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54 vote 0 2022.04.04 (10:50:02)

https://youtu.be/cc0fg1IR7qw



패전처리 전문 한덕수가 의외로 잘할지도 모른다는 망상은 접어두는게 좋다. 잘하면 더 피곤하다. 나라를 다스리는 일에 요행수를 바라고 도박을 하면 안 된다. 도박을 했는데 결과가 좋으면 더 나빠진다. 정치는 시스템에 의지해야 한다. 젊은 총리가 야심을 가지고 욕을 먹어가며 열심히 한다. 늙은 사람이 광이나 내지 싫은 소리 들어가며 열심히 일할 이유가 없다. 전방위적으로 균형을 끌어내며 지속가능한 좋은 제도와 관행을 만들어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정치를 해야 한다.

굥의 지각


윤씨 4.3추념식 제 시간에 안 나타나.

윤석열 지각을 윤석열 지각이라 못하고 내빈운운 개소리 하는 언론

논란이 되자 제목에서 지각이라는 단어도 빼버려.

술 쳐먹고 지각한거지. 전용기까지 내줬는데.


석열당선 용석출마 준석잠행

석석석 트리오 윤석용석준석 못난이 삼형제 웃겨주거



4.3의 목소리


인간들은 원래 제 정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집단의 에너지를 느낄 때는 태연하게 마녀사냥을 하는게 인간.

우리는 정경심 조국 죽이기, 이재명 죽이기, 노무현 죽이기에서 그것을 보았다.

글자 배운 지식인들도 순식간에 악마가 되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그냥 사람을 많이 죽였다.

왜냐하면 사람을 죽이고 싶었으니까.

무의식 깊은 곳의 진실은.

3차대전은 반드시 한국에서 일어나야만 한다.

2차대전에 세운 공이 없는 모지리 나라들은 모두 집합해라.

김일성.. 2차대전에 한게 뭐지? 없는디요.

모택동.. 2차대전에 한게 뭐지? 없소이다.

이승만.. 2차대전에 한게 뭐지? 없습니다.

한게 없으므로 뭐라도 해보자. 사람을 살리지 못하므로 죽인다.



시작부터 패전처리 웃긴 한덕수


뇌가 없는데 무슨 코드 타령. 윤가와 코드가 맞니 어쩌구 기레기 수준봐라.

젊은 사람은 자기가 대통령 해먹으려고 열심히 하지만 노인이 무슨 일을 하겠는가? 

노무현 때 패전처리로 잠시 나왔던 한씨. 기름장어 반기문 2

노무현 장례식에도 안 왔다는 배신자. 

유종근 전북지사가 동향출신이라고 전화하니까 거절

전주 출신 아니라고 모든 신문사에 전화해서 본적을 서울로 고쳤다고.

한명숙 한덕수 한승수 한씨가 3차례  총리.

무난한게 한씨

내가 대통령이라면 장관 평균 나이는 30대로 맞춘다. 

73살 먹은 노인이 참.

대통령은 실무자가 아니므로 나이가 들어도 되지만

총리는 지시를 받는 실무자인데 영감이 뭘 하냐고? 얼굴마담? 



예멘의 휴전


사우디와 이란 대리전을 뛰는 남북예멘

미국과 소련 대리전을 뛰었던 남북한

서방과 중국 대리전을 뛰는 우러

남들이 쳐다보면 갑자기 화를 내고 파이팅을 외치는 소인배들

주인이 쳐다보면 갑자기 짖어대며 싸우려고 하는 똥개들

남들이 쳐다보면 싸우는게 소인배의 본능

혼자 있을 때는 착한데 세 사람만 모이면 행인을 째려보며 건들거리는 고딩들처럼.

무리를 이루고 있으면서 군중들의 시선을 느끼면 

갑자기 충동적인 에너지를 느끼고 발광하는게 인간의 무의식



푸틴에 매달리는 무뇌좌파들


세계화는 끝났다. 미래의 승자는 중국/러시아다.

이런 소리 하는 미국인들은.. 옛날부터 세계화를 반대했지.

진보를 자기들 손아귀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묶어놓으려는 자들

개방을 반대하고 국경이라는 울타리로 진보를 가두려는 악당들


그때 그시절 문화혁명 찬양 개망신

그때 그시절 소련찬양 개망신

망신에 망신을 추가하는 등신들

패권을 휘두르는 미국을 견제해야 한다는 동물적 본능 때문에 

막연히 소설을 쓰는 것.

중러 다 합쳐도 미국+유럽의 1/5도 안됨.

어느 분야든 2위와 3위가 합쳐서 1위를 견제하기는 불가능.

촉, 오가 합쳐도 위를 견제하기는 불가능.

중러 대 유럽 대 미국으로 3분해야 어느 정도 균형이 맞는 거.

첨단기술을 틀어막으면 중국경제는 한 방에 무너짐.

중국이 러시아와 붙어먹으면 

첨단기술 이전금지로 한국만 개이득. 

가스 파이프 잠그면 미국 가스 운반하는 LNG선은 누가 만드냐구.



착한 전쟁은 없다


이승만이 했던 짓, 

일본이 정유재란에 했던 짓.

조선인들도 일본으로 돌아가는 일본인을 곱게 보내진 않았지.

인간은 원래 심리적으로 취약한 동물.

미국이 드론폭격으로 민간인을 신문에 안 나게 예쁘게 죽였다고 칭찬받을 일은 아냐?

인간이 그런 상황에서 자기통제 못하는 그런 추악한 동물이라는 거.

물러가는 군대가 추태를 부리는건 당연한 일.

국군도 패주하면서 학살을 자행한 거.



덜 만들어진 국가들


갱단에 단호한 엘살바도르와 갱단을 포용하는 멕시코

국가보다 부족에 소속되려고 하므로 갱단에 들어가는 것. 

부족이 할거하는 전쟁상태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문제해결의 첫 단추가 꿰어지는 것.

건국주체가 없기 때문에 갱단주체가 만들어지는 것.

건국이념과 건국세력을 양성해서 갱단세력을 전쟁으로 물리치는 수밖에.

토지분배, 의무교육, 이념제시로 국민의 동질성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

전 국민이 참여하는 국가건설의 집단적 체험이 필요한 것

한국은 여당보다 야당이 쉽고 남미는 국가보다 부족이 쉽고

21세기의 터부 우상 유기농 성찰 진정성 


원시인의 터부가 현대사회의 포비아.

언제나 돈 되는건 혐오와 차별. 

음식차별은 욕 안 먹는 차별.

잔류농약이나 화학비료보다 거짓말이 백배 더 독약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몸에 해로운건 신경 쓰면서 정신에 해로운 거짓말은 왜 신경쓰지 않나?

유기농 타령은 99퍼센트 거짓.

유기농이라는 용어 뒤에 숨지 말고 

정확히 무슨 물질이 어디에 작용한다고 숫자를 가져와야.


GMO - 유해하다는 증거는 없지만 

옥수수와 감자, 카사바, 도토리 등 많은 종류의 식물은 

유전자 조작을 안해도 원래 인간에게 유해하므로 

유전자를 건드린 신품종은 주의해야 함.

한국인이 먹는 나물 대부분 유해하므로 데쳐먹어야 함.

옥수수를 특별한 처리없이 주식으로 먹으면 영양불균형으로 사망.


화학비료 - 비료가 유해한게 아니고 옥수수 등 

상당수의 농작물이 과도한 지력약탈로 극히 일부 비옥한 토양이 아니면

경작이 지속가능하지 않음. 

경작이 지속가능하지 않은 점을 비료탓으로 돌리는건 궤변. 

원래 토질이 안 좋거나 원래 지력약탈이 심한 작물이 있음. 

경작이 불가능한 척박한 토양을 유기농으로 경작하면 

천연물질 대량투입 과정에 더 많이 환경이 파괴됨


농약 - 독성이 낮고 잔류농약이 남지 않는 물질로 대체해야 함.

농약제조기술의 문제.


적어도 글자 배운 사람이라면 만병통치약을 만들면 안 된다.

무한동력을 만들면 안 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만들면 안 된다.

절대까방권을 부여하면 안 된다.

우상화 하면 안 된다. 

사람을 우상화 하면 안 될 뿐 아니라 이상한 구호를 만들면 안 된다.

국기에 대한 맹세 같은 것을 만들어서 암기하게 하면 안 된다.

군대에 가면 암기하라고 강요하는 이상한 것을 만들면 안 된다.

거기에 인간을 억압하려는 악의가 숨어 있는 것이다.

사대 군사노선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암기시키려는 자들이 있다. 

지덕체노를 떠들어대는 4-H 운동도 유치한 것이다.

그거 외울 시간에 수학공식이나 암기해라.

성찰 유기농 진정성은 21세기의 관념우상에 불과하다.

과거에는 돌로 우상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언어로 우상을 만든다. 

성찰, 진정성, 유기농, 생태주의는 우상화 된 언어다.

신자유주의처럼 악마화된 언어도 있다. 

말이 딸리면 이게 다 신자유주의 때문이야. 

푸념을 늘어놓고 사고를 정지해버려.

후기자본주의 모순 때문이지. 개소리하고 있네.

우상을 만드는 자가 있다. 그 자가 인류의 적이다.



행복해서 좋은 핀란드


인간에게는 에너지가 중요하고

활력이 중요하고 자존감이 중요하고 존엄이 중요하다. 

만남과 연결과 열림이 중요하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상호작용 과정에서 용해된다.


영국 해적들에게는 

해적을 귀족 만들어주는 명예가 중요하고 

사통팔달로 유럽 가운데 장사 좀 되는 목 좋은 자리를 차지한 파리지앵들에게는 

패션장사 잘 되게 만들어주는 문화가 중요하고

땅이 넓은 미국인에게 총질 막 해도 되는 자유가 중요하고

날씨도 최악이고 인구도 희박해서 우울한 북유럽인들은 행복이 중요하고.

지진이 무시로 나는 일본인들에게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열도 밖은 위험해. 유럽은 소매치기 강도가 많아. 이러고 살고

배신자가 넘치는 한국인에게는 의리가 중요하고

언제 살해될지 모르는 중국인에게는 장수가 중요하고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모래폭풍 사막에 사는 무슬림에게는 신의 뜻이 중요하고

다 자기들이 처한 형편을 거꾸로 말하는 것일 뿐

자연인들은 행복팔이 외에 할 수 있는게 없고.



임무형 명령형



이성이 우상이다



자유를 위해 죽는 미국인


[레벨:30]스마일

2022.04.04 (11:53:23)
*.245.254.27

시작부터 패전처리 총리.

박근혜 탄핵시기에 박근혜가 분위기 전환한다고

호남출신총리를 남발했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32 구조론 방송 2월 11일 제 6회 에너지 김동렬 2024-02-11 487
1231 국힘당이 망하는 이유는 인구이동 김동렬 2024-02-08 988
1230 행동하는 앙심 생닭 한동훈 김동렬 2024-02-06 972
1229 구조론 2월 4일 제 5회 양자역학 김동렬 2024-02-04 714
1228 고졸 양향자 시다바리 하버드 윤석열 1 김동렬 2024-02-01 1108
1227 차범근 오은미 사람이 있다 김동렬 2024-01-30 1351
1226 유튜브 구조론 방송 4회 7시 30분 이것과 저것 김동렬 2024-01-28 645
1225 김어준 생각 한동훈 생각 1 김동렬 2024-01-25 1396
1224 한동훈의 삼일천하 김건희의 수렴청정 김동렬 2024-01-23 1337
1223 구조론 3회 입력과 출력 김동렬 2024-01-21 755
1222 눈치 없이 말리는 시누이 이수정, 김건희 분노 3 김동렬 2024-01-18 1534
1221 바이든이 쪽팔린 윤석열 김동렬 2024-01-16 1220
1220 유튜브 생방송 구조론 2회 보편적 진리 김동렬 2024-01-14 866
1219 심재철 이낙연 닮은 꼴 김동렬 2024-01-11 1333
1218 악마의 쉴드에 망한동훈 김동렬 2024-01-09 1480
1217 김동렬의 구조론 1회 구조론의 초대 김동렬 2024-01-07 1015
1216 이재명 대 한동훈, 잡초 유방 대 귀족 항우 김동렬 2024-01-04 1242
1215 이재명 피습 한동훈 축배 2 김동렬 2024-01-02 1578
1214 이선균 때려잡은 윤시황 공포정치 1 김동렬 2023-12-31 1229
1213 누가 이선균을 죽였나? 김동렬 2023-12-28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