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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눌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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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0 |
4520 |
| 29 |
자아에 대하여;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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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4524 |
| 28 |
매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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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4732 |
| 27 |
자유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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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0 |
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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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남산에는 옥이 많아서 ‘경주 남석’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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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0 |
4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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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 죽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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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0 |
5364 |
| 24 |
●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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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0 |
5443 |
| 23 |
부자와 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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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5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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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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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0 |
5918 |
| 21 |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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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0 |
8503 |
| 20 |
나의 전부를 들어 당신의 전부와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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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0728 |
| 19 |
퇴계와 추사가 만나는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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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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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은 미학은 근본적인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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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1676 |
| 17 |
달마어가 세계를 아우를 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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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1678 |
| 16 |
깨달음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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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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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무엇인가?-거장 백남준의 퇴장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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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1872 |
| 14 |
우리는 또 만나야 하고 소통을 시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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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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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적 이상주의와 아르마니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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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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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 혹은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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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2733 |
| 11 |
어떤 대상에 마음이 끌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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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8-12-31 |
128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