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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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79 vote 0 2024.09.26 (16:20:24)



위선보다 위악이 낫다. 많은 잘못이 선의 이름으로 자행된다. 효용이 비용보다 크면 악이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선한 의도에 의한 처음 한 명의 감성팔이가 눈덩이처럼 커져서 나라를 멸망시킨다. 한국인이 모두 금쪽이가 되어버린 데는 이유가 있다. 쿨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한국인들은 아직도 '홍명보 선배님 저에게 공을 패스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하고 콜 플레이 해야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다. 이래서 축구가 되겠냐? 미친 거다. 아랍인은 터번을 벗어야 살고, 중국인은 전족을 버려야 살고, 한국인은 상투를 잘라야 산다.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과잉 존댓말, 과잉 선후배 타령, 저급한 감성팔이를 끝장내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 위선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모든 선이 권력과 엮이면 위선이다. 곽튜브가 감성팔이로 권력을 획득하면 그 자체로 위선이다. 리버럴과 전체주의 세력의 싸움은 영원하다. 좌파가 성찰팔이, 진정성팔이, 생태팔이, 품성팔이 핑계로 우파에 투항한게 작금의 윤석열 사태다. 본질은 주사파 품성론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추악한 엘리트 우월주의 사고가 숨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감성팔이, 착한척 병은 한국인이 벗어던져야 할 또하나의 상투다.


https://youtube.com/live/2VYaGpEgFa4



동훈탈출


한동훈의 독대 요청은 국힘당 대표 사퇴 위한 수순밟기라고. 침몰하는 배에서는 내리는게 정답. 아마 신당 만들듯. 한동훈 뛰어내릴 용기 있나? 침몰하는 배에서 뛰어내리라는 말인데. 오마이 박정훈 기레기. 기사내용은 한동훈에 대한 애정이 넘쳐버려. 한겨레 성한용 기사를 인용해서 현재권력이 미래권력 죽이면 공멸.. 남의 신문 기자를 왜 끌어들여? 미쳤나. 국힘이 공멸하든 말든 왜 성한용이 걱정해? 한겨레와 오마이가 모두 윤석열에 베팅했다는 증거. 기득권은 똑같아. 



1026에 윤석열 사망?


점쟁이가 예언했다는데 우리야 한 귀로 흘려듣지만 점쟁이 정권은 그렇지 않을듯. 액막이 푸닥거리를 하지 않을까? 장대원사 해룡신당이라는 유튜브도 예언했는데, 



하버드 이준석


하버드에서 배운 주술이 달밤에 절간에 가서 홍매화를 심어라. 새벽 4시에 칠불사에서 한 짓. 김영선 만나고 천하람과 같이 김건희에게 액을 보내는 주술을 걸었어. 청와대 개방식에도 74명이 홍매화 들고 입장했다는데. 이준석 천하람 명태균 이름이 이천명.. 주가는 2000에 고착. 황당황당황당



전체주의와 결탁한 좌파


칼럼



영화 더 헌트 닫힌사회의 비극


칼럼



곽준빈의 경우


칼럼



노브라가 불편하다?


마마무 회사 공항 노브라 패션 몇년 전 일인데 해명. 불편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므로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한다. 다섯살 꼬맹이는 TV 화면에 키스장면이 나오면 자기 눈을 가린다. 왜 그럴까요? 인간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동물이다. 원시인이 동굴에서 생산작업을 하는데 꼬맹이가 보고 흉내내면 피곤한 거. 노브라가 불편한 사람은 정신연령이 다섯 살에 머물러 있는 지체아다. 걸핏하면 불편하다, 민망하다 하는게 그게 자기 문제인줄 몰라버려. 얼른 병원에 전화하셔.



정관수술 했는데 마누라 콘돔


모든 불만에는 이유가 있다. 재수없게 걸리는 사람만 독박 쓴다는 규칙은 박철과 옥소리 때 위헌결정이 난 낡은 논리. 100가지 잘못을 해도 나만 걸리지 않으면 된다? 파탄주의 사고로 가야 한다. 파탄난 데는 공동의 이유가 있는 것. 혼인서약은 그런걸 다 감안해서 하는 것. 리스크를 감수하는게 혼인. 내 잘못 없은니까 십원도 손해 안보겠다는 얌체 심보는 그게 잘못이다. 잘못된 심보를 감추고 사기결혼한 것.



류현진 혹사


10승 마감. 후반기에 살아났는데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어. 올해 무리하게 많은 이닝을 던졌다. 초반에 적응이 힘들었을텐데. 사람들이 생각을 안한다는 증거를 보이려고 류현진 이야기를 했는데. 뎁스가 얕은데 억지 쥐어짜기로는 한계가 있는 거. 질량보존의 법칙. 김성근의 퀵후크 야구도 선수와 궁합이 맞아야 먹히는데 명장은 있지만 명장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는 못한다는 것. 감독의 스타일과 선수가 궁합이 맞고 상성이 맞으면 성공. 한번 성공하면 거기에 꽂혀서 정답은 이거다 하고 거기에 매몰되면 실패.

1. 염갈량. 감독의 역량보다는 뭔가 이것저것 시도해보는게 팀에 활력을 불어넣은거. 약발이 오래 안감.

2. 이범호. 젊은 감독이 선수단 파악을 잘하고 김도영 등 선수 운이 좋았음. 걍 열심히 한듯.

3. 박진만. 작년에는 실력 이상으로 무리한 목표로 실패. 올해는 단장 덕에 선수 운이 좋아서 성공.



귓전명상 이헌승


귓전으로도 듣지마라. 귓전으로 흘려들어라? 영상 제목이 참고 인내하라 모든 시련은 지나간다. 예의없는 자 피하라. 누구 들어라고 하는 말이야? 제목이 이차가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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