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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목을 조으는 손을 놓으면 안된다
심장이 멋는걸 확인하고 내려 놓아라
다리 붙잡고 목숨을 애걸하는 새끼들을 놔주지 마라
바로 칼로 대가리를 후려쳐라
목이 떨어지는걸 확인하고 칼을 내려놓아라
우리는 더 강해지고 더 악독해져야 한다
죽이지 않은면 우리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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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07 게임 끝 김동렬 2006-05-24 15057
1606 언론의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김동렬 2006-05-23 15962
1605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김동렬 2006-05-21 13260
1604 황라열에 정운찬이면 김동렬 2006-05-18 11256
1603 스승의 날을 보내고 김동렬 2006-05-16 13683
1602 왜 나는 분노하는가? 김동렬 2006-05-14 11468
1601 그래도 기죽지 말기 김동렬 2006-05-13 11373
1600 깊은 슬픔 장 탄식 김동렬 2006-05-12 10450
1599 똥개는 무죄 인간이 유죄 김동렬 2006-05-03 11483
1598 변희재가 변하자 김동렬 2006-04-27 11041
1597 진중권 현상에 대한 소고 김동렬 2006-04-25 13267
1596 노회찬 치사하다 김동렬 2006-04-25 11948
1595 파충류가 된 지식 김동렬 2006-04-22 9390
1594 독도에 장보고함을 출동시켜라 김동렬 2006-04-20 11336
1593 김한길 뻘짓 김동렬 2006-04-18 11818
1592 강금실과 케네디 김동렬 2006-04-13 13584
1591 한나라당의 붕괴 김동렬 2006-04-13 12501
1590 유다복음에 대하여 김동렬 2006-04-11 10588
1589 반미인척 하는 미국광신도들이 문제다 김동렬 2006-04-10 10453
1588 강금실의 매력 김동렬 2006-04-06 10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