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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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092 vote 0 2022.01.26 (14:33:12)

 https://youtu.be/_AbRrXiZMQg




    악재연발이지만 다음을 위해서는 승패를 떠나 의연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친일파가 죽는 것은 예정되어 있다. 이명박근혜의 말로는 당선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다. 쥴리를 최대한 깨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사이비 목사와 싸우고, 조계종과 싸우고, 무당세력과 싸우고, 지역주의와 싸우고, 전관예우와 싸우고, 토건족과 싸우고, 원전 마피아와 싸우고, 기재부 모피아와 싸우고, 종이신문과 싸우고 종편과 싸우고, 부동산 투기세력과 싸우고 친일파와 싸운다. 적이 사방에 많으므로 애초부터 쉬운 싸움은 아니었다. 우리가 싸움을 걸었으니 즐겨야 한다.



진중권의 망신



전쟁 안 한다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개입한다면 우크라이나 내부 친러 쿠데타를 지원하는 형태가 될 수 밖에 없어.

그냥 침략은 일단 이익이 없고 목표가 없고 러시아가 이길 가능성 없음. 이차대전 기준으로 전력이 3 대 1이 되어야 하는데 

현대전은 미사일 위주라서 대규모 인원투입 불가능. 크림반도는 내부 친러세력이 국토를 들어다 바친 것.

우크라이나 인구 4천만, 러 인구는 1억 4천. 러시아 상비군 100만 중에 우크라이나에 투입 가능한 숫자 최대 20만

러시아는 지켜야 할 땅이 넓어서 한 곳에 몰빵은 불가. 우크라이나 상비군 25만에 자국에서 싸우므로 예비군 100만 동원 가능

전력에서 러시아가 못 이기므로 친러 쿠데타를 획책할 수 밖에 없으며 크림반도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친러세력 멸종 



바바리맨의 진실


열차와 엘리베이터에서 노출하고 인터넷에 올리는 자가 있다는데


썩은 물건을 보여주는 바바리맨

썩은 영혼을 보여주고 히죽거리는 중권맨

성적 쾌감을 노리는게 아니라 권력자의 느낌을 느껴보려고 한다.

원래 제왕은 무치라 해서 하인들이 보든 말든 집에서 벗고 다닌다. 쾌감이 따른다.

권력적 느낌과 성적 쾌감은 미묘하게 연결되어 있다.

권력이 본질이다.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도 반격당하지 않는다는 안도감이 쾌감이다.

상대방이 무시하면 권력놀음에 실패한다.



오미크론에 백신효과 있다.


부스터샷 맞으면 1/5로 발병비율이 낮은듯

1차 방어선 뚫려도 2차 방어선, 3차 저지선이 남아있다.

항체반응 외에도 T세포 면역반응 있다.

하루 6만명 감염에 최대 사망자 하루 200명 나올 수 있지만 독감도 이 정도 된다.

미국은 부스터샷을 25퍼센트 밖에 안 맞아서 문제.

미국은 하루 70만 감염. 2천명 사망



과학계가 틀렸다



피그미는 왜 키가 작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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