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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문까들, 방향전환 못하는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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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05 |
1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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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제 36회 생각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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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08 |
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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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한동훈 비밀번호는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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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0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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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에 김건희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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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2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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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제 37회 구조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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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5 |
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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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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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7 |
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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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튜브 이나은 이현주 라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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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9 |
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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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제 38회 결정론 확률론 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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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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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표의 운명,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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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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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빈 이나은 위선과 위악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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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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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제 39회 진리와의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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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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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요일) 유튜브 방송은 결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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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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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유감. 민족은 핏줄이 아니라 지정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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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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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제 40회 지식혁명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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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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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과잉 한동훈, 모든 길은 김건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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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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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위대함과 이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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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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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제 41회 긍정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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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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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와 칠상시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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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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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와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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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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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제 42회 예수의 긍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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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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