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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형, 내기 함 할까요? ^^

전 기아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만원 걸지요.

형은 3만원 걸어요.. 캬캬..


스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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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민노당과 부시 그리고 황우석 김동렬 2005-05-23 13730
1353 강준만 대 유시민 김동렬 2005-05-21 13521
1352 한나라당 알바장 황인태의 경우 김동렬 2005-05-21 15165
1351 전두환 특별법 반드시 제정하다 김동렬 2005-05-18 13987
1350 호랑이 등을 탄 우리당 김동렬 2005-05-18 14047
1349 김두관 정무특보의 의미 김동렬 2005-05-18 13731
1348 서프가 리모컨으로 조종하는 박사모 김동렬 2005-05-18 14128
1347 김기덕의 활 김동렬 2005-05-16 13045
1346 강금실을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김동렬 2005-05-16 14119
1345 박승대, 무대를 떠나시길 김동렬 2005-05-13 15798
1344 박근혜 알바정치 문제있다 김동렬 2005-05-12 15063
1343 이건희 무엇을 잘못했나? 김동렬 2005-05-07 14844
1342 얼빠진 한겨레 김동렬 2005-05-07 13563
1341 유시민 강금실이 정답 김동렬 2005-05-03 14922
1340 강금실이 나올 때 까지 김동렬 2005-05-01 13244
1339 교훈을 얻을 줄 아는 자가 승리자다. 김동렬 2005-05-01 14047
1338 손석희와 조영남, 이순신과 원균 김동렬 2005-04-28 13240
1337 광신도에서 노빠, 유빠 그 다음은? 김동렬 2005-04-28 12878
1336 이참에 박근혜 끌어내리자 김동렬 2005-04-28 13499
1335 영천, 희망을 버리지 말자 김동렬 2005-04-23 1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