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 |
자의식 과잉 한동훈, 모든 길은 김건희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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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08 |
211 |
1334 |
구조론 제 40회 지식혁명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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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06 |
231 |
1333 |
개천절 유감. 민족은 핏줄이 아니라 지정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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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03 |
434 |
1332 |
오늘(화요일) 유튜브 방송은 결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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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10-01 |
317 |
1331 |
구조론 제 39회 진리와의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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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29 |
309 |
1330 |
곽준빈 이나은 위선과 위악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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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26 |
615 |
1329 |
장기표의 운명,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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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24 |
663 |
1328 |
구조론 제 38회 결정론 확률론 갈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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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22 |
359 |
1327 |
곽튜브 이나은 이현주 라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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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9 |
621 |
1326 |
휴방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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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7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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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제 37회 구조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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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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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마포대교에 김건희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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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2 |
770 |
1323 |
콤플렉스 한동훈 비밀번호는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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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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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구조론 제 36회 생각하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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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08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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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문까들, 방향전환 못하는게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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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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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교언영색 한동훈 강의목눌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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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03 |
778 |
1319 |
구조론 제 35회 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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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9-01 |
400 |
1318 |
방시혁과 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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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8-29 |
812 |
1317 |
실수로 영상이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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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8-27 |
1015 |
1316 |
구조론 제 34회 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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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24-08-25 |
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