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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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171 vote 0 2021.11.13 (16:50:28)


https://youtu.be/CBHJIKdMu7c


독립군이 싸워서 독립한게 아니다. 일본이 미국에 져서 독립한 것이다. 독립군에게 물어보자. 당신들 왜 싸워? 그런다고 독립되는줄 아니? 체계도 없고 규율도 없고 허접한 주제에 무슨 독립군이냐? 한심한 놈들 같으니라구. 이러고 이죽거리는 자들이 많았다. 그 말이 맞다. 독립운동을 하는 이유는 인간이 원래 그런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원래 그렇게 한다. 그렇게 하지 않는 자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하자. 이재명이냐 윤석열이냐. 이런 저런 소리 하지만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고 민주당도 아니고 국힘당도 아니다. 인간들은 그저 지렛대가 필요한 것이다. 인간은 영역과 세력과 서열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이다. 본능이다. 20대는 지렛대가 없기 때문에 삐진 것이다. 원래 역할을 얻지 못하면 삐진다. 영역과 세력과 서열로 지렛대를 만들어야 역할이 주어진다. 86년 87년 때다. 그때는 내가 20대였는데 만나는 아저씨들마다 물어봤다. 그들은 한결같이 말했다. 니들이 철이 없어서 데모질이나 하고 그러고 다니는데 세상 안바뀐데이.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세상 바뀌는 꼴을 못 봤다. 세상 무서운줄 알아야 한데이.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 일제강점기의 친일파니 지금 검찰개혁, 언론개혁, 기득권 타파를 반대하는 쓰레기나 정확히 같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인간과 돼지는 같은 상에서 밥을 먹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윤석열과의 싸움


민주주의 위에 군림하는 언론, 검찰, 기득권 신흥귀족과의 싸움은 독립운동과 다를 바 없다.

독립투사들이 당장 내일 독립된다고 믿고 싸운건 아니다.

싸워야 하기 때문에 싸운 것이다.

시대에 주어진 도전

다른 나라의 우스꽝스런 꼬라지에 비하면 아직은 양반

성공하든 실패하든 역사는 응전한다.

목수는 지반을 다져서 다시 짓고 사냥꾼은 활을 수리하여 다시 쏘고

지사는 힘을 길러 다시 도전할 뿐


민주주의를 악용해서 

민주주의를 최대한 망쳐서 

민주주의로는 안된다는 사실을 증명하겠다는 자들은 

민주주의 안에서 자는 사자의 콧털을 뽑은 결과를 보게될 것이야


우리는 앞을 보고 가는 사람

그들은 콤플렉스를 드러내려는 사람


우리가 충분히 강하지 못한 것은 수치가 아냐

어리광 부리는 비인간은 논외

잘난 놈은 능력을 증명하고 못난 놈은 검증하는 것

검증해서 그들이 얻은 것은 우리가 충분히 잘났지 못했다는 것

그렇다고 그들이 잘난건 아냐.

우리는 잘났다는 자들과 그래봤자 니들도 별수 없다는 자의 싸움

의미와 허무의 싸움

의미는 간혹 실패하지만 허무는 언제나 실패한다는 것



이재명 발언 시비 기레기


일본은 우방인가? 미국은 남북분단에 책임이 없는가?

일본이든 미국이든 외부에 더 큰 적이 나타나면 일시적인 동맹은 가능하지.

각자 상황에 맞는 전략을 취하는 것뿐 

일본의 한국상품 불매운동이 100년 안에 해결되지 않을 것.

일본인들이 삼성폰을 쓰고 현기차를 타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

미국의 과거잘못을 추궁하는게 미국인에게 부담이 되지는 않아.

오히려 미국인들도 그런 것을 즐겨.



가짜 트랜스 젠더의 목욕탕 출입


트랜스젠더라고 우기고 여탕에 들어간 남자 성범죄자

진보는 정답을 찍어주는게 아니고 상호작용을 늘려가는 것

정답을 찍어주겠다고 프레임을 걸면  펜스룰을 적용해서 담장을 높이고 

소통을 거부하는 결과로 되면 그것은 진보가 아니다. 

목욕탕이 문을 닫게 만드는 것은 진보가 아니다



한국어의 기원


단어와 문법은 기원이 다른 것.

그 이유는 많은 단어를 주변에서 주워오기 때문.


불이 활활>화

바람이 붕붕>풍

벌이 붕붕>봉

말>마

개>구, 견 


한자가 우리말로 넘어오면서 발음이 많이 변했기 때문에

잘 포착되지 않지만 옛날 발음을 추적해서 조사해 보면 꽤 많음.

강, 하, 가람.. 다르게 보이지만 옛날발음을 추적하면 원래 고대인들은 H 발음을 못함

헨리>앙리.. 프랑스인. 즉 하와 강은 같은 말에서 갈라진 것. 한국>칸국


결론 .. 문법은 트랜스 유라시아어이지만 단어는 다름. 

우리말과 일본어는 수사를 비롯해서 기본적인 단어가 하나도 같지 않음

오히려 인도유럽어-아랍어와 같은게 많음.


우리말의 조상을 따지려면 

하나 둘 셋 수사와 엄마 아빠 물 불 바람과 같은 주변 자연을 일컫는 말을 조사해야 함


일본은 대만에서 온 폴리네시아인+중국남부에서 온 오나라 사람+한반도에서 건너간 트랜스유라시아인

세 집단이 언어를 만든 것이며 문법은 이쪽에서 건너갔지만 기초어휘는 대만 원주민이 뿌리

폴리네시아인은 모두 대만에서 건너갔는데 낼 수 있는 소리가 많지 않음.

중국인도 사성이 있어서 많아보이지만 실제로 발성할 수 있는 소리가 많지 않음

일본과 한국이 문법은 비슷하지만 발성법 자체가 다름. 뿌리가 다르다는 거.


원시인들은 단어가 500개 이하.. 나뭇잎의 종류를 말랐는가 젖었는가에 따라 40가지로 분류한다든가

자연물을 쓸데없이 수십가지로 구분하는게 있는데 그런거 빼고 일상어는 단어가 별로 없음.

인디언은 날씨와 관련된 단어가 엄청나게 많은데 백인과 대화할 때는 쓸 일이 없음.

부족민은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누는데

먹을 수 없는 것은 대부분 이름이 없음

먹을 수 있는 것은 엄청나게 세분하여 이름이 붙음.


이런 것을 고려할 때 부족민은 쓸데없이 세분한거 빼고는 원래 단어가 별로 없고 

대부분의 어휘는 상업과 관련한 것이며 상업이 도입되며 어휘가 폭발함.

상업이 들어오던 시기에 외부에서 많은 어휘를 수입함.

영어가 발원한 인도유럽어의 뿌리지역과 트랜스유라시아어의 발원지는 인접해 있음

문법은 놔두고 단어를 많이 수입함.

순 우리말 속에 중국어도 굉장히 많음.

해외여행 하다가 엄마 아빠 이런 말 듣고 깜짝 놀라는 일은 흔함.

명사보다 동사나 형용사가 비슷함.



진정성의 의미


양자역학과 같아. 다른 사람이 들여다보면 이미 진정성은 없어. 왜냐하면 거기에 맞춰주는게 맞기 때문. 남들이 볼 때는 거짓이라도 연극을 하며 비위를 맞춰주는게 오히려 진정성 있는 것. 다른 사람이 보는데도 내 고집대로 하면 마광수 고은 걸레스님 천상병 꼴나. 만화가들이 가난할 대는 진정성 있는데 재벌 되고도 가난한 척 하며 정부 까면 그게 맞는 소리냐? 집재벌 만화가들이 집값 올라서 수백억 챙기면서 서민 위하는 척. 그럼 어째야 하나? 정답은 없어. 천상병 시인은 가난해서 진정성이 통한 거지 돈 벌였으면 바로 사방에서 욕이 날아와. 많은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그게 가짜 유니세프 1퍼센트 기부하고 지들이 99퍼센트 먹는거 알면서 기부했다면 사기꾼. 모르고 했어도 진정성 없어. 알아봤어야지. 부자들이 어차피 중간에서 다 먹는거 알면서 거짓 자선하면서 생색내는게 진정성이냐. 차라리 모르쇠 하는게 진정성이냐? 둘 다 가짜. 주변에서 거지가 얼어죽고 있는데 거짓 동정심을 드러내는 것도 가짜. 자선해봤자 그 거지 술 먹고 죽어. 부단한 투쟁만이 있을 뿐 진정성은 우주 안에 없는 것. 있다면 남에게 들키지 않는게 진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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