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울역 조촐했습니다.
read
15314
vote
0
2002.11.28 (10:56:45)
https://gujoron.com/xe/772
옛날 10만 군중이 집결했을 때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으로
1000여명이 모였지만 열기는 높았습니다.
늦게 가서 임종석은 못 보고
노짱 연설 뒷부분과
문짝 멍짱 연설을 들었는데
멍짱이 연설은 잘하더군요.
구수하게
그만하면 국회의원에 출마해도 되겠습디다.
문짝은 장관해도 되겠고.
아무러나 이주일보다야 낫지.
창 닫으러 간 김동길보다 백배 낫고.
구심력 - 알맹이는 가운데
노
른자위로 모이고
원심력 - 허접쓰레기는
창
가로 모이고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14
명계남이 노무현을 찔렀다
김동렬
2005-04-01
14553
1313
굿데이가 된 오마이뉴스
김동렬
2005-03-31
12020
1312
달마북 2권 '뜰앞의 잣나무'가 나왔습니다.
김동렬
2005-03-30
14106
1311
김두관 당의장 가능한가?
김동렬
2005-03-30
13773
1310
유시민을 무서워 하지 말라
김동렬
2005-03-25
12062
1309
상호, 종석, 영춘 반드시 처분한다
김동렬
2005-03-25
13756
1308
눈팅들이 국참연을 접수해야 한다
김동렬
2005-03-24
15288
1307
신득용교수의 칼럼을 읽고
김동렬
2005-03-23
13071
1306
국참연이 불쌍하다
김동렬
2005-03-23
13602
1305
“김두관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김동렬
2005-03-22
16821
1304
유시민과 장영달을 지지함
김동렬
2005-03-22
14300
1303
유시민 배제에 신기남 아웃
김동렬
2005-03-10
15236
1302
조선 홍준호의 서프 보고서
김동렬
2005-03-09
13054
1301
한승조는 미쳤다
김동렬
2005-03-08
13875
1300
조선, 한승조 주필은 어때?
김동렬
2005-03-08
13478
1299
실용주의는 자살운동이다
김동렬
2005-03-04
12821
1298
이명박 쿠데타 순항중
김동렬
2005-03-02
14849
1297
이문열의 인간실격
김동렬
2005-03-02
14816
1296
이창호의 이 한수
김동렬
2005-02-28
14320
1295
한나라당 너 마저도
김동렬
2005-02-28
13471
목록
쓰기
처음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준표가 홍홍홍
8
·
행운 가득 출석부
17
·
김정은석열
6
·
봄 풍경 출석부
27
·
국정운영능력 제로
11
·
화사한 출석부
27
·
세월호 10주기
12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