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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바다쪽에 있는 손의 손가락 위에 앉아있는 갈매기의 크기를 생각해 보면 착시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594 Re.. 확실한 패전처리입니다. 김동렬 2002-12-09 17866
6593 구조론의 완전성 김동렬 2010-04-02 17847
6592 Re..태풍이 가고 난 후 image 김동렬 2002-09-14 17846
6591 안희정의 경우는 이렇게 생각하세요. 김동렬 2003-03-26 17842
6590 그림설명 image 김동렬 2010-07-03 17837
6589 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 3 김동렬 2014-02-18 17823
6588 조흥은행 노조 파업 타결의 이면 image 김동렬 2003-06-22 17817
6587 노무현의 지지율 50프로가 의미하는 것 김동렬 2003-06-01 17780
6586 노무현은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 1 김동렬 2002-09-11 17777
6585 김응용과 김성근 108 [2] 김동렬 2010-01-14 17769
6584 우리 어디로 가야하는가? 김동렬 2005-10-05 17749
6583 소리 지르는 자 2005-09-02 17738
6582 세상의 근본은 대칭이다. image 김동렬 2011-09-21 17722
6581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김동렬 2002-10-05 17720
6580 농담도 못해요? 김동렬 2002-11-14 17704
6579 노무현 잘하고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김동렬 2002-09-12 17698
6578 국정원 직원들 얼굴 좀 보면 또 어때서? image 김동렬 2003-06-24 17693
6577 도로민주당 뭐가 문제인가? image 김동렬 2003-08-02 17685
6576 Re..이현세가 아니라 이제부텀 '이헌세' 임(냉무) 손&발 2002-12-06 17653
6575 왕권과 신권에 대한 이해와 오해 김동렬 2002-12-29 17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