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read 15991 vote 0 2002.12.19 (20:40:06)

선거 기간 내내
줄곧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동렬씨는 참 멋진 사람입니다. ^^
저번 제 지근거리에 왔는데도 만나자고 못해서
너무 미안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모악산으로 오세요!
근사하게 한 번 모시지요!
맘 속으로 동렬씨를 존경하고 있습니다. ^^

논깡

지금 시간 8시 40분 역전 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6803 구조론 동영상 1 김동렬 2010-03-22 196604
6802 LK99 과학 사기단 image 김동렬 2023-08-07 71144
6801 진보와 보수 2 김동렬 2013-07-18 58313
6800 진화에서 진보로 3 김동렬 2013-12-03 58220
6799 '돈오'와 구조론 image 2 김동렬 2013-01-17 56128
6798 소통의 이유 image 4 김동렬 2012-01-19 55494
6797 신은 쿨한 스타일이다 image 13 김동렬 2013-08-15 55077
6796 관계를 창의하라 image 1 김동렬 2012-10-29 48701
6795 답 - 이태리가구와 북유럽가구 image 8 김동렬 2013-01-04 45555
6794 독자 제위께 - 사람이 다르다. image 17 김동렬 2012-03-28 44736
6793 청포도가 길쭉한 이유 image 3 김동렬 2012-02-21 42169
6792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image 3 김동렬 2012-11-27 42095
6791 구조론교과서를 펴내며 image 3 김동렬 2017-01-08 41962
6790 아줌마패션의 문제 image 12 김동렬 2009-06-10 41757
6789 포지션의 겹침 image 김동렬 2011-07-08 41211
6788 정의와 평등 image 김동렬 2013-08-22 40889
6787 비대칭의 제어 김동렬 2013-07-17 38933
6786 구조론의 이해 image 6 김동렬 2012-05-03 38836
6785 비판적 긍정주의 image 6 김동렬 2013-05-16 37990
6784 세상은 철학과 비철학의 투쟁이다. 7 김동렬 2014-03-18 37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