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문서
→다음 문서
ESC닫기
자연은 언제나 대칭이지만 대칭을 유지하려 하므로 대칭이 깨진다.
깨진 상태에서 또다른 대칭을 만든다.
그리고 나중에는 모두 사망한다.
고요한 죽음이 기다릴 뿐이다.
최종적으로는 모두 죽는다.
빛나는 삶은 그 사이에 있다.
스마일2013.03.20 18:44
오리2013.03.20 18:28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SketchBook5,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