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아포리즘
깨달음/종교/삶
2018.04.29 07:16

인간은 신의 관성력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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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http://gujoron.com/xe/968935

인간은 관성력으로 사는 것이며 관성은 반드시 집단에서 오는 것이다. 천하에서 내게로 온다. 전체에서 부분으로 온다. 이미 만들어진 부모의 관성력을 빼먹는 것은 소년기로 끝내고 자기만의 관성을 발명해야 하며 그것은 신과의 접속에서 얻어진다. 신의 관성을 빼먹을 때 기적은 일어난다.


  1. 27
    Nov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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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4
    Nov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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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반응의 존재 우리는 촉을 발달시켜 반응을 알아채는 눈을 확보해야 한다. 예리하게 날을 세워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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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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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2
    May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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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이 다음 단계로 연결되면 성공이다. 의미는 천하에 하늘의 별처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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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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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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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득

    이 순간을 이겨라 중 12, 16번째 문단에서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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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은 높은 집단에 소속된 사람이 느끼는 긍지다. 진정한 만족감은 어디서 오는가? 열두 번째 문단에서 가져와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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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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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기계다. 기계는 일한다. 마음도 일한다. 기계와 다른 점은 자기규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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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과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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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24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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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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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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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과 초인

    이상을 품은 자는 정상에 이르러 초인이 되고 초인을 찾는 자는 기슭에 머무르며 노예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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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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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처럼 밑바닥에 올라왔으면서도 심리적으로는 엘리트이고 부자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 사막을 건너온 왕자다. 그런 사람은 참으로 드물다. 오직 의리로만 그런 심리적 여유상태를 조직할 수 있다. 내가 실패해도 동료가 성공하면 된다는 믿음이 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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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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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감

    자존감에 따라 세상과 상대하는 전략이 선다. 왕자로 태어나거나 승리를 반복하여 왕자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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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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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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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26
    Sep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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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에겐 각자의 방법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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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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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향이 틀리면 악당이다. 히틀러는 방향이 틀렸으므로 이겨도 악당이고 져도 악당이다. 인류가 가는 방향이 아니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방향이 틀렸기 때문에 잘해도 나쁘고 잘못해도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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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02
    Aug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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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있고 기적도 있다. 그러므로 기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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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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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사이즈는 사건의 사이즈와 같다. 큰 사건 앞에서 신은 크고 작은 시건 앞에서 신은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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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10
    Ju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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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가 가는 방향은 오직 태양이 있는 방향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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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10
    Ju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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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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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21
    Ju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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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는 천하에서 나온다. 질서는 시간의 진행에서 나오고 의사결정은 대표성에서 나온다. 비로소 연결할 수 있다. 이제는 의사결정할 수 있다. 당신은 인생의 한 점을 둘 수 있다. 신의 완전성과 기적의 가능성과 기도의 대표성으로 연결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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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07
    Jun 2018
    15:34

    신과의 일대일

    운명의 한순간에 운명적인 만남을 끌어낼 운명적인 의사결정을 그대는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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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07
    Jun 2018
    14:51

    만남

    외부세계와 만나면 눈을 뜨고 눈을 뜨면 세상이 바뀐다.
    Category깨달음/종교/삶 By솔숲길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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