 사실: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미루   2017.03.04.

특별법으로 지원하도록 의무화된 3단체는 우선 그 근거법을 폐지해야 지차제가 지원을 못합니다.

3단체는 새마을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입니다.


뒤에 것 두 개는 노태우가 만들었는데, 사실상 저 3단체가 나랏돈으로 수구세력의 기반을 깔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7.03.04.
그네랑 함께 그들을 불쏘시게로~


테슬라 자율주행

원문기사 URL : http://v.auto.daum.net/v/n1ayhno9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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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7.03.04

아직 멀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