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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10717 vote 0 2008.06.07 (13:11:14)

구조란 무엇인가?

◎ 세상은 구조다.

세상은 구조다. 구조는 얽힘이다. 얽힘은 만남에서 시작된다. 존재는 서로 마주쳐서 대칭을 이루고 대칭은 서로 얽혀서 평형에 이른다. 평형은 대칭구조가 일정한 안정상태의 밸런스에 도달한 상태이다.

구조는 밸런스다. 밸런스는 구조의 안정된 상태다. 불안정할 경우 변화가 일어나 더 낮은 단계의 안정상태로 이행하므로 존재는 어떤 경우에도 밸런스의 존재다. 세상은 다섯가지 패턴의 밸런스로 이루어져 있다.

구조는 포지션이다. 포지션은 밸런스를 이루는 대칭구조 내의 위상이다. 구조가 서로 만나는 지점이 날의 포지션이고 맞물리는 지점이 심의 포지션이다. 구조는 심과 날이라는 두 포지션의 얽힘이다.

구조는 소통한다. 포지션은 정보를 가진다. 정보는 방향성이다. 심과 날은 특정 포지션만 선택적으로 접촉한다. 심은 날과 짝을 짓고 날은 심과 짝을 짓는다. 그 방법으로 정보를 성립시켜 외부세계와 소통된다.

구조는 패턴이다. 소통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고도로 집적되어야 한다. 집적된 정도에 따라 ‘점, 선, 각, 입자, 밀도’의 다섯 패턴을 이룬다. 세상은 5로 이루어져 있다. 세상은 5개의 패턴으로 모두 설명된다.

구조- 존재의 얽힘, ‘만남≫맞물림≫맞섬≫하나됨≫소통’의 순서로 구조의 얽힘은 질적으로 고도화 된다.

대칭- 둘의 만남, 작용/반작용의 맞섬이다.

평형- 대칭구조가 안정되어 밸런스를 이룬 상태

밸런스- 점, 선, 각, 입체, 밀도의 다섯 단계로 요소들이 집적되어 고도화 되며 각 단계의 평형을 이룬다.

포지션- 마주쳐서 교차되는 ‘심’의 포지션과 밖으로 팔을 벌리는 ‘날’의 포지션이 있다.

정보- 심은 날과 짝을 짓고 날은 심과 짝을 짓는다. 이에 따라 ‘원인≫결과’라는 일정한 방향성을 가진다.

패턴- 세상은 기본적으로 다섯 가지 밸런스로만 이루어져 있다.  

 

◎ 구조체란 무엇인가?

계에 외부에서의 작용이 가해지면 밀도가 걸리고 불안정해진다. 요소들은 안정되려 하므로 각 단계의 밸런스를 이루며 심과 날의 짝을 짓는다. 이에 단계적으로 세팅되어 입력, 저장, 제어, 연산, 출력이 갖추어지면 구조체를 이룬다.

구조체는 일을 한다. 일을 통하여 외부에서의 작용을 처리한다. 일은 시간 상에서 진행되며 입력과 출력을 가진다. 일은 선입력≫후출력의 일정한 순서를 가진다. 그 순서는 절대로 바뀔 수 없으니 이에 우주의 질서를 이룬다.

하나의 구조체는 일의 진행에 따라 입력측의 밸런스와 출력측의 밸런스를 성립시킨다. 그리고 입력측과 출력측의 두 밸런스가 만나 더 큰 단위의 전체적인 밸런스를 성립시킨다. 그러므로 구조는 5가 된다.

구조는 질서를 가진다. 질서는 이치다. 곧 진리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의 질서다.시간의 질서는 일의 진행되는 순서다. 일의 우선순위다. 입력≫출력, 원인≫결과, 시작≫끝의 순서다. 이 순서는 절대로 바뀔 수 없다.

공간의 질서는 일의 진행되는 뱡향이다. 곧 접근경로다. 심≫날, 높은 질서≫낮은 질서, 질≫양의 일방향성이다. 방향성 역시 절대로 바뀔 수 없다. 그러므로 진리다. 구조는 시간적 우선순위와 공간적 접근경로를 가진다.

구조체는 외계의 대상과 만나 일을 하는 1 단위다. 일은 입력≫저장≫제어≫연산≫출력으로 이어지는 에너지의 1 순환이다. 구조체는 집적하여 시스템을 이룬다. 시스템은 일의 내용이 특정된 필연적인 질서의 체계다.

지진이 일어난다든가 혹은 태풍이 발생한다든가 따위의 일회성 사건은 구조체를 성립시킬 뿐이다. 그러나 생물이 진화한다든가 문명이 발전한다든가 회사를 운영한다든가 따위 반복적 사건은 시스템을 성립시킨다.

시스템은 피드백이 존재한다. 출력측이 입력측으로 전환된다. 산이 비에 깎여서 세모꼴을 이루는 것은 구조체의 원리다. 그런데 산을 깎은 물이 바다에 모였다가 다시 하늘로 올라가 비를 내리기를 반복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물이 비가 되어 산을 깎는 구조체 위에 태양이 바다에 고인 그 물을 다시 하늘로 끌어올리는 구조체가 하나 더 있다. 구조체 위에 구조체를 덮어쓴 것이 시스템이다. 이 경우 일은 반복되고 에너지는 순환된다.

자연의 생물이나 인간의 조직이나 혹은 자본주의 시장원리나 문명의 진보원리나 자동차의 작동원리는 시스템 원리를 따른다. 엔진이 바퀴를 동작하는 구동원리 위에 인간이 자동체를 제어하는 운행원리를 덮어쓴 것이다.

 

◎ 구조론이란 무엇인가?

세상은 크다. 일정한 크기가 존재한다. 일정한 크기를 가진 입자들이 모여서 매우 큰 세상을 이루었다. 그러나 크기는 무한히 쪼개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쪼개진 무한히 작은 것을 무한히 더해도 커지지 않는다.

절대적인 크기는 없다. ‘세상은 크다. 그런데 크기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딜레마다. 모순이다. 점은 크기가 없다. 점을 무한히 더해도 선이 되지 않는다. 선을 무한히 더해도 단지 긴 선이 될 뿐 면이 되지 않는다.

세상의 모든 크기는 포지션이 연출한 것이다. 상대적인 크기에 지나지 않는다. 모든 크기는 비교된 크기이며 따라서 비례가 존재한다. 문제는 그 비례를 어떤 방법으로 탄생시킬 것인가이다.

크기의 탄생이다. 무한히 작은 점을 더했는데 어떻게 일정한 길이의 선이 되고, 선에 선을 더했는데 어떻게 긴 선이 아니라 면이 되느냐다. 그 모순을 풀어야 한다. 비례를 탄생시키는 방법으로 풀 수 있다.

세상에 크기는 없다. 우리가 크다고 느끼는 것은 비교했기 때문이다. 비교하여 포지션을 확인한 것이다. 날에 대해서 심의 포지션이 크다. 우리가 크다고 느끼는 것은 날의 포지션에서 심의 포지션을 바라보았다는 것이다.

크기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비교해야 하고 비교하려면 비례가 존재해야 한다. 그 비례를 만드는 절차가 ‘밀도’다. 구조는 밀도에 도달함으로써 완성된다. 점≫선≫각≫입체의 집적에 의해 밀도가 탄생한다.

밀도에 도달하기 이전단계인 점≫선≫각≫입체까지는 비례가 없다. 그러므로 크기가 없다. 그러므로 구조론은 대칭≫포지셔닝≫비례의 절차를 거쳐 크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인 것이다.

계에 밀도가 걸리면 심과 날이 탄생하고 포지션이 정해지고 그 포지션에 따라 ‘크다’ 혹은 ‘작다’라고 판정되는 것이다. 비로소 크기의 탄생이다. 구조는 밀도를 성립시킬 때 완전해진다.

밀도는 서로 떨어져 있는 A와 B를 잇는다. 점≫선≫각≫입체의 단계까지는 연결되지 않는다. 우주 공간에서 서로 떨어져 있는 A와 B를 연결시킬 수 없다. 정보를 전달할 수 없다.

우리가 쉽게 종이 위의 A와 B 사이를 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은 그 평면의 종이가 선을 가두고 있기 때문이고 그 이전에 우리의 뇌 속에 동일한 모형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입체를 볼 수 있는 것은 인간의 뇌 속에 입체의 모형이 주어져 있고 그 모형을 활용해서 패턴의 원리를 따라 복제한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1차원 선 위를 가는 개미가 앞과 뒤 밖에 모르듯이 연결할 수 없다.

문제를 풀 때 ‘풀다’라는 표현을 쓴다. 막혔기 때문에 뚫는 것이고 영켰기 때문에 푸는 것이다. 결국 세상의 모든 문제는 원인 A와 결과 B를 연결하는 문제다. 연결하기 위해 끈이 필요하다. 그런데 그 끈이 엉켰으므로 푸는 것이다.

달나라로 우주선을 보낸다 해도 달과 지구를 잇는 문제다. 돈을 번다 해도 돈과 나를 잇는 문제다. 성공을 꿈 꾼다 해도 성공과 나를 잇는 길을 찾는 문제다. 결국 구조는 A와 B를 잇는 문제다.

세상 모든 문제는 하나로 귀결된다. 세상 모든 답도 이 하나다. 진리도, 이치도, 도(道)도, 질서도, 가치도, 의미도, 희망도, 깨달음도, 사랑도, 구원도 결국 A와 B를 잇는 이 하나의 문제로 환원된다. 구조론이다.    

사랑이란 너와 나를 잇는 것, 희망이란 현재와 미래를 잇는 것, 질서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것, 도(道)란 집과 집을 잇는 길, 진리도 행복도 성공도 그 무엇이라도 결국 마찬가지다. 답은 하나다. 이으면 풀린다.

 

◎ 구조론의 가치는 무엇인가?

완전성을 알 수 있다. 완전해야 통한다. 소통된다. 예술, 종교, 문화, 양식, 스타일, 관습은 모두 이 문제에 답하고 있다. 과학과 지식은 반제품이다. 단지 소스를 제공할 뿐 그 자체로서 인간의 행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반면 예술, 종교, 문화들은 완제품이다. 행동을 촉발한다. 이러한 실천의 문제들은 모두 소통의 문제를 안고 있다. 지식은 학자가 골방에서 혼자 얻을 수 있으나 소통은 항상 둘 이상이 만나는 현장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인간은 과학과 지식에서 답을 찾으려 하지만 곧 실망하고 만다.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완제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행동과 실천의 단계까지 안내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은 종교와 문화와 예술로 되돌아간다.

구조론이 이 문제를 해결한다. 완전성에 대한 개념을 얻어야 한다. 완전과 불완전을 가려보는 심미안을 얻어야 한다. 외부세계와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일머리를 알 수 있다. 일을 풀어가는 시간적 우선순위와 공간적 접근경로를 알 수 있다. 모든 존재의 고유한 주소지가 있다. 목차를 정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 순서를 정할 수 있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결국 연결의 문제 하나다. 과학이나 지식은 처음과 끝을 알려주지 않는다. 중간부분만 알려준다. 부품을 던져줄 뿐이다. 어떤 일의 시작이나 끝부분은 혼자서 고독하게 결정해야 한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국적과 주소지와 가족과 신분이 정해져 있다. 사전에 세팅되어 있다. 정해진 궤도 안에서 자기자리만 정확히 찾아가면 된다. 이렇듯 사전에 세팅되어 있는 구조에 적응하려 들기 때문에 망가지고 만다.

그것이 허상임을 알아야 한다. 속임수임을 알아야 한다. 아무 것도 정해져 있지 않다. 죽음 앞에서, 사랑 앞에서, 변혁의 기로에서 그것은 헛될 뿐이다. 백지상태에서 새로 시작해야 한다.  

일의 1사이클이 진행되는 전체과정을 아는 것이 일머리를 아는 것이다. 특히 세팅되어 있지 않은 시작부분과 끝부분을 아는 것이다. 피드백을 알 수 있다. 밀고 당기며 잘 제어할 수 있다.

 

조직을 통제할 수 있다. 구조는 집적되어 시스템에 도달한다. 시스템은 에너지 순환의 1 사이클 완성을 갖춘다. 완성되어 있을 때 저절로 돌아간다. 자동차가 발동을 걸어주면 저절로 돌아가듯이 저절로 돌아가야 완전하다.

저절로 돌아가야 조직을 통제할 수 있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조직을 통제하는데 실패하는 이유는 일의 시작단계가 아닌 중간단계에 개입하기 때문이다. 그 경우 방향성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1만명의 무질서한 군중을 통제하려면 무리를 하나의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리더는 맨 앞에 있거나 아니면 맨 뒤에 있어야 한다. 리더가 중간에 파묻혀 있으면 군중은 방향을 잃고 흩어져 버린다.

리더는 시작단계와 마지막 단계에 개입해야 한다. 시작단계와 마지막 단계는 시스템이 세팅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스템의 세팅은 디지털화 하는 것이며 입력과 출력은 절대로 아날로그를 벗어날 수 없다.

시작단계에만 개입하기 위해서는 그 이하의 하부구조가 사전에 세팅되어 있어야 한다. 디지털화 하는 것이다. 입력≫저장≫제어≫연산≫출력 중에서 입력 단계에만 개입하고 하부구조를 세팅해두면 조직은 저절로 돌아간다.

운전자는 단지 입력할 뿐이다. 저장≫제어≫연산≫출력의 하부구조는 엔진과 기어와 바퀴가 알아서 하는 것이다. 그것이 조직을 통제하는 방법이다. 하부구조를 단계적으로 세팅해 두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창의할 수 있다. 인간은 언어로 사유하고 판단한다고 착각하지만 실로 그렇지 않다. 언어는 직관이 판단하고 결정한 것을 자신이 납득하도록 자신에게 설명하고 타인에게 전달하는 데나 쓰일 뿐이다.

행동과 연결되어 있는 판단은 대부분 직관된다. 직관은 자연스러움, 아름다움, 떳떳함, 긴장 등의 감정에 기초한다. 예술가가 열정을 갖는 이유는 긴장하기 때문이다. 감성의 작용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자기 감정을 해석하는 능력이 직관력이다. 창의력은 직관력에서 얻어진다. 직관의 구조를 이해할 때 창의할 수 있다. 진정한 창의는 스타일의 완성이며 그것은 계를 통일하는 밀도의 부여에 의해 도달되기 때문이다.

 

분류할 수 있다. 안다는 것은 분류할 줄 안다는 것이다. 먼저 완전을 알고 다음 전체를 알고 그 다음 부분을 알아야 한다. 완전은 외부와 소통하는 의미에서의 완전이며 전체는 부분을 하나의 축에 꿰어 통일하는 전체다.

외부와 소통할 수 있을 때 완전하다. 그러므로 자동차를 안다는 것은 외부의 도로를 알고, 외부의 목적지를 알,고 외부의 배를 알고, 외부의 비행기를 아는 것이어야 한다. 자동차 내부만 안다면 불완전하다. 모르는 것이다.

전체를 한 줄에 꿰어 하나의 수단으로 제어해야 한다. 장악한 것이다. 자동차는 핸들 하나로 조작한다. 운전기사는 한 명이어야 한다. 기어는 1단이거나 2단이거나다. 1단이면서 동시에 2단일 수는 없다.

브레이크와 엑셀레이터를 동시에 밟을 수는 없다. 항상 1을 따라간다. 그래야 계 전체가 통일된다. 이를 위해 하위 단계의 부품들은 밸런스를 이루어야 한다. 천칭저울처럼 하나의 조작으로 양쪽이 통제되어야 한다.

안다는 것은 분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막연히 요소들을 선 위에 나열하는 줏어섬기기 식은 바른 분류가 아니다. 선에서 각으로, 입체로, 밀도로 비약하여 전체가 하나의 입체적 모형을 이루어야 하다.

1에 의해 2가 통제되기 위해 요소들이 밸런스 형태로 결합되어 있다면 입체적 모형이 된다. 거기에는 어떤 정점이 있으며 그 정점의 1로 계 전체를 하나의 기준 아래 모두 설명할 수 있다.

네이버 웹툰들에서 인기만화와 비인기 만화는 단박에 표시가 난다. 그림체에서 선이 굵으면 일단 70프로 이상의 확률로 인기만화다. 거기엔 필연적인 이유가 있다. 계를 통일하고 장악하기 위해 스타일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나열식이 아니라 입체적 모형으로 이해하기다. 1의 조작으로 모든 부품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각 단계의 밸런스들을 꿰어낼 때 분류성공이다. 곧 아는 것이다.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면 여전히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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