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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김홍신이 새로 개발한 엉거주춤을 추며 신곡 뷁~을 열창하고 있다.
뒷쪽은 백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정동영과 굼벵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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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4 이명박이 밀렸다. 김동렬 2007-05-16 12791
1753 정동영 기차태워 주랴? 김동렬 2007-05-12 12866
1752 단상 - 떵태 약올리기 위해 쓰는 글 김동렬 2007-05-09 14692
1751 노-DJ세력의 빅딜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5-07 11165
1750 노무현 논객의 등장 김동렬 2007-05-03 10379
1749 "이명박-약하다 약해" 김동렬 2007-05-02 11862
1748 여우의 충고 김동렬 2007-04-27 10380
1747 계몽인가 소통인가 김동렬 2007-04-23 9308
1746 사월은 잔인한 달 김동렬 2007-04-20 11173
1745 소통이 어렵소. 김동렬 2007-04-18 11716
1744 서프는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김동렬 2007-04-17 11675
1743 왜 소통이어야 하는가? 김동렬 2007-04-11 11674
1742 오늘 저녁에 죽어라 김동렬 2007-04-10 12145
1741 노무현의 시범 - 정치는 이렇게 하는 거다 김동렬 2007-04-04 11315
1740 노무현의 뚝심 김동렬 2007-04-03 11029
1739 엄기봉 부처님의 현신 김동렬 2007-03-29 11786
1738 존재의 밀도 김동렬 2007-03-27 10927
1737 노무현 대통령은 왜? 김동렬 2007-03-20 13468
1736 손학규보다 못한 동태 김동렬 2007-03-19 11145
1735 글쓰기의 전략 김동렬 2007-03-17 1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