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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7717 vote 0 2002.09.14 (17:37:50)



출처 http://happyphoto.net/
태풍 몰아치는 가운데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밤을 세워 차를 몰아 구룡포로 달려간 사나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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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5 명시감상 김동렬 2002-09-08 2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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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8 Re..동렬이 아자씨 팬인데요 김동렬 2002-09-12 1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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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5 포항 구룡포 호미곶 image 김동렬 2002-09-14 16823
6734 Re..태풍 루사에 저항하고 있는 거인의 손 image 김동렬 2002-09-14 18485
» Re..태풍이 가고 난 후 image 김동렬 2002-09-14 17717
6732 Re..위 사진에서 손의 높이는 몇미터쯤? image 김동렬 2002-09-15 19183
6731 Re..실은 육지와 바다에 한 쌍의 손이지요. image 김동렬 2002-09-15 18605
6730 반갑습니다. 손님이 많아졌네요-.-;;(ㅁㅜ) 김동렬 2002-09-16 18120
6729 고부간과 아파트 구조 Blitz 2002-09-16 16603
6728 유시민신당과 함께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의 미래 김동렬 2002-09-17 16563
6727 부시의 엑스파일 김동렬 2002-09-17 16317
6726 Re..성소는 망해도 너무 망해서 김동렬 2002-09-18 16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