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14 (09:22:47)

[레벨:30]스마일

2025.03.14 (09:27:01)

이미 굥측은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권위에 정면도전하고 있으니

지귀연이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다시 굥을 직권구속시켜야한다. 

[레벨:30]스마일

2025.03.14 (09:54:12)

content.jpg[출저: 딴지일보]


저쪽은 역시 공정과 상식은 없고 앞문에서는 빨리 선고하라고 하고 

뒷문에서는 보수재판관들과 딜을 시도하고 있었는가?

심우정이 굥을 석방지휘한 것도 절차같은 것은 무시하고

굥의 탄핵재판을 지연시켜서 

결국은 재판이 무기한 길어지게 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아닐까?

이 모든 것이 굥이 석방된 뒤에 일에 난 일이 말이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이 물이 굽이굽이 흐르는 것은

뒷문에서 직선으로 흐르는 물의 방향을 바꾸려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그 힘이 쎄게 작동하면 정말 물줄기의 방향이 바껴버린다.


이쪽이 도덕적 우위에 서고 아는 것이 많아서 당연히 이길것이라는 생각으로

아무것도 하지않고 손 놓고있으면 저쪽이 원하는 데로 흘러간다. 


지금 재판은 노무현, 박근혜때보다도 기간이 더 길어지고 있고

굥측에서 홍장원을 한번 더 증인으로 불러서 재판기간을 1주일 더 늘렸고

이번주에도 굥이 풀려남으로써 또 1주일 더 소비해서

벌써 굥측 주장데로 2주동안 재판을 지연시켰다.

굥은 이미 충분히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판을 지연시켰다.


헌법재판소는 하루 빨리 굥을 파면선고해야한다.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786 김건희 예수설 image 11 김동렬 2025-04-16 2958
7785 느낌있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5-04-15 2760
7784 장도리 만화 image 10 김동렬 2025-04-15 3479
7783 유시민과 노무현 image 2 김동렬 2025-04-15 3236
7782 Hello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5-04-14 3730
7781 또 이겼다 image 12 김동렬 2025-04-14 3711
7780 예술가의 집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5-04-14 2565
7779 난가 좀비 대량 출몰 image 12 김동렬 2025-04-13 3372
7778 야옹이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5-04-13 2365
7777 나처럼 출석부 image 18 universe 2025-04-12 2702
7776 우정이와 덕수 image 10 김동렬 2025-04-11 3207
7775 말도마 출석부 image 22 이산 2025-04-10 3278
7774 밀면 파면 image 12 김동렬 2025-04-10 3886
7773 돼지몰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5-04-09 3222
7772 학번 묻던 개검 image 14 솔숲길 2025-04-09 3692
7771 특별한 화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5-04-08 3867
7770 방 빼라 image 16 솔숲길 2025-04-08 5235
7769 커피 한 잔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5-04-08 3743
7768 트럼프도 끝장 image 10 김동렬 2025-04-07 4691
7767 뿅뿅뿅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5-04-06 4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