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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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6-05 |
80085 |
| 1853 |
만유척력에 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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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고양이 |
2008-12-10 |
5951 |
| 1852 |
우리 몸의 6가지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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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11-23 |
5950 |
| 1851 |
이런 친구들과 일해볼수 있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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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마을 |
2009-12-12 |
5931 |
| 1850 |
여와복희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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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0-02-06 |
5921 |
| 1849 |
역사의 밀물을 불러들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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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09-12-20 |
5907 |
| 1848 |
구조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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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4-03 |
5898 |
| 1847 |
우리말과 힌디어의 유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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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23 |
5890 |
| 1846 |
학폭예방법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배울 기회를 실종시켜 버렸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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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23-05-08 |
5888 |
| 1845 |
장안생활 격주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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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3-05-24 |
5887 |
| 1844 |
스타워즈가 망하는 이상한 나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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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12-21 |
5875 |
| 1843 |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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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3-04 |
5858 |
| 1842 |
정치는 박근혜처럼 해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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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5-04-29 |
5853 |
| 1841 |
개 한 마리에 592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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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06-30 |
5846 |
| 1840 |
야심만만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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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10-04-28 |
5846 |
| 1839 |
TV의 발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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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11-26 |
5841 |
| 1838 |
구조론적 개입 -양육-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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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0-07-12 |
5839 |
| 1837 |
나이들면 알게 되는 비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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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4-12-17 |
5816 |
| 1836 |
개념없는 인공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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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
2023-06-05 |
5814 |
| 1835 |
과학 속의 비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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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04-16 |
5804 |
| 1834 |
문답 - 나쁜 글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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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3-07-08 |
5799 |
![[레벨:20]](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포인트:37565point (42%), 레벨:20/30"){kind=icon}
수원나그네
- 잘 닦여진 길 위에서 바다를 보다
김소연
다음 생애에 여기 다시 오면
걸어 들어가요 우리
이 길을 버리고 바다로
넓은 앞치마를 펼치며
누추한 별을 헹구는
나는 파도가 되어
바다 속에 잠긴 오래된
노래가 당신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