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1. 13
    Jun 2018
    00:25

    언어

    구조론은 에너지를 설명하고 추론하여 사건을 풀어내는 강력한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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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5
    Jun 2018
    16:44

    구조론은 사건과 에너지를 다룬다.

    구조론은 사건과 에너지를 다룬다. 에너지가 무질서라면 사건은 질서다. 에너지가 카오스라면 사건은 코스모스다. 에너지는 움직이고 움직이면 연결되고 연결되면 계를 이루고 계는 방향을 낳고 방향은 의사결정에 있어서의 속도차를 낳고 속도차는 상대적인 효율성을 낳고 효율성은 상대를 이기게 하며 승패가 질서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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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9
    May 2018
    17:27

    구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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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3
    May 2018
    06:28

    문제

    A의 존재가 문제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B의 부재가 문제이다. B는 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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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4
    Apr 2018
    20:31

    선택이냐 대응이냐

    어떤 차를 탔는지보다 어떤 운전을 하는지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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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4
    Apr 2018
    20:18

    구조론

    구조론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컨트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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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7
    Mar 2018
    17:31

    사건에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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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
    Mar 2018
    18:22

    연결

    언어는 연결 연결의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한다. 언어의 첫 단추는 모름지기 천하와의 대결을 드러내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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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6
    Mar 2018
    18:43

    컴퓨터

    구조론으로 보면 컴퓨터의 진짜 의미는 복제다. 컴퓨터는 복제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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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5
    Feb 2018
    11:18

    집합론과 구조론

    집합론이 수학의 설계도라면 구조론은 사유의 설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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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5
    Feb 2018
    10:14

    완전성

    모든 근거의 근거는 사건의 복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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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30
    Jan 2018
    22:20

    통합적으로 분류하면

    공간만 보면 범주가 되고 시공간을 통합적으로 분류하면 구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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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3
    Jan 2018
    17:39

    사건은 사건 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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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4
    Jan 2018
    18:16

    구조론

    구조론은 어떤 둘이 처음 만나는 어색하고 민망한 접점의 문제를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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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2
    Jan 2018
    17:14

    이길 마음을 먹어야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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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31
    Dec 2017
    12:32

    열역학

    구조론은 열역학이 열 이외에 자연계의 모든 사건에 보편적으로 작동하며 하나의 사건 안에서 5회에 걸쳐 효율의 제고가 일어나며 거기에 정해진 수순이 있으며 그 과정에 기회의 손실을 일으킨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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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
    Dec 2017
    00:38

    나쁜 소수를 제압하는 착한 다수의 편에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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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6
    Dec 2017
    21:28

    진짜 선

    선과 악이 내 안에 공존되어 있는데 적극적으로 의사결정하여 선을 취하고 악을 제압해야 진짜 선이며, 악은 없고 선만 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다. 선과 악 사이에서 하나의 방향성을 찾는게 구조론이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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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4
    Dec 2017
    19:23

    상호작용

    우주 안에 서로 맞들지 않고 가능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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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3
    Dec 2017
    11:55

    의미

    무언가를 하려고 하므로 의미가 있다. 무언가 되는 것은 그 연결을 끊는 것이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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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01
    Dec 2017
    02:15

    부는 것이 바람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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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8
    Nov 2017
    16:37

    죽음으로 가는 직행열차, 탕평과 협치

    히틀러는 원래 오스트리아 출신이다. 민족이 18개나 되어 의사결정이 안 되는 모습을 보고 독일로 넘어갔다.
    Category구조론 Byrockasia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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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14
    Nov 2017
    16:28

    형식이 내용을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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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05
    Nov 2017
    06:54

    태초에 무엇이 있었나?

    태초에 무엇이 있었나? 사건이 있었다. 우리는 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의 시공간 속에 내던져진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밑도 있고 끝도 있는 게임 속에 들어간 추상적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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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18
    Oct 2017
    01:57

    언제든

    언제든 모두 버리고 백지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소속집단과 안맞더라도 진실을 말하는 데서 쾌감을 느낄 수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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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10
    Oct 2017
    18:35

    역할과 입지를 갖지 못한 예비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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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25
    Sep 2017
    19:43

    사람을 변하게 하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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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14
    Sep 2017
    21:45

    답은 어딘가에 없고 너와 나의 사이에 있다. 답은 획득하면 되는 게 아니고 대응해야 한다. 진짜 답은 가지는 게 아니고 적절히 운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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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6
    Sep 2017
    00:23

    안다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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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31
    Aug 2017
    16:00

    게임의 교체

    어떤 선택을 하든지 결과는 반드시 나빠진다. 그러므로 선택하는 자가 되지 말고 선택하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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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23
    Aug 2017
    00:29

    정보는 어떤 것에 없고

    정보는 어떤 것에 없고 어떤 것과 어떤 것의 사이에 있다. 관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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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01
    Aug 2017
    17:58

    세상은 구조다.

    우주는 작은 것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원형이 널리 복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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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01
    Aug 2017
    18:13

    안다는 것

    그 어떤 것을 안다는 것은 그 어떤 것이 전진하여 나아가는 사건의 다음 단계를 안다는 것이다. 기에 선 사람이 승전결을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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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22
    Jul 2017
    10:44

    사건과 사물

    사건이 아니라 사물로 주의를 돌리려는 자가 있다면 그 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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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18
    Jul 2017
    16:33

    사건이냐 사물이냐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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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7
    Jul 2017
    06:28

    지식과 지혜

    지식 위에 지혜 있다. 지식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것이 지혜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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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04
    Jul 2017
    17:31

    방향성

    방향성은 절대성과 상대성을 동시에 깨닫는 것.
    Category구조론 Bysooien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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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15
    Jun 2017
    06:56

    부재

    인간은 욕망의 존재가 아니라 결핍의 존재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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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26
    Apr 2017
    18:14

    구조론

    이곳은 스승을 가르치는 곳이지 제자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다.
    Category구조론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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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26
    Apr 2017
    13:15

    미학은 일원론이다

    저울이 한쪽으로 기울 때 축을 움직여서 바로잡는 것이 미학이다. 미학은 두 개의 답이 없다. 저울의 평형을 이루는 방법은 축을 움직여 바로잡는 방법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Category구조론 By새벽이슬2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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