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군의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19550965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병역 회피자가 국군 통수권자면 나라가 망했다고 봐야지.  



딱 걸린 굥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20384734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39.jpg 


굥의 목숨을 희룡이 쥐었네. 

적당히 희롱하다가 막판에 결국 쓸 카드를 쓰고 마는게 자연의 법칙.


카드가 있는데 쓰지 않겠냐? 


5개월 전 - 폭탄 쥐고 엎어지는 대신 후계자 자리로 딜을 쳐봐?

현재 - 후계자 되려다가 순장조 되겠다. 내가 폭탄처리반을 왜 해? 주인에게 돌려줘.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0.27.

검사 후배들한테 전화해보니, 잘못 엮인거 같다고 하니까 (증거 충분). 알콜중독 굥한테 덮어쒸우기로 가는것. 보수쪽에서도 히롱은 대접을 못받지... 차라리, 자기가 책임지고, 사면받는쪽으로 가야하는데, 한치도 양보할 생각이 없는것. 



비만치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13260235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엄청난 뉴스네요. 



촉이 와도 따르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1306519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알면서 끌려가는거


베네수엘라 산 기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oHyeH0Qpvqg?si=ChwjBdouW9MSZmEi 
프로필 이미지
chow  2023.10.27

러시아와 중동 기름이 막히니깐

미국이 셰일을 포함한 자국 생산량을 늘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죽은 베네수엘라를 살리고 있다고.

근데 죽은자를 부활시키려면 시간이 좀 걸릴 텐데.



건희가 시켰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1056054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천공이 시켰지.



언론멸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1031272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이게 다 기레기 니들의 소행이다. 



트럼프의 삽질이 부메랑이 되어 지구촌 초토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03001484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너죽고 나살기 미국경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27.

바이든이 선거를 치러야 하기때문에

미국은 경제성장 숫자를 좋게하려고 나올 듯...


미국민도 독일이 어려워지든, 한국이 어려워지든

일단 미국민손에 들어오는 것이 많으면 좋아하겠지..

그 옛날 일본민이 군국주의 전쟁을 지지해듯이.



이재명만 까는 한겨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1805112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언론에 아부하는 자만 키워주겠다는 가스라이팅.

언론에 아부하는 방법은 이재명을 까는 거. 

보도할 가치가 없는 조응천 부류 발언만 골라 보도.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3.10.27.

그놈의 진정성 타령.... 

너가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재볼거냐? 라고 하고 싶네요.

뭐 다른 것으로 상쇄할 수 있다면 모르지만, 진정성 어쩌구 하면 아웃시켜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0.27.

진정성은 만능 치트키

주술의 언어이지 이성의 언어가 아닙니다. 


성찰, 진정성, 생태, 유기농, 신토불이, 관심법 

점점 인간들이 주술사가 되어 가는 거. 



네타냐후의 도박이 바이든을 죽이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07575256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지긋지긋한 소인배의 도박정치



비싼 장난감 X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703492813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7
굥은 대한민국이 장난감


청와대를 안 들어갈때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02428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0.27
(전)검사들은 국가브랜드와 국익상승에 얼마나 기여했길래 세금을 물쓰듯이 쓰나?

용산으로 가면서 쓴 돈은 청와대에 있으면 발생하지 않을 비용이었다.

후쿠시마오염수로 한국세금이 3조원이 들어가는 것은 방지할 수 있는 세금이었으나 일본을 짝사랑하는 정부때문에 부담해야하는 예산이다. 3조원을 만들려면 월급쟁이한테 세금을 더 걷겠지. 경제를 죽여놓고 세금을 더 걷고 싶은가?


V가 사람을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2111395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6

답답하다 답답해.



미국이 총알이 부족해서 월남전 졌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20180045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6

미국은 그나마 양심이 있었기 때문에 손을 뺀 거고 이스라엘은 학살에 재미들려서 70년간 해온 짓을 계속하는 거. 



머리 좋은 놈이 바보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17571782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6

하버드 나온 놈이 고시 9수 따까리냐?



마약공급책이 의사

원문기사 URL : https://m.nocutnews.co.kr/news/6035319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0.26
이제 의사들은 의대정원 늘리는 정책에 반대를 못 할까?
마약공급책이 의사라는데 공급책은 구속이 되나 안 되나?
아니면 전국의 의사들한테 검찰에서 정치인캐비넷뿐만 아니라 의사캐비넷도 있을 수 있다는 무서움을 줄까?


가세연 김민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1744094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6
강용석 졸개


여기저기 난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8oRcTg0ksc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0.26

여기저기 난리여도 

순방나가면 대접을 나가니

복잡한 국내현안 나몰라라하고 밖으로만 도는가?

(그나저나 오늘 따라 비행기소리는 왜 이렇게 많이 나나?)


대한민국에 정부는 있는가?

문정부는 사람전염병막기 총력을 다해서 세계적인 부러움을 받았고

굥정부는 가축전염병에 대해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안그래도 물가 올라서 난리인데

이제는 고기값도 더 오를 것인가? 

아니면 이제는 육고기도 안심해서 먹을 수 없는 시대가 다가오는가?


바다고기는 일본핵오염수 방출로 국민의 신뢰를 잃어서 먹기 꺼려지고

육지고기는 전염병이 돌고 

나라꼴이 갈수록 태산에 우스워것 아닌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0.26.

저쪽에는 지금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전국민이 반항이 아니라 복종을 할 것이니

더욱더 대한민국경제를 파괴해서

국민복종시대를 만들자라는 전략이 가동되고 있나?


북한봐라. 

국가전복하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것은 무엇때문인가?

(혹시 태영호가 저쪽 브레인인가?)

굶어죽지 않게 연명할 정도로만 경제가 돌아가면

국민은 복종을 할 것이고 

영구히 검찰정권시대가 오리라고 누군가는 믿고 있는가?


이 와중에 공주님은 선거여왕의 추억때문에

선거운동을 시작하려고 하는가?



반도체예산도 줄이고

원문기사 URL : https://www.nocutnews.co.kr/news/603484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3.10.26

순방비예산만 늘리나?

한 리더가 나라를 어디까지 망칠 수 있는 보여주는 특이한 케이스가

역사에 영원히 기록될예정인가?


대한민국검사는 대한민국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국힘완패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02617384120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3.10.26
한동훈은 개작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