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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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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6805 명시감상 김동렬 2002-09-08 22448
6804 서프라이즈 업로드 태그 김동렬 2002-09-08 10840
6803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말은..길은정이 편승엽에게 김동렬 2002-09-08 20168
6802 800만원으로 박항서 등쳐먹으려 드는 정몽준 김동렬 2002-09-10 19622
6801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사람들 김동렬 2002-09-10 18198
6800 노무현은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 1 김동렬 2002-09-11 17828
6799 노무현 학생층 공략작전 대성공조짐 김동렬 2002-09-12 18099
6798 Re..동렬이 아자씨 팬인데요 김동렬 2002-09-12 17466
6797 노무현 잘하고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김동렬 2002-09-12 17769
6796 신종 사기수법 조심 김동렬 2002-09-14 17657
6795 포항 구룡포 호미곶 image 김동렬 2002-09-14 17001
6794 Re..태풍 루사에 저항하고 있는 거인의 손 image 김동렬 2002-09-14 18694
6793 Re..태풍이 가고 난 후 image 김동렬 2002-09-14 17927
6792 Re..위 사진에서 손의 높이는 몇미터쯤? image 김동렬 2002-09-15 19358
6791 Re..실은 육지와 바다에 한 쌍의 손이지요. image 김동렬 2002-09-15 18805
6790 반갑습니다. 손님이 많아졌네요-.-;;(ㅁㅜ) 김동렬 2002-09-16 18303
6789 고부간과 아파트 구조 Blitz 2002-09-16 16740
6788 유시민신당과 함께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의 미래 김동렬 2002-09-17 16739
6787 부시의 엑스파일 김동렬 2002-09-17 16455
» Re..성소는 망해도 너무 망해서 김동렬 2002-09-18 1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