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말이 참 많다
read
5051
vote
0
2008.08.25 (20:12:00)
https://gujoron.com/xe/7052
BOLT AND NUT = 미쳐 벼락 맞고 도망쳤읍니다.
그러기만 하면 될꺼 가타여.......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동렬
2008.08.25 (20:31:00)
세상은 볼트와 너트, 작용과 반작용, 음과 양, 존재와 인식,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답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29
오리
2020-06-05
80118
113
독배 혹은 독백
2
마법사
2009-07-13
4223
112
에너지의 조달방법??
4
천왕성 편지
2009-07-12
4489
111
중국의 소수민족 위구르 시위를 보며
1
눈내리는 마을
2009-07-12
4863
110
구조론으로 가짜 미네르바 증명하기.
9
양을 쫓는 모험
2009-07-12
4554
109
무르팍에 나온 '안철수'를 보고
4
눈내리는 마을
2009-07-08
5788
108
낳는 일이 존재의 가장 고귀한 목적이다.
3
ahmoo
2009-06-29
4659
107
징병제가 낫다.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6
8385
106
지역주의의 구조론적 해결방안 질의
1
천왕성 편지
2009-06-15
6938
105
궁금한데요...
2
다원이
2009-06-15
4909
104
뿌듯한 느낌
6
ahmoo
2009-06-14
4520
103
구조론이 생각하는 '조직관리'가 듣고 싶습니다
3
눈내리는 마을
2009-06-11
5114
102
삶의 일관성을 일깨우는 교육
5
ahmoo
2009-06-10
5340
101
스타일에 구속당하는가? 스타일을 주도하는가?
1
양을 쫓는 모험
2009-06-10
4832
100
진짜와 가짜
눈내리는 마을
2009-06-10
4709
99
시스템에서 감각으로
5
양을 쫓는 모험
2009-06-04
4946
98
글을 쓸수도 책을 읽을수도 없습니다
1
눈내리는 마을
2009-05-30
5529
97
일상에 대한 단상
12
참삶
2009-05-15
4649
96
비움과 채움의 균형잡기
3
ahmoo
2009-05-14
7209
95
세잔의 사과
3
양을 쫓는 모험
2009-05-08
20900
94
노무현은 아직도 할 일이 많다.
4
양을 쫓는 모험
2009-04-30
6164
목록
쓰기
처음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봄 풍경 출석부
2
·
국정운영능력 제로
11
·
화사한 출석부
27
·
세월호 10주기
12
·
개기일식 출석부
26
·
굥병본색
14
·
꽃밭에서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
빛과 그림자, 원인과 결과, 입자와 파동인데
세상이 볼트와 너트라도 구녕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