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read 4564 vote 0 2007.08.29 (23:00:16)

근황 궁금합니다. 생각과 사상이 저보다 훨씬 깊으신 분께서 왜 지금 서프를....  서프에 어떤 문제가, 또는 갈등이 있는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다들 글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시지요.

한 번도 대면하여 뵌 적이 없어서 그런지, 오랫동안 알고 있는 분이지만, 뭐라고 짧은 문안인데도 거참 글쓰기 참 어렵네요. 워낙 언어의 대가시라... 아뭏든 힘내십시오.

진짜 진짜 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맘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 그게 정말 옳은 말인지 이거 원...^^  어쨌든...그 맘 잘 알고 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추가. 지금 보니 메일 왔네요. 메일 잘 받았습니다. 제목이 쓸모가...^^]

emoticon_15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2 이거 어뜨케 알았소? image 1 개밥반그릇 2007-09-04 4597
111 소송비용에 물 한컵 보탭니다 1 꼬치가리 2007-09-03 4580
110 뉴욕에서 천불 송금 1 sunny 2007-08-31 4965
109 책 잘 도착 했습니다...그리고 감사 유좌지기 2007-08-30 4384
108 뉴욕에서 회원가입과 함께 sunny 2007-08-30 4928
107 이제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밀레니엄 2007-08-29 4359
» 답 안하실 겁니까?^^ 마케도니아 2007-08-29 4564
105 이런곳도 있었군요^^ 初雪 2007-08-29 4440
104 오랜 시간 동렬님 글을 읽어온 눈팅입니다. insomnia 2007-08-29 4586
103 부탁드립니다. 3 수정부 2007-08-29 4442
102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원주민 2007-08-28 4197
101 이곳으로 발길을 詩香 2007-08-28 4607
100 서프는 1 김동렬 2007-08-28 4874
99 문국현의 지지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2 지식인 2007-08-28 4738
98 다시.... 夢......? 갓댐양키 2007-08-28 4748
97 왜이리 허무하게 가시나이까.... 프로메테우스 2007-08-27 5014
96 내가사는 이유 신청 했어요 1 유좌지기 2007-08-27 4757
95 책주문-내가사는이유 1 서프눈팅 2007-08-27 4634
94 혹시..안보셧을까바... 1 EUROBEAT 2007-08-27 4892
93 책임지슈! image 개밥반그릇 2007-08-27 5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