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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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402 vote 0 2023.04.13 (17:19:16)


https://youtube.com/live/ddpD4UGZGHU


풍선에 든 공기는 조금씩 빠져나간다. 권력을 가진다는 것은 집단에 조성된 강한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다. 집단을 결속시키는 것이다. 상황이 발생하면 명령에 즉각 반응하는 구조로 만드는 것이다. 그러려면 계속 압력을 높여야 한다. 풍선에서 바람이 빠져나간 만큼 압박해야 한다. 권력과 선택지는 반지례한다. 외연을 차단하고 내부를 압박할수록 에너지는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호랑이 등에 올라탄 셈으로 된다. 김종인 죽이고 유승민 죽이고 이준석 죽이고 안철수 죽이고 나경원 죽이고 홍준표 죽이는 죽이기 정치를 하게 된다. 이는 물리학이다. 수렁에서 탈출할 수 없다. 이 구조를 벗어나려면 권력을 내려놓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도울 수 있게 해야 한다. 남을 쥐어짜지 말고 자기를 쥐어짜야 한다. 자신이 압박을 받아야 한다.


홍준표 쳐내는 윤석열


감청과 도청은 다르다고 홍준표가 가끔 바른 말 하지. 알리바이용으로 거짓말 좀 하고. 좌파로 의심받을까봐  김정은 개새끼 하는 식으로 자발적으로 카톨릭 성상 밟기 후미에를 해버려.


전광훈 하나 살리려고 이준석, 김종인, 유승민, 나경원, 안철수, 홍준표 다 짜르는구나. 

신평, 진중권, 서민 양아치도 사형 대기중.


무슨 생각이 있어서가 아니라 동물적 본능, 엔트로피의 법칙, 권력을 유지하는 것은 집단에 긴장을 조성하여 유지하는 것

풍선에 든 공기가 살살 빠져나가므로 누군가를 쥐어짜서 계속 압력을 높여야 하는 거.


인간의 마이너스 행동원리. 건물이 무너지려고 하는데 기초를 보강하지 않고 무게를 줄이려고 지붕을 걷어내는 행동.

왜? 기초를 보강하려면 기둥을 들어올려야 하는데 불가능. 무리. 지붕을 걷어내는 이유는? 가능하기 때문. 기왓장 벗기기는 쉽지. 결과.. 비 맞고 썩어서 붕괴

질 입자 힘 운동 량에서 질을 보강하지 않고 힘을 줄이려고 하는데 힘이 없어셔서 사망.

질의 보강은 국민의 동의로 가능.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멸망.

할 수 없는 것을 하려면 다른 사람이 도와줘야 하는 것. 그게 시스템 정치

코끼리를 고질라 만드는 김기현



하이퍼루프 안된다니깐


2012년에 나온 아이디어다. 11년간 진전이 없었는데 뭐가 된다고? 하이퍼루프 떠드는 사람은 구조지능이 없는 사람임.

3분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음. 로봇기술은 1천년 전에 나온 아이디어지만 아직도 안 되고 있어. 어설프게는 돼. 제대로 안 될 뿐. 하이퍼루프란 것은 종이 비행기 발명해놓고 바로 우주왕복선 만들겠다는 주장과 같은 것이여.

물론 나한테 맡기면 해내지. 단 1편성에 1천명이 탑승해야 함. 그럼 공사비가 졸라리 많이 들어서 경쟁력이 없겠지.

일론 머스크 아이디어는 1편성에 10인 이하 탑승인데 이걸로는 안됨.

하루 10만명이 이용해야 수지타산이 맞는데 하루 1만번 왕복하려면 러시아워에는 시간당 1천편성이야.

3초에 한번씩 출발하기가 기술이 안 된다는 거지. 3초에 한번씩 도착하는 차량을 어디에 세워둘 거여?

3초에 한대씩 도착한 차를 뒷차가 박지 않게 플랫폼 밖으로 빼줘야 하는데 그게 문제.

이 핵심문제를 거론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어. 왜 아무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속도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콩코드도 속도는 빨라. 가장 중요한 문제는 몇 명이 타느냐라고.

많이 타면 비용증가. 적게 타면 플랫폼 부족.

10명 탑승.. 3초 출발

100명 탑승 .. 30초 출발

1000명 탑승 .. 5분 출발.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3초 간격으로 도착한다면? 인간의 기술적 한계는 1분이여. 승객이 짐 들고 재빨리 타는데 걸리는 시간.

지하철도 몇 십초는 걸리는데 승객이 타서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 매고 최소 1분. 급가속하므로 안전벨트 필요.

승강장 진입에 1분. 탑승에 1분, 시속 0킬로에서 1천 킬로까지 가속하는데 1분. 가속을 미리 해놔야 한다는게 함정.

구간 안에서 가속하면 간격조정 안되어 뒷차가 앞차를 박는 수가 있음. 이렇게 최소 3분에다 예비 1분을 주면 4분인데 아무리 빨라도 4분에 한편성 출발. KTX도 5분에 한대씩 출발하는데 이래가지고 경쟁이 되겠냐고.

결국 승객을 최소 500명은 태워야 한다는 거. 조금 빠른 KTX에 불과하다는 거.

전구간 직선터널로 하면 초경량화가 가능하므로 속도를 낼 수 있음.

내부는 좁지만 속도가 빠른 초경량 KTX로 가면 승산이 있지만 그다지 필요하지 않음.

현재는 속도를 내면 공중에 떠서 마찰력 감소로 속도가 오르지 않음.

초경량 KTX로 가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그러나 KTX가 이미 있으므로 무의미.



전문가를 존중하는게 교양


아는 사람은 있다. 강릉에 불타지 않는 집 지은 사람 있어.

전문가를 존중하는 것이 교양.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낙수장은 68개의 아이디어가 있다는데.

자연인들은 아이디어가 몇 개냐? 

김기덕은 영화 시나리오가 머리 속에 12개는 항상 굴러다녀.

소설 좀 쓰는 사람은 서랍에 열편은 써서 쟁여놔.

챔피언 존중하고 전문가 존중하고 

안우진 이건대위도 한 분야의 대가는 인정하고

외국문화 존중하고 그게 교양.

명품자랑은 아이디어 없음을 들키는 삽질



같다 다르다


같다 다르다는 명확한 의미가 있다. 문제는 인간들이 말을 대충 한다는 것. 수학자들은 그게 더 심하다는 것.

결론.. 말을 엉터리로 해놓고 의미가 다르다는 개소리. 

근데 말을 똑바로 하기로 하고, 작정하고 덤벼들면 존나 복잡해짐. 그게 촘스키

형식논리학의 수렁에 빠지면 헤어날 수 없음. 끝도 없는 돌려막기의 무한순환.

정의란 무엇인가 처럼 네모 안에 네모가 있고 무한반복

정의 안에 또다른 정의가 있는데 그 정의 안에 또다른 정의가 있음.

책은 존나 두꺼운데 내용은 0

그냥 '메뉴얼이 필요하다'는 한 문장을 못해서 책을 천 페이지 써버려.

한 번 불을 켜면 되는데 어둠 속에서 종일 벽을 더듬고 있음.

장님이 종일 벽을 더듬어봤자 진실을 알 수 없음.

최종결론.. 구조론 배우면 논리학 필요없음.

같고 다름은 질, 입자, 힘, 운동, 량 다섯이 있음.

정확하게는 이다/아니다 있다/없다, 같다/다르다, 옳다/그르다, 맞다/틀리다 

즉 같고 다른 문제가 아니라 사건의 형태가 문제.

사건의 출발선이냐 스타트냐 중간이냐 결승점이냐 최종결과냐를 판정하는 문제

사건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무슨 말을 해도 헛소리라는 거. 



원자설과 원소설



초보자용 구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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