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안녕하세요! 공희준입니다.
'노무현을 부탁해' 지은 넘 이라면 혹 아시겠는지요.

제가 며칠 전 국민일보 서영석 기자님과 브랜드 네이밍이스트 '이름쟁이' 그리고 나머지 몇몇 사람들과 힘을 모아 정치평론 전문사이트인 '서프라이즈 닷컴(http://www.seoprise.com)을 개설하였습니다. 김동렬님을 저희 사이트의 필자로 모시고 싶습니다. 메일로 보내드릴까 하다가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 이렇게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검토해보신 다음 제 메일이나 게시판에 답글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반가운 소식 기대하며 이만 물러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메일은 confucius@hanmir.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016-9290-4408번 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1274 국참연, 참정연 다 좋다 김동렬 2005-01-15 12447
1273 "명계남이 옳소" image 김동렬 2005-01-13 12689
1272 한류의 본질은 유교문명의 재발견 image 김동렬 2005-01-12 13509
1271 노무현의 리더십 image 김동렬 2005-01-12 15454
1270 박근혜의 몰락공식 김동렬 2005-01-10 12175
1269 강준만의 잔소리 김동렬 2005-01-07 14029
1268 중도하면 반드시 망한다 image 김동렬 2005-01-05 13188
1267 유시민이 나서야 한다 김동렬 2005-01-05 13211
1266 이계진은 까불지 마라 김동렬 2005-01-04 13723
1265 이부영 천정배는 1회용 소모품이다 image 김동렬 2005-01-03 12878
1264 “인간쓰레기 박근혜” image 김동렬 2004-12-30 19682
1263 이해찬의 미소 image 김동렬 2004-12-28 13557
1262 위기의 우리당 image 김동렬 2004-12-27 13938
1261 보안법, 최후의 승부가 임박했다 image 김동렬 2004-12-23 13482
1260 "뭘하고 있어 싸움을 걸지 않고." image 김동렬 2004-12-22 13814
1259 누가 조선일보의 상투를 자를 것인가? 김동렬 2004-12-21 12418
1258 중앙은 변할 것인가? 김동렬 2004-12-18 12313
1257 홍석현의 출세신공 김동렬 2004-12-17 15145
1256 강의석군의 서울대 법대 진학을 축하하며 김동렬 2004-12-16 14900
1255 박근혜간첩은 안녕하신가? 김동렬 2004-12-15 13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