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것이 보수다.

원문기사 URL : http://www.vop.co.kr/A00001140673.html#cb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1

홍준표 방자와 김진태 향단이가 우리나라 보수의 진면목입니다. 



독방수감은 인권유린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108404726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1

잡범들과 한 방에 넣어놔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7.03.31.

구치소에 들어갈 땐, 약을 숨겨 들어갈 수 있으므로, 꼼꼼히 검사해야 한다던데, 제대로 했을지 걱정이네요.



갈 것이 가면 올 것이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108361516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1

오늘이 박정희 망령이라는 사슬에서 풀려나는 해방절인가?



슬프다니?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1031802934 
프로필 이미지
배태현  2017.03.31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구만.



박근혜 구속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1031018831 
프로필 이미지
상무공단의아침  2017.03.31

박근혜 구속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3.31.

역대,

3명-구속


두화니

태우

그네---


똥-장군과  장군의 딸?   ㅎㅎㅎ 


별자리에

먹칠한 놈들과 딸래미---

ㅎㅎㅎ



프로필 이미지 [레벨:2]가몹   2017.03.31.

똥꼬검사한번 받고나면

화장실 메고다니는 이상한 병은 사라질것같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3.31.

피의자에서 제소자가 되었는데 알몸수색(신체검사) 똥꼬 검사 당연히 해야죠. 그 누구도 예외나 열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혹시 모르니 했는지 안했는지 잘 지켜봐야 할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31.
박정희의 계보.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7.03.31.

한국이란 나라.. 현대사를 봤을때 아무런 자부심도 없고 기대도 하지않은지 좀 됐는데

생각이 바뀌게 될까? 3.31절 지정해야할 듯.



한겨레의 변명

원문기사 URL : 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한겨레는 늘 최악이었습니다.

탄생 당시부터. 신문사 이름부터. 

제호를 왜 그 따위 폰트로  썼는지부터.

백두산그림을 대문꼭지에 박아놓을때부터.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고 오로지 언론권력을 추구했을 뿐.

돈 보다 권력이 낫다. <- 한겨레의 모토.

정치권력 위에 까는권력 있다. <- 변하지 않는 본질.

창간호부터 최악이었습니다.


4335fd889a6942a58a4f594e7766aa7d.jpg



솔직히 나는 이 사진과 제호와 

제호에 박힌 백두산천지 그림을 보고

무슨 사이비종교 출범식 하는줄 알았습니다.

애초에 반민중적이었다는 거죠.


왜 이따위 썩은 짓을 했을까요?

당시 시대 분위기가 그렇긴 했습니다.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 하며 기세 올리고 그랬으니깐.

지식의 지배라는 큰 그림을 그린 거지요.

그 그물로 민중의 상상력을 제한하고 자기들 권세를 오로지 하겠다는 탐욕.


정치권력만 권력인 것은 아닙니다.

니들은 빠져 하는 배타성과 오만을 저는 읽은 것이고

그래서 매우 씁쓸했고 소외감 느꼈던 거고 차라리 딴지일보가 반가운 거였고

한겨레는 국민을 대변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조중동은 재벌 눈치보고 만만한 넘을 까는데 

한겨레는 두루 깐다는 점이 다를 뿐 까는 권력의 쾌감에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돈도 별로 못 버는데 까는 재미라도 누려야 되는거 아냐?

이런 심보로 신문장사 하고 살았던 거 맞습니다.

국민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7.03.31.

노무현 돌아가시기 전 졸라 까던 한겨레가 돌아가시자 봉하마을에 호외 뿌리고 

시청 노제 때 또 뿌리고...



끝내 지지자 외면한 박근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112947375?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사람이 죽을 때가 되면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혀


벼라별 또라이짓을 다 할 걸로 여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외로 침착하게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죽음의 공포는 단지 호르몬의 작용에 불과한 것.

죽음이 확정되면 호르몬이 또 그 상황에 맞게 대응합니다.


박근혜 집앞에 몰려든 군중은 

박근혜의 마지막 발악이 될 것으로 보이는 


사약 마시기 생쇼 뭐 이런 드라마틱한 그림을 기대하고 

죽어도 같이 죽자! 깜방도 같이 살자! 뭐 이런 거


집단자결이라도 할 것같은 비장한 분위기 연출해서

대단한 이벤트라도 벌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구경나왔지만


그건 혼자만의 상상이고 깜방에 가도 곧 적응하는게 인간.

어쩌면 박근혜는 이 모든 상황을 예상하고 있었던 건지도 모르죠.


바보여서 탄핵을 몰랐던 것이 아니라 

바보모드로 가기로 정했기 때문에 그 방향으로 계속 간 거.


인생을 탤런트 연기로 아는 공주들은 원래 이렇게 합니다.

편한 연기와 어려운 연기 중에서 편한 대본을 선택할 뿐입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하야하거나 혹은 탄핵을 예상하고 대비하거나

해외로 망명하거나 혹은 구속에 대비하려면 많은 의사결정을 해야 합니다.


하야하면 일단 기자를 불러서 하야선언을 한 다음에 

하야선언문은 누가 쓰고 음 최순실도 없고 장시호도 없고


모르겠다 하야선언 다음에는 또 어떻게 하지? 에라이 생각하지 말기로 하자.

탄핵되면 또 어떻게 짐을 챙겨서 나가지? 그것도 생각하지 말기로 하자.


구속되면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하지? 아몰랑 아몰랑 아몰랑.

결론.. 박근혜는 단지 생각하기 싫었을 뿐이다. 왜? 생각하면 천불이 나서.


결국 지지자들에게 손 한 번 안 흔들어주고 비웃으며 떠났다.

영영 돌아오지 못할 무기징역의 길로 간 것이었다.



죽음의 두려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150036194?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호르몬의 농간에 넘어가면 안 되죠.

죽음의 공포는 단순히 호르몬에 지배되는 것입니다.



신연희 구속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15350793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대한민국에 꼴통이 

박근혜만 하나만 있는줄 아느냐?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자위대 나경원도 아니고 우비하녀 전여옥도 아니고 


강남의 신연희라고. 

정미홍 너는 그만 깝치고 찌그러져.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7.03.31.

머하던 애여?



홍석현의 재방송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122856500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7.03.30

홍석현의 저 인터뷰는 재방송이다.

벌써 본방송을 하도 많이봐서

이제는 식상하기까지 하다.


[홍 전 회장은 "저는 적폐 청산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바른정당이나 한국당의 많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의원들이 청산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 정치적 연대 논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러면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상대를 적폐청산 대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굉장히 수준이 낮은 사회"라며 "이건 나쁘고 저것은 옳다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는 것이 적폐청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홍석현의 저 인터뷰를 해석하자면

"잘못한 사람은 있으나

내가 생각을 바꾸면 잘못한 사람

잘한 사람이 없다. " 뭐 이런 뜻인가?


저 인터뷰 내용, 이미 일절은 귀 닿도록 들었다.


일절만 해라.

이절은 듣기 싫다.


주말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지원해 주는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7.03.30.

CEO 이명박

혼이 비정상, 박근혜에서 다시

또 다시

효율성을 강조하는

CEO 안철수를 밀어줄 것인가?

이미 첫번째 안은 가능성이 낮아졌으니...




그네가 웃은 이유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1206551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다운로드 (1).jpg 다운로드 (2).jpg


정답 - 늘어진 수술부위를 감추려고.

웃지 않으니 수술부위가 더 도드라져 보임.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있는데

청와대에서 박근혜가 말할 대 수첩에 적지 않으면 짤린다는 뜻이라고.



박그네 복제본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10242738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다운로드.jpg


나라가 거덜난 판인데 

옷에만 신경쓰는건 누구랑 똑같네요.


박그네처럼 칼라를 세워서 

외계인 옷을 입은건 아니지만 


교황이나 입을 사제복 비슷한 걸로다가.

흰색을 안 입은게 그나마 다행.



검찰과 청와대는 어떤 관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10411128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17.03.30

전화통화하는 관계!


청와대와 검찰사이에

전파 방해가 있어서

전화통화가 잘되는 지, 안되는지

시험 삼아 전화를 그렇게 많이했나?

같은 서울인데 청와대는 산 밑이라 통신사정이 안좋나?


의심스럽게 왜 그렇게 많이 전화통화를 했는지?


김수남 총장!

우병우 전 민정수적!


이러니 검찰에 우병우 수사를 맡길 수 있나?


능력있는 변호사로 구성된

우병우 특검을 원한다.




EU의 생존전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0948157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EU는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동유럽을 러시아의 손아귀에서 빼낸답시고


지나치게 몸집을 불린게 리스크를 증대시킨 거죠.

생존전략은 몸집을 줄이고 살아남는 건데


EU는 영국을 잘라내고 짓밟고 희생시켜

독일 중심으로 동유럽의 성장세에 기대어 살아나는 수 밖에.


모두 잘되는건 원리적으로 분가능.

동유럽을 살리고 영국과 터키 등 변두리를 밟아버리는게 정답.


터키를 살리고 아프리카와 아랍시장을 노리든가

터키와 영국을 밟아버리고 동유럽쪽으로 진출하든가. 


석유값 떨어진 마당에 아랍 눈치볼 이유가 없소.

영국은 아랍부자들 꼬셔서 지들끼리 먹고살게 하고.



홍준표 이러기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092704941?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문재인 60

안철수 14.9

홍준표 14.9

심상정 5

유승민 5


이렇게 딱 맞추기로 약속되어 있잖아.

약속을 지켜야지. 깽판이냐?


이러다 안철수 단독 2위 하것다.

제 1 야당 체면은 지켜야지.



한국당의 무한대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06250248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다 붙어도 유재석 한 명을 못당할 넘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7.03.30.

자해땡깡당이네요.ㅎㅎ




박지만 출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0937313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흉기 들고 간 거 아닌지 몸수색 해봐라. 히로뽕 소지했을게 틀림없는데.



경제바보들의 헛소리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261804031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과거 영국에는 200개나 되는 

많은 전기회사가 있었지만 다 망했습니다. 


미국에는 5만개의 자동차회사가 있었지만 

포드자동차를 비롯한 빅쓰리만 살아남았습니다.


질에서 입자로 건너가는게 중요한데 

질을 세팅해서 돈을 버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그게 잘 안 된다는 거죠.

영국이 전기로 돈을 번게 아니라 


엉뚱하게도 일본이 가전으로 돈을 번 거지요.

돈 안 되는 전기와 돈 되는 가전은 큰 차이가 있는 겁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2등전략인데 

먼저 와서 기반을 까는 회사는 돈을 잘 못 법니다.


원래 계산기로 생각되었던 컴퓨터를 만들었더니 

엉뚱하게도 게임회사가 돈을 벌더라는 거죠.


계산기인 컴퓨터로 계산을 잘해서 돈을 번 

계산회사는 지구상에 단 하나도 없습니다.


4차산업혁명 어쩌구 하는 것도 대부분 망상입니다.

진짜 실속챙기는 회사들은 1등 아닌 2등 라인에 서 있습니다.


구글이나 아마존이 한다는 

그 대단한 인공지능이 과연 현실에서 필요할까요?


오히려 현관문 앞에서 방문자가

도둑인지 집주인인지 가려주는 약인공지능이 필요합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방대한 작업을 할 필요가 없어요.

미국 가는 비행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달에 가는 로켓을 만든다고 돈만 펑펑 쓰기가 다반사지요.

달에 가봤자 월석 몇개 주워오는거지 뭐하겠어요?


돈을 벌려면 신분상승을 팔거나 권력을 팔아야 하는데

가전은 명백히 파워버튼을 누르는 권력이 있지만 


전봇대 만들어 팔아봤자 챙겨갈 권력이 있을까요?

TV 놔두고 전봇대 만드는 어리석음을 범할 이유가 없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마   2017.03.30.
이것도 강론 주제.


바른당이냐 발린당이냐?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30030204673?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당명은 바른 당인데 행실은 고약하구나.



홍준표 잘 좀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70329202304778?d=y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17.03.30

네가 잘해야 한국당이 오지게 망한다. 이래서 후보나 되것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7.03.30.
하하하 웃지 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