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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라는 구분을 극복해야 한다.
인류는 70억의 개인들이 모인 공간의 집합이 아니라,
300만년 동안 시간 상에서 줄기차게 성장해온 한 그루의 큰 나무다.
시간은 강물처럼 흐른다.
시간의 강물은 바다에 이르러 다 합쳐진다.
인류의 존재 목적은 그 300만년에 걸친 거대 프로젝트의 완성에 있다.
솔숲길2017.08.01 17:58
sooien2017.08.01 18:13
솔숲길2017.07.2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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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2017.04.26 18:14
새벽이슬22017.04.26 13:15
sooien2017.04.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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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2017.02.2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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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현2017.01.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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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22015.12.04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