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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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778 vote 0 2021.11.20 (11:42:15)



https://youtu.be/y7xWU-2VAZ0


정용진이 또 헛소리를 했다. 중국을 비난하는듯 공산당이라고 말했지만 본질은 호남비하다. 625 때 낙동강 전투에서 버텼기 때문에 호남이 빨갱이라는게 노인네들의 지적 수준이다. 경상도에서는 다 그렇게 말한다. 경상도 사람은 정용진 말의 의미를 알아먹는다. 주변에서 귀에 못이 박히다 못해 피가 나도록 들었으니까. 우리나라에 입이 있는 언론사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진작에 깨갱했을 똥강아지 주제에. 나라에 법이 없으니 무법자가 활개를 치고 언론이 없으니 양아치가 개판을 치고. 한심한 일이다. 이런 자는 매를 버는게 목적이므로 누가 때려주면 고마워한다. 내게 좋은 도끼라도 하나 있었다면 모난 곳을 다듬어 줬을텐데. 약자를 짓밟고 그걸 취미로 하는 자는 응당한 처분이 필요하다. 진중권 같은 개가 무려 사람행세를 하니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보고 정신병자가 깝치는 것이다. 정용진이 있는 한 SSG는 우승을 못한다는게 나의 저주다. 일본이 망한게 마쓰시다 같은 재벌회장이 다나까 같은 정치인보다 더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 망한 것. 한동훈 같은 법기술자가 나대는 것도 같다. 바닥이 좁으면 이런 하극상이 무수히 일어난다.



유시민이 억울하다


검찰 언론 기득권이 한통속이 되어서 민주주의 유린하고 있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궐기를 해야 한다.

코로나 때문에 촛불을 못 드는게 한스럽다.

박근혜 때는 눈빛이 정상이 아니었다. 이런 정신병자 10퍼센트만 있어도 정치가 망한다.

대화도 토론도 선거도 필요없는 판이었다. 눈 돌아갔다면 게임 끝이지.

지금도 여전히 일부는 눈이 돌아가 있다. 

복수를 위해 적과의 동침을 선택한 태극기 부대와 부동산 때문에 피해본 일부다.

손해본 사람이 대한민국 5퍼센트를 넘는다면 선거결과가 바뀐다.

그럼 이득본 사람은? 그 사람들도 눈이 돌아가 있다. 모욕당한 것을 복수하려고.

눈 돌아간 태극기 5퍼센트와 눈 돌아간 부동산 피해자 5퍼센트가 10퍼센트가 되면 선거가 유린된다.

아무나 말뚝을 세워놔도 찍겠다는 정도로 눈이 돌아갔자면 희망이 없다.

악재도 시간이 흐르면 호재로 바뀌는게 보통인데 지켜봐야 한다.

김한길 김병준 김종인 같은 퇴물시리즈로 밀면 젊은이들이 퍽 좋아하겠다.

토굴 손학규는 왜 소식이 없냐?

난임? 처음 듣는 소식이긴 한데 돈으로 권력을 산 것은 사실이지.

젊은 처자가 늙은이가 뭐가 좋다고 결혼해? 왜 권력이 필요했나? 범죄를 비호하려고 권력이 필요했던 거



한똑똑이 한등신


인적사항만 봤는지 니가 어떻게 알어?

걸리기 전에는 말도 잘해
걸리면 어버버 김웅 손준성 한동훈

검찰이든 의사든 기레기든 조직적으로 팀플레이를 할 때는 있어보이지만 개인이 되면 어버버버버

대단한 교수도 강의실에서는 날고 기는데 교회에 가서는 어버버버 방언이 터져버려. 은혜를 받아버려. 영빨이 좋아버려.

윤석열이 청와대 근처만 가도 어버버버버 방언이 터져버려. 천공이 날고 쥴리가 기고 난장판



엘리트의 자부심이 필요해


엘리트는 원래 사람 많은 곳에 안 가.

우리가 소수파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껴야

도전자는 실패해도 본전이고 방관자는 성공해도 본전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설계한 우리의 게임이라는 것이다. 

저작권이 우리에게 있다.

인간은 적이 있어야 편안한 동물

야당일 때가 더 마음이 편했던건 사실이지.

여당 되면 민주당 삽질과 국짐당 개소리에 양쪽에서 피곤해.

이 또한 우리가 역량을 키워서 해결할 문제.

수학자는 문제를 발견하면 행복하고

투사는 적을 발견하면 행복하고

낚시꾼은 대물을 발견하면 행복하고

윤석열은 잡물이라도 매우 패고



인질로 잡힌 국민


종부세 100만원 내는 1.5퍼센트가 나머지 98.5퍼센트를 인질로 잡고 협박하는 중.

북유럽처럼 복지로 가든가 미국처럼 각자도생으로 가든가인데

우리는 북유럽처럼 하기도 불가능하고 미국처럼 하기도 불가능해

북유럽은 인구는 적고 땅은 넓고 자원이 노났고 석유가 흥청대고 공산품 수출 안해도 먹고살아 복지가능

미국은 땅이 넓어서 실업자가 재취업이 잘 되므로 각자도생 성공, 그러다가 의료보험 궁지에 몰려

의료보험지옥  외에는 어떻게든 먹고는 살아. 흑형들만 감옥에서 고생

한국은 제 3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어.



송영길 삽질


윤석열 돌사진 한국은행권 맞다고 저번에 내가 족빠지게 검색해서 확인했는데.

영길이는 주변에 물어볼 네티즌도 없나?

그 짤이 떴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봤으면 감을 잡았어야지.

하여간 윤석열이 부잣집 도련님으로 자라서 철이 없는건 맞는 말이여.

연세대 교수 아들은 돌대가리라도 고시 9수 해서 어떻게든 검사 만들고 마네. 무서운 세상이여.

기득권들은 참. 사생결단으로 아주 드라마 뺨치게 사는 것이여. 인생을 전쟁처럼 사는 종자들이여.



경찰은 아무나 하나


한국사람은 헐리우드 영화를 많이 봐서 

로보캅 정도 안 되면 경찰로 인정모함.

도망가면 경찰이 아닌 것은 맞다.

남녀가 같이 출동하는 이유는 

가정문제에 현실적으로 여경이 필요하기 때문.

폼으로 데리고 다니는건 아니고 부부싸움은 여경이 없으면 해결이 안돼.

지렛대를 박고 발언권을 얻으려는 소인배 행동은 곤란.

그런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필요는 있어.

다른 원인이 이쪽으로 터져나오는 것.

한강에서 눈흘기면 종로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해야.

센놈한테 맞고 약한 놈한테 성질 부리는게 인간. 

센놈한테 맞은건 중요한 문제.



고구려의 진실


졸본은 홀본

광개토대왕비에 홀본으로 나오므로 홀본이 맞음.

홀본은 본성. 수도라는 뜻임.

고구려 지명에 많은 홀은 원래는 홀이 앞에 왔을 수 있음


홀의 고구려 발음은 kuru

터키어 발음 kale 

투르크맨어 gala

우리말에서는 골, 고을



KT의 승리비결


KT 황창규가 야구에 관심이 없어 

한동안 신생구단에 투자를 안 한다고 욕 먹더니


'흠 하라면 못 할 줄 알아' 하는 표정으로 유한준, 황재균 영입 손쉽게 성공.

강백호는 굴러들어온 복이고 유한준 황재균은 합리적인 의사결정


야구에 관심 많은 엘지, 롯데, 기아, SSG, 한화는 죽어보자고 해도 안 돼.

허문회가 부산 인맥 때문에 조지듯이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서 안 되는 거.


열성팬이 간섭하면 될 야구도 안되는 거.

두산도 야구에 관심이 많지만 두산은 여러 번 이겨봐서 길을 찾았고.


야구에 관심없는 사람이 합리적 결정으로 흥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은 미신, 주술, 평판, 명성, 간섭, 이념, 대칭행동에 휘둘려서 멸망.


신인은 키우고 가성비 좋은 FA 몇명 잡고 외국인 용병 잘 고르면 성공.

그냥 그렇게 하면 되는데 야구에 너무 관심이 많아서 


프런트편 감독편 나누어 내전 벌이다가 멸망

선수 편애하고 자기사람 심고 남의 사람 자르고 삽질놀이



왜는 과학인가?


에서으로(메커니즘과 시스템)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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