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기업주의 투표방해?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985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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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1
6월3일에 배달업제가 일을 하는 것은
오너의 투표방해인가?


저쪽의 방법: 주택대출 권하는 정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ApJDJt_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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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1

정책대출로 DSR을 피해가서 서울집값 떠받치는 것이 저쪽의 경제정책 아니었는가?

거기다가 DSR을 7월에 시행한다고 했으면 시행하면 되는데

두달 미루어서 9월에 시행하면서 또 집값을 띄우던것이 작년 아니었는가?

국힘정부가 먼저 신뢰를 져버리고 약속을 저버리는 데 

서울집값에 올인했는 데 어떻게 집값이 잡히겠는가?

국민을 빚쟁이로 만드는 대출만 없었어도

소비가 살아나고

서울집값이 떨어지지 않고 버텼겠는가?



발악동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J6dSHIvfcL8?si=eNMHUaWbwoAXPc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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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1

배신자 배신자 배신자.

부정선거 주장하면 사전투표 못해서 멸망한다는 말은 맞는 말. 

"제가 바보입니까?" "천치에요!"[댓글]



윤석열은 평일에 영화관람이나 하고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XUr7EUakp78&t=24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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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1

이진우가 법정에서 증언한 다음 날

윤석열은 가장 속편한 사람으로 영화나 보고 다니고.


윤석열이 즐거우면 국민은 괴롭다.

윤석열이 가장 경호교육이 잘된 경호원을 대동하고 시내를 나오면

국민의 괴로움 수치가 더 올라갈 것이라고 윤석열이 상상해서 일부러 그러는가? 라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

국힘이 사과하지 않고 계속 우기면

그것은 어쩌면 룸싸롱에서 판사, 국힘정치인 간에 재판거래가 원하는데로 이루어져서

앞으로 재판이 잘 될 것이라는 희망이 작용했기 때문일까?라는 추측을 해보게 된다.


2월 3월초 저쪽의 강한 자신감은 무당한테 나온 것인가?

아니면 지귀연의 상황을 알고  있었는가?

헌재가 선고가 지연될때 저쪽의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왔는가?


지귀연의 이상한 행동이 지귀연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뒤에 알파가 숨어 있다라는 의심을 해보게 되는 것은

12.3내란이후 국힘이 제대로 된 사과를 한 적이 없고

어이 없는 행동만 계속했기 때문 아닌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점을 보러 다지 않는다.

뭔가를 하면서 그 일에 확신에 가지려고 점을 보러 다니지 않는가?

국힘이 합리적인 데이타에 의지하겠는가? 점에 의지하겠는가?






검은손, 지 모 판사

원문기사 URL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47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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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1

윤에 약점을 잡힌 게 아니라 원래 그랬다고. dull1747804820_1166905138.jpg



국민 간첩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112335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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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1

애국간첩이네.

아낌 없이 주는 나무냐? 


몸 주고, 마음 주고, 정권 주고, 국회 주고, 행정부 주고, 사법부 주고. 

몸음 감옥행, 마음은 지지율, 정권은 민주당, 국회는 압승, 행정부는 집권, 사법부는 개혁



사법부 쫄았군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26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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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1

 보도자료를 맛사지 할 순 있는데, 있는 사실을 빼고 보도자료를 내는 건 그만큼 쫄았다는 증거.

하긴 한번도 추궁당한 경험이 없으니 손이 떨렸구만



기레기 발악해봤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109071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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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1

쥐귀연 목숨은 민주당 부처님 손 안에 있다.

그런 법관 전용 술집이 근처에 널려 있다며. 정권 바뀌면 싹 털어보자.



보리밥집, 한강, 영화관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443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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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5.21

내란을 일으켜서 부하들을 다 감옥 보내놓고

제일 속 편하게

보리밥집가고 한강가서 산책하고 영화관가고.

지귀연이 원하는 것은

내란범들이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여

국민들은 내란범들때문에 불안에 휩싸여서

계속 불안한상태로 나라가 지속되는 것을 원하는가?


윤석열은 곽종근이 질문에 한것에 언제 대답할 것인가?


지귀연은 언제 윤석열을 구속할 것인가를 바라는 것보다

다음달 구속만료가 돌아오는 내란가담자들을 풀어줘서

나라상태를 더 혼란한 상태로 몰고가려고 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1.

이게 다 선거에서 국힘당을 완벽하게 멸망시키기 위한 

지귀연 룸빵열사의 원대한 계획이었다고 변명하면 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1.

https://www.youtube.com/watch?v=f2wmpjEvrG0

내란범은 별일 없다는 듯이 대낮에 영화를 보러다니고

내란재판은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일단은 정상궤도에서 이탈한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재판장은 물러난다는 말은 없고

구속기간 만료는 돌아오고.

굥이 내란가담자들 구속만료에 희망을 걸어보는 것인가?


내란당일에 2차, 3차계엄은 쏟아지고 국회의원을 잡아들이라는 말도 나오는 데도

조희대지귀연과 플러스 알파는 여전히 굥을 보호해야 그들이 산다고 생각하는가?


윤석열이 묻은 곳에 정상인 곳이 있기는 하는가?



매맞는 기레기들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127/000003769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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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1

맞는 게 두려우면 바른 말을 하지 그랬어. 기레기들이 맞는 다고 정신 차리진 않을 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1.

맞는게 아니고 견제를 받고 있다. 

견제받지 않는 권력치고 부패하지 않는 권력이 없다.

과잉보호를 원하는가?



강남 마을 시골텃세

원문기사 URL :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amp;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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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5.21

를 한 게 대기업 회장 부인과 장관 부인. 자기 소유의 땅에 건축하는 걸 방해하고.. 그걸 고소한 사건에서 진행도 안되다가 방송타니까 진행. 이 둘은 결국 무혐의.
공산당이냐 외치면서 정작 자본주의를 부정하는 미개함.. 희번득 찐따붙는 인간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상상해보면 숨이 막혀옵니다. 단 하루도 그렇게는 못 살 듯..



문화일보가 웬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011525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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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5.05.21

지귀연이 지귀연했음을 알림.

암암리가 아니라 공공연히로 고쳐서 읽으면 맞음.



스릴을 즐기려고 도박을 한 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106300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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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1

무모한 도박에는 확률이라는 청구서가 따라붙는 법



또 노인 급발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018393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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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1

김문수 노인도 급발진 중인데 교통섬 준석에 충돌하지 않을지



노상원과 굥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10505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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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1

아주 죽이 잘 맞는 또라이들이구만요. 



절대 변하지 않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10519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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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1

가만 놔두면 그 집단에서 가장 수준이 떨어지는 자들이 주도권을 잡습니다.

시골 가보니 초등학교 시절 가장 공부 못하는 애들이 동기회 회장 하고 있더라고.


왜? 공부 좀 하는 애들이 시골에 아직 남아있을 리가 있나? 다 서울로 떠났지.

경쟁이 없이 고인물이 되면 하향평준화를 넘어 최악의 최악으로 치닫습니다.


아프리카나 인도네시아 정글의 부족민들이 그렇게 사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집단의 방향은 둘입니다. 최선이 아니면 최악, 외전은 최선, 내전은 최악. 


샤카 줄루처럼 아프리카를 전부 정복하거나 아니면 노예로 팔려가거나. 

노예사냥을 한 것은 흑인입니다. 백인은 팔았을 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5.21.

김문수의 36%지지율이 더 놀랍다.

민주당지지자면 완전히 와해가 되었을텐데

36%가 아직도 김문수를 지지하고 있다니.



쥐떼의 도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0203315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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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0

튀려면 해외로 튀어라. 국내는 숨을 곳이 없다.



윤석열 범죄 증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5201939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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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0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한동훈 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신자는 뭐라고 씨부리고 있냐?



어처구니 없는 한국인들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94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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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5.20

제일 한심한게

한비야가 40키로 짊어지고 다니는 것을 

거짓말로 단정하는 머저리들이다.

이런 애들은 일단 아이큐가 돌이다.

생각을 절대로 안한다.

당신도 하루에 30킬로 짊어지고 삼년만 돌아다니면 

40키로가 짐이냐? 웃는다.

물론 태어나서 처음 짐을 지면 어깨가 빠개질것 같지만

그건 자전거 처음 타도 엉덩이가 아프다.

아 씨바 엉덩이 아픈데  자전거 어떻게 타냐? 

이런 말 하는 사람은 능지가 처참하다.

자전거 한 달만 타면 엉덩이에 굳은살 배긴다.

자전거 타서 엉덩이 아픈 넘은 자전거를 탈줄 모르는 초보자다.

나도 운전을 못할 때는 

아 씨바 국도에서 60킬로씩 어떻게 밟냐?

도로가 구불구불 하잖아. 

그러나 당신도 운전면허를 따면 170킬로까지는 한 번은 밟아보게 된다.

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다.

곤방 형님들은 200킬로씩 지고 아파트 6층 옥상까지 올라간다.

완전군장 무게가 40킬로다.

천리행군 열번만 하면 40킬로는 짐도 아니다.

이태 남부군도 안읽었냐?

몇십키로 짊어지고 지리산 고개를 다람쥐처럼 날아다닌다.

여자 빨치산도 있다.

27킬로 행군 딱 한번 해보고 40킬로가 무겁다고 징징대는 멍충이들이여.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행군 딱 백번만 해봐라.

42.195를 쉬지 않고 달린다고?

그게 말이나 돼?

손기정도 3시간 반 걸렸어.

근데 바보 안철수도 하거든.

왜? 연습했으니까.

당신도 30킬로 짊어지고 3년만 돌아다니면 40킬로 아니라 200킬로도 짊어진다.

설악산 짐꾼 아저씨는 체중이 60킬로도 안 되는데 200킬로 짊어지고 대청봉을 쉽게 오른다.

계룡산 꼭대기에서 콜라 파는 아저씨.

나하고 같이 출발했는데 나보다 먼저 정상에 오르더라.

왜? 정상에 가게 열어야 하거든.

등에 콜라, 사이타, 환다, 맥주 200킬로 짊어지고 계룡산 꼭대기 바로 올라간다.

그 아저씨도 처음에는 그렇게 못했지.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당신도 하면 된다

딱 3년만 눈감고 매일 30킬로 짊어지고 하루 5시간만 걸어봐라.

문제는 한비야를 의심하는 수준이하의 바보가 꽤 많다는 거다.

그런 놈들은 손흥민도 의심하고 류현진도 의심하겠지.

사람이 어떻게 공을 150킬로나 던져? 그걸로 왼팔로.

내가 던져봤는데 시속 100킬로도 안되더라고.

씨바 아마와 프로가 같냐?

아마가 못한다고 프로가 못하냐?

문제는 댓글 보면 이런 어처구니 없는 똥들이 대다수라는 거다.

세상에 인간은 참으로 드물다.

도대체 상식적인 대화가 안되잖아.

다 필요없고 노가다 판에서 3년만 굴러먹고 와서 시비해라.


우리 외할머니는 소금 한 말 머리에 이고 말린 상어 한마리 들고

포항에서 경주까지 60킬로 넘는 길을 고개 넘어 산내까지 하룻만에 걸어왔다.

옛날 사람은 다 그렇게 살았다.

도보여행가는 기본적으로 그 정도 되어야 한다.


자서전에 허풍 안 쓰는 사람은 없다.

신나서 떠들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과장하게 된다.

대필업자가 그런 것을 놓칠 리도 없고.

40킬로인지 저울에 달아봤겠냐?

근데 여자가 40킬로 못 진다는 사람은 

여자 운동선수가 보통남자 이상으로 못한다는 말과 같다.

초보자는 당연히 못하지.

근데 프로가 왜 프로겠냐? 

노가다 딱 3년만 하면 당신도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장미란이 당신보다 훨씬 더 많이 든다.

박세리가 당신보다 훨씬 골프 잘 친다.

연습하면 당연히 늘고 도보여행가는 일단 프로다.

천리행군 딱 백번만 하면 내 말을 납득하게 된다.


짐꾼이 지는 쌀 한 섬의 무게는 160킬로 두 가마니다.

조선시대 아저씨는 보통 160킬로씩 지고 다녔다.

160킬로도 못 짊어지면 곤방은 하지마라.


문제는 자세다.

애초에 편견을 가지고 들은 척도 하지 않으려는 삐딱한 태도다.

하긴 7급 공무원이 꿈이라는 자와 무슨 대화를 하겠는가?

꿈은 타인과 공유하는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저서 '여보 나 좀 도와줘'는 

자신이 대통령에 출마할테니 국민 여러분이 도와달라는 뜻이다.

그걸 부인 권양숙여사 한테 하는 말이라고 믿는 바보들과 무슨 대화를 하겠는가?

꿈은 타인에게 말을 거는 수단이다.

애초에 편견을 가지고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자와는 대화가 불가능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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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들은 100킬로씩 짊어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갔다.

보름치, 한달치 식량과 솥단지가 저 안에 들어 있다. 

처음부터 이렇게 못하지. 그런데 3년만 연습하면 당신도 이 정도 한다.

첨부


CCTV에 찍힌 룬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4438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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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5.20

거짓말만 하는 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