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잃어버린 브라질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3303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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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인류의 유산이 사라졌군요.



요즘 일용직 경기가 얼마나 좋길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0450569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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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직업은 대부분 일용직이지만 주부, 회사원 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용직만 해도 억대도박으로 탕진할 만큼 돈을 벌어버려



특수학교 세우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1361708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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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8.09.05

혐오시설도 아닌데 한방병원과 딜을 하는 것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가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학교를 보내기 바라는 부모들이 늘어날테고

오히려 부동산 가격이 올라야 정상아닐까요?

이런 것 가지고 딜하는 세상이니 아직 대한민국이 갈 길이 멉니다. 



트럼프의 위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104750813?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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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게 보수꼴통

보수가 가오를 잃으면 한 방에 닉슨 가는데.



여론이 문제냐 흥행이 문제지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90506010655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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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만약 병역면제 이슈가 없었다면

대다수 한국인은 아시안게임을 하는지도 몰랐을걸요.


병역면제라는 미끼는 

본질에서 아무런 관심도 없는 대중에게 발언권을 줘서 


유명선수들의 생사여탈권을 대중의 입방정에 줘서 

대중의 관심을 끌어 흥행을 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오지환이 희생양이 되는 바람에 야구중계를 본 것은 사실 아닌가?

손흥민의 병역면제가 없었다면 누가 축구를 봤겠는가? 


병역은 대중에게 권력을 줘서 관심을 유도하는 장치고

아시안게임의 흥행이 더 자본주의 작동장치와 밀접한 본질입니다.


다들 입은 비뚤어졌지만 그래도 거짓말은 하지 말자는 거지요.

자본은 다만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소실점이 필요한 것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05.
권력을 미끼로 관심을 수확..


거짓말로 무너진 프로레슬링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905020016691?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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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1965년 한일협정 직후 

장영철 선수의 '프로레슬링은 쇼다' 


말 한마디 때문에 망했지요.

원래 쇼 맞고 쇼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면 


크게 흥행할 수 있었는데 거짓말 하다가 수습불가로 붕괴.

프로레슬링의 묘미는 선수간 절묘한 대립구도를 만드는 것인데 


당시의 대립구도는 줄거리가 한일간의 복수혈전이라

한국 선수가 일본에 가서 져주고 


그 댓가로 일본선수를 한국에 불러와서 이긴다는 각본을 공개할 수 없어서

이후 재대로 된 각본을 짤 수 없어서 망해버린 거죠.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는 한국에 덩치 큰 선수가 없어서 


두 번째 이유는 각본이 부실해서.

프로레슬링 각본이 부실한 이유는 


너무 한일간의 복수혈전에 매몰되어 있어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없었던 거.


그렇게 된 이유는 역도산의 제자인 김일파와

국내파 장영철 간의 이권다툼 때문.


한국파들이 김일(오오키 킨타로)과 같은 일본파를 

반쪽바리라고 불러서 망한 거지요.



오늘의 가짜뉴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030043035?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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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건설회사 광고급감인가?

동아일보가 급한지 체면 불구하고 홀딱 벗었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5]언제나니곁에   2018.09.05.

ㅋㅋㅋ 역대급 유치찬란입니다.

언젠가는 빚내서 집샀더니 폭망해서 가정불화 격는다는 기사가 나올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05.

아주 일관되게 나쁜 방향으로 가네요



김정은이 결단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0912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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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625 휴전도 자존심 세운다고 3년 끌어서 수십만 죽어나갔지요.

약자 포지션에서는 실용적인 판단을 해야지 콧대 세워봤자 명성을 떨쳐봤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05.

김정은이 하늘과 같이 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좀 베풀어줘라.

트럼프는 지금 정신없다.



비닐벨트 풀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08071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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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옛날에는 도보로 이동했기 때문에 

서울을 빠져나가는데 꽤 시간이 걸렸으므로


답답함을 해소시켜줄 그린벨트가 필요했지만 

지금은 자동차로 30분이면 탈서울인데 


교외의 비닐하우스 벨트는 아무 짝에도 도움이 안 됩니다.

답답함을 가중시킬 뿐.


주택 숫자를 늘리는 방법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박근혜가 지방에 아파트를 너무 많이 지어서


지금은 서울 외에는 집 지을 곳이 없는데

뜻밖에 서울 외곽에 빈 땅이 널려 있으니 이런 횡재가.


보물을 안고 굶어죽어봤자 본인만 손해일 뿐.

이런 문제는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실무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8.09.05.

의리는 지키되 상인의 마음으로 임해야 합니다.

달리는 말위에서 국가를 경영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박원순시장은 민주당과 대통령과 한팀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튀려고 정부보다 먼저 발표하거나 국가재정을 사용한다는 말을 하면 안됩니다.



어부들에게 희소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070104204?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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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7.jpg 


어장관리가 쉬워졌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18.09.05.

헐~~ 이런 유머가^*^



조현오 소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09144595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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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5

볼살은 김성태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8.09.06.

지시 받은 자는 있는데

지시한 놈은 없다?


잘못한 것을 잘했다고 우기는 놈은 혹독한 처벌이 답!



브라질 박물관 화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500082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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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05

2천만점.. 인류의 기억이 소실되었군요.



법조계 이명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420161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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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8.09.04

대법원에서 비자금까지 조성할 정도면 양심은 엿바꿔먹은지 오래군요.



시진핑의 훼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oper=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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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04

중국은 한반도 통일을 달가와 하지 않는것 같다. 

6.25 동란의 당사자도 아닌 중국은 한국에 온갖 훼방을 놓는 당사자로 인식해야 할 것 같다. 

아프리카나 신경 써라.. 한반도는 트럼프의 카드를 다시 쳐다 봐야 할때!!



집값 폭등의 딜레마!!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ver.com/read.nhn?sid1=1...p;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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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04
집값 폭등은 소수를 향한 깡패폭리!!
노무현 시절 부동산으로 조져대던
적폐의 화염이 떠오른다. 골로가라 적폐여!!


음식점 담배 꼬장 손님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m.yna.co.kr/kr/contents/?cid=AKR2...=feed_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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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2018.09.04
음식점에서 난동을 피우던 60대 노인이
의자로 어깨를 맞고 쓰러져 사망!!
술먹으면 집에가서 곱게 자자!!


이왕표의 쓸쓸한 퇴장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180904111836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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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4

시골 초등학교 운동장을 전전하며 레슬링을 했던 그때 그 사람.


2010년대 중반에 이르러 초창기 WWE(당시에는 WWF)의 멤버들이 거의 다 세상을 떠났고 2014년 4월에는 얼티밋 워리어마저 세상을 떠났다. 그래서 이젠 테드 디비아시와 헐크 호건과 제이크 로버츠, 홍키 통크 맨 이 정도만 살아있다.


레슬링 하면 대개 장수는 못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회사원   2018.09.04.

장수하지 못하는 구조적 이유가 궁금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8.09.04.

구조적이 아니고 상식적인 건데

운동선수들은 대부분 장수하지 못합니다.

그 중에서 프로레슬링이 대개 장수하지 못하고 

가장 단명하는 종목은 일본 스모인데 50살이면 많이 산 셈이죠.

과거 재일교포 출신 스모선수가 60살을 넘긴 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자기 몸을 극한까지 학대하므로 장수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프로레슬러가 약물 때문에 단명한다는 설도 있었지요.


본래 전문 운동선수들이 과도한 운동량 때문에 일반인보다 수명이 짧은 편이지만, 특히 스모의 경우 저런 체중 불리기는 건강에 매우 해롭기 때문이다. 의학의 발달로 인해 장수하는 선수들도 존재하나 상대적으로 타 스포츠 선수들에 비해 짧은 수명인 건 사실. 요코즈나는 돈 많고 빨리 죽어서 신랑감으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나무위키]


이소룡이나 최배달이나 

실제로는 온갖 종류의 부상과 질병에 걸려서 

움직이는 1인병동이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있지만 상식이지요.



이해찬이 해결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41013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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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4

김진표 노선은 망해먹은 정동영 노선이자 안철수 삽질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8.09.04.

문대통령이 부드러운 포용 리더쉽으로 국민에게 보여주고 전투는 이해찬 대표가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죠,



아들과 딸의 문제가 아니라 세력의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80904095602877?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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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8.09.04

부모들은 자식과 관계를 규정하되

자신과 자식 사이의 일대일 관계로 보지 않습니다.


이 광고에 반영된 무의식으로 보면

아들과의 관계규정은 세력전략 관점에서 사유하고


딸과의 관계규정은 생존전략 관점에서 사유하고 있습니다. 

아들과 손자는 자기세력권의 확장으로 보고 세력권을 늘리려 하고 있고


딸은 독립세력으로 혹은 자신과의 경쟁관계로 봅니다.

이런 현상은 TV 동물농장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미개한 봉건주의 혹은 부족주의라는 거지요.

단순히 평등을 말해서는 무의식과 호르몬이 움직이지 않으므로


백날 말해봤자 공염불이고 숨겨진 무의식을 들추어야 합니다.

환경과의 관계로 규정되는 전략을 바꾸게 해야 한다는 거지요.


자식과의 관계규정을 동물적 생존본능으로 하면 안 되고

평등한 동료나 친구로 봐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8.09.04.

난해한 시대로 접어들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3]달타(ㅡ)   2018.09.04.
부모와 자식
그 애증의 관계!!
이젠 동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