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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19601 vote 0 2011.06.07 (10:35:38)

20110607 018-0.jpg


스머프들이 살고 있을 것 같소.


[레벨:30]솔숲길

2011.06.07 (10:42:40)


06_podborka_05.jpg


묘한 빛의 솔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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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06.07 (10:53: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1.06.07 (11:43:16)

포유류는 닮았소.

 

단, 인간 중 몇 마리는 포유류가 택한 수준에 미달하는 삶을 사오.

 

코끼리_사본 -사진 04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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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07 (12:06:57)

P1170811.jpg

꽃피니 절로 어깨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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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07 (12:31:13)

P1320772_2.jpg

나도 끼워 줘, 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07 (15:13:1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06.07 (12:07:37)

pQII9VtFofN6AOc1.jpg  

김기사 운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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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07 (12:27:21)

P1320756_2.jpg

내가 주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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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1.06.07 (12:56:10)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07 (17:19:24)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07 (20:53:41)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빨간 우산 파란 우산 찢어진 우산

좁다란 골목길에 우산 세개

이마를 마주대고 걸어갑니다

 

난데없는 동요가...

제눈엔 씨앗들이 놀고 있어요...^^

 

 

[레벨:30]솔숲길

2011.06.07 (13:43:53)


video_play.pull?bcode=6958132
5살이면 아기인데...

무편집영상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06.07 (15:20:47)

살아온 인생에 있어서 그가 가진 재능이 주는 반전에 어떤 울컥하는 통쾌함이 있네요.

그는 자신에게 주어졌던 인생보다 자신 그 스스로가 존엄하다는 것을 증명했네요.

증명하고자 하지 않았다면 저 프로에 나가지도 않았겠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07 (15:37:35)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07 (15:23:43)

S6008192.jpg

감자꽃밭인듯 장미꽃밭

 

S6008264.jpg

장미, 수제비를 떠올리게하고... ^^

 

 S6008253.jpg

 버찌는 마침내 다닥다닥... 마침표를 찍기 시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11.06.07 (17:37:24)

P1320745.jpg

햐, 여기도 마침표가 모여 말없음표를 만드는 중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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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06.07 (20:44:52)

그대로 악보위에 음표!

흔들흔들.... 바람만 불면 작곡은 해결~^^

가사는 울긋불긋... 내마음 물들었네... ^^

 

 

*윗글- 비밀글도 아닌데 '비밀글'이라 떠서 얼른 다시 수정...^^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06.07 (15:58:36)

[레벨:12]김대성

2011.06.07 (16:28: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1.06.07 (22:13:48)

랄라라랄랄라 랄라랄랄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06.07 (23:33:16)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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