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https://youtu.be/EJf8OTkQiIc


대중의 지지를 받는 천재 김어준과 명문대 출신 엘리트의 지지를 받는 바보 윤석열의 대결이다. 윤씨가 김을 공격하는 이유는 만만하기 때문이다. '난 김어준 한 놈만 팰거야.' 그게 입맛대로 되나? 난 오스트리아 황태자 한 넘만 저격할 거야. 그러다가 일차 세계대전으로 번져서 1억 명이 죽었다. 난 담배 한 대만 피울거야. 그러다가 속초 강릉 양양이 산불로 잿더미가 되었다. 작은 불씨가 요원의 들불을 일으키고 작은 표현의 자유 탄압이 전쟁을 일으킨다. 왜? 이게 본질은 계급갈등이기 때문에. SNS라는 이전에 없던 신사계급이 갑자기 등장한 것이다. 전쟁은 피할 수 없다.



첫 눈이 조금 내리다


12월 13일 화요일. 내일은 영하 10도까지 내려갈듯

상해는 영하 6도 도쿄는 영하 1도까지 내려가는데 난방을 안하는 일본이 제일 춥다는 설

겨울 실내기온이 8도~10도라는 말이 있어. 러시아는 24도. 더워. 가스가 공짜.

우크라이나는 영하 9도



김어준 대 윤석열의 전쟁 



파퀴아오보다 못한 굥


파퀴아오는 헌화를 했는데 윤씨는 왕놀이를 했다.

그냥 바보도 아니고 심각한 상태의 정신병자라는 증거



막말하는 국힘벌레


나라 구하다 죽었나?

창원시 의원 김미나인가. 이태원 유족에 막말.

자신이 대표자라고 생각 안하면 무슨 말을 못해.

진중권 심상정의 기회주의 행동도 똑같아.

페미 까방권 얻었으니 막가는 거. 

자신은 대표자가 아닌 조연이니까 주특기 하나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 



권은희 위표행동


노무현 까는 가짜 좌파들과 정확히 같은 패턴

위표는 항우의 부하였는데 관중으로 돌아온 유방에게 귀부한다.

유방이 팽성대전에서 몰락하자 다시 배신하여 위나라 왕으로 독립한다.

위표의 형 위구는 옹치에게 바람을 넣어 유방을 배신하게 만든 인물이다.

위표는 한신에게 격파당하여 유방에 항복했다가 형양전투에서 유방이 도주할 때 

두 번 배신한 자는 세 번 배신할 것이라고 생각한 유방의 부하들에게 살해 당한다.

유방은 위표의 부인 박희를 빼앗아 아내로 삼았고 이후 박희가 낳은 문제가 한나라를 이어갔다.

위표는 부인 박희가 천자를 낳을 상이라는 관상쟁이 허부의 말을 듣고 유방과 항우를 두루 배신했다. 

관상쟁이 허부의 예언대로 박희의 아들이 천자가 되기는 했는데 위표의 아들은 아니었다. 

심상정은 민주당과 국힘당 사이에서 위표 행동을 하다가 망했다.

안철수는 너무 많이 배신해서 또 배신은 못하고 간 보는 중이다.

권은희는 역사책도 안 읽어본 쓰레기다. 

위표는 점쟁이 말을 듣고 유방과 항우 사이에서 줄타기를 시도한 것이다.

위표는 유방이 막말을 한다는 이유로 배신했지만 위나라 왕족 출신으로 

평민 출신인 유방 패거리 밑에 있기가 싫어서 배신한 것이다. 

책상물림 지식인이 결국 민중을 배신하게 되는 이유다.



구조론은 공부하는 사이트


배울 생각이 없는 사람은 일단 나가줘야아스퍼거를 알아보는 동물적인 후각.

내 입장에서는 50년 전에 그 인간이 아직까지 그러고 있는 거.

같은 인간이 같은 짓을 반복하는 걸로 보여 

동물은 동물의 방법으로 해결할 밖에.

유에프오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새똥이 비행접시로 보이는 벌레들과 대화가 필요하냐? 

논리? 토론? 대화? 필요없어. 꺼져. 

내 손으로 서프라이즈 버리고 회원가입 안 받고 꾸준히 닫아왔어.

인류가 알아보지 못하는 지식은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것.

진리는 신성한 것. 성역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평판을 높이려고 정치질하는 행동을 내게 기대하면 곤란.



면치기 찬반론


라면이 식품 수출 1위라는데 세계에서 국물 먹는 나라는 한국 일본 뿐

다른 나라는 물이 안 좋아서 국물을 못 먹음.

국수는 원래 소리 내면서 먹는게 상식.

일부러 소리를 낼 필요는 없지만 소리 내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도 웃긴 것



핵융합 실마리 풀리나?


관성가둠은 상업용으로 가기 어렵다는 기사가 바로 떠버리네.

프랑스 공무원놈들 때문에 이터는 하세월이고 중국이 나서야 해결될 거

미국이 관성가둠 핵융합으로 에너지 순생산에 성공했다는데 10년 안에 뭐가 되어도 될것

중국과 미국이 경쟁하면 뭔가 작품이 나오지.

스푸트니크 쇼크를 당해 봐야 정신을 차리는게 미국



테슬라와 스티브 잡스


스스로 위기를 만들어 자신을 옥죄는 체질

천재병이 있음



연역과 인공지능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01 30만 공무원이 29점 윤석열을 속였다. 김동렬 2023-11-30 1379
1200 누구 맘대로? 이탄희 송양지인 자멸정치 김동렬 2023-11-28 1811
1199 천재전쟁 짐 차노스와 일론 머스크 김동렬 2023-11-26 1253
1198 서울의 봄, 사악한 바보들을 심판하라 1 김동렬 2023-11-23 2097
1197 클린스만과 이강인의 찰떡궁합 2 김동렬 2023-11-21 971
1196 LG 구광모와 양자의 법칙 김동렬 2023-11-19 854
1195 수능은 한 방이야. 인요한의 로또정치 김동렬 2023-11-16 1338
1194 염경엽 김성근 구세주 야구의 해악 김동렬 2023-11-14 1814
1193 이만희 김건희 동맹, 신천지가 접수했다 김동렬 2023-11-12 2039
1192 인요한의 정치 화장술 김동렬 2023-11-09 1022
1191 중국인이 머리를 안 감는 이유는? 김동렬 2023-11-07 1562
1190 울보 이준석 함흥차사 인요한 김동렬 2023-11-05 1510
1189 인요한의 진박사냥 윤석열의 읍소정치 image 김동렬 2023-11-02 1814
1188 윤석열 이재명에 절하다 김동렬 2023-10-31 1922
1187 전청조 남현희 윤석열 저지르는 심리 김동렬 2023-10-29 1240
1186 탕탕탕절 우리들의 암호 1026 image 김동렬 2023-10-26 2310
1185 반미전사 윤석열, 좋아죽네 한동훈 image 김동렬 2023-10-24 1745
1184 손석희는 탈종편 중앙일보는 충성맹세 김동렬 2023-10-22 1831
1183 손석희 나와라 이준석도 나와라 김동렬 2023-10-19 1407
1182 우는 이준석 패는 안철수 1 김동렬 2023-10-17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