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견도 얌전해진다는데

엄청난 인파네요.

선거 열흘 남았다.

정의당은 존재감을 나타내려고 아무말이나 막 던질 것이다.

아무말이나 하듯 무슨상관이나?

어차피 대통령당선 가능성 없는데..

보수의 표가 필요하면 대놓고 얘기해라!

대구가서 문재인 까고

성남가서 이재명 얘기하고

가는 곳 마다 정체성이 바뀌니

심상정도 안철수 같다.

TV나와서 박원순과 이재명을 얘기하는 너는

안철수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소속된 정당이 부끄럽나??

심상정을 보면 카멜레온이 생각난다.

이제는 자력으로 가라..

어디가서 울고 다니지 마라....

태종 이방원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여서 

세종의 앞길을 열어줬는지 역사공부 하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요.

이방원이 매섭게 칼을 휘둘러 

김종인, 손학규, 박지원, 김한길들을 싹 죽여서

세종이 마음껏 자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토대를 세워준 것입니다.

왕자의 난으로 살해한 정적 빼고 자신을 도와준 공신을 제거한게

이거이 부자 유배

이숙번 유배 100년간 도성출입금지

장인 민제 제거, 일족인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회는 사형, 부인 민씨는 유폐

아들 양녕대군 제거, 효령은 충격받아 가출

사돈집 심온 사사, 일파인 강상인, 심정, 박습, 이관  처형

홍무제 주원장이 아들 건문제를 위해 죽인 숫자는 9만명

싸그리 잡아쳐넣어야 나라다운 나라가 됩니다.

층층시하 안철수 면박당하면 챙피하지 않냐?

한민구는 을사오적이다.

사드를 기습배치하고

트럼프는 사드비용달라고 하고.

그저 미국이라면 간이라도 빼주는

보수때문에 미국이 저라는 것 아닌가?

미국이 뭘 해달라기전에

알아서 머리숙이고

알아서 기니

미국의 슈퍼갑질이

끊이지 않는다.

왜 정의당은 인적쇄신을 하지 않고

노회찬과 심상정이 돌아가면서

광역시장후보, 대통령후보, 국회의원후보로

나오면서 야권분열을 시키려고 하는가?

대중의 지지을 받은 적이 없으니

누가 정의당의 내부를 들여다 본적이 없으니

그 안의 속사정을 국민들이 알겠는가?

보수가 뭉치는 거 봐라..

IMF로 경제가 거덜나도 보수는 민주당에 표를 주지 않았고

박근혜가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도

민주당에 표를 주지 않으리라 본다.

문재인이 50%는 넘어야 한다.

심성정한테 간표 돌아와라!!

지난 2002년 이후에 노회찬이 선거에 나와서

민주당이 눈물흘려했던 선거 생각봐라.

정의당은 민주당의 짐이며

정의당은 6석이다.

정의당 내부의 민주화를 먼저 실행하여

정의당을 투명화 시켜라.

시간이 짧은 선거이기 때문에

아무거나 듣기 좋은 말을 하여

단시간에 지지율을 올리려 할 것이다.

심상정한테 간 표 돌아와라!!

노희찬, 심상정으로 인해 민주당이 손해 본 선거 많다.

노무현 안중근 전태일의 영혼을 가진 청년이 우리 곁에 있다 갔네요.

그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네가 훈장 줘서 MBC는 좋겠네.

주석궁에 태극기를 꽂겠습니다. <- 이런 공약 해봐라.

디자인이 독특하네요.

책자형 선거공보가 슬로건인가 본데

글씨가 희미하고 페이즈를 넘겨봐도 녹색이라 글자가 안 보임.

뒷표지에는 똥꼬깊숙히 마크만 하나 있고.

히틀러 닮은 깻잎머리는 나름 참신 

조잡한 괴비행체도 날아다니고.

책자형에 목숨 걸었남?

박지원이 유세할수록 안철수 지지율이 떨어지니까 화가 난 거겠죠.

마지막 순간까지 

패권타령 하는 인간 쓰레기 성한용의 추태.

생각이 더러우니까 언어도 치졸합니다.

지식인의 글은 호연지기를 담아야 합니다.

천하인의 웅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방법은 주변정세를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입니다.

지식은인 게임의 판 안에 틈입하여 모의하고 주무르는게 아니라

만리 밖을 내다보고 멀리서 판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려면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므로 언어가 졸렬해지는 것입니다.

DJ나 문재인 개인에 각을 세우는 속좁은 정치를 하지마라. 

DJ 미워하며 속좁은 정치하다가는 슬그머니 사라진 장기표 꼴 난다.

이런 썩은 말이나 하고 있다니 부끄럽지 않습니까? 

제정신 있는 지식인이라먼 미래예측능력을 발휘하여 

될 사람을 발굴하고 세력을 모아주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은 언어가 위엄이 있고 당당합니다. 

왜? 자기가 뿌린 씨앗이니까요.

이런 글은 지식인의 글이 못 되는 3류 논객의 추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