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210 vote 0 2009.09.29 (09:43:00)

Apple_01.jpg


어쩌자는 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9 (09:43:14)

[레벨:3]고마버

2009.09.29 (15:38:25)

6.25전쟁과 양민학살이 생각나오.
[레벨:15]LPET

2009.09.29 (10:14:04)

태양의 장난같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29 (10:16:27)

호일을 잘 붙여놓으면 가능하지 싶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9.29 (10:41:09)

격렬한 여름이,
낳은 열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09.09.29 (10:52:09)

반씩 샘플을 떠서 먹으면 맛이 기가 막힐 것 같소~.
풋풋함과 농염함이 어우러진 맛.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9.29 (11:17:33)

사과장수 할멈으로 변장하고 백설공주를 찾아간 왕비~
" 아가씨~ 맛있는 사과 사세요~"
" 안돼요. 누구에게도 문을 열어주면 안된다고 했어요."
" 아유.. 그럼 이 사과 하나 드셔보시구랴~"
백설공주를 안심시키려고 일부러 한입 베어 문 다음 사과를 건네는 왕비
미리 반은 빨갛고 반는 파란 사과의 빨간 쪽에만 독을 넣었습니다.
" 내가 덜 익은 쪽을 먹었으니 아가씨는 잘 익은 쪽을 드시구랴~"
"고맙습니다~ ......... 꽥!"

------------
^^ 갑자기 어릴 때 읽었던 동화가 생각남.
난 왠지 먹기가 싫어.ㅋ
[레벨:30]dallimz

2009.09.29 (12:02:00)

일단, 난 안그랬소.

17_podborka_58.jpg
첨부
[레벨:7]꼬레아

2009.09.29 (13:20:25)





누가 그랬어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9 (13:21:28)

5.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29 (22:40:30)

일단올라와봐! 옆에 욕 한방 얻어 드셨구만.  수준하고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9 (23:41:04)

이거 써붙어놓고 주인장 꽤 흐뭇해했을 거라는 생각에 ㅎㅎ
[레벨:7]꼬레아

2009.09.29 (13:21:34)




누가 그랬냐고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9 (21:33:17)

고생했구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9.29 (13:28:02)

meredithpumpkin.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9 (23:40:18)

@.@;
[레벨:3]고마버

2009.09.29 (15:10:27)

q8.jpg

이렇게 여러 가치관들을 모이게 하던 분도 계셨습니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9 (23:39:51)

T.T;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9.29 (18:15:38)

P1220731.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9 (21:32:47)

아하~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9.29 (21:01:19)

장조림.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29 (21:31:32)

흐미~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9.30 (09:05:06)

요번에 그녀석들 오면 만든다던 거시기구랴.
저 시퍼런 꼬치는 빼고.

녀석들 맛은 알아가지고..., 장조림에 든 매추리알이 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지 아메.

장조림에 무슨 별 맛이 있습디까.
그저 맹근이의 후덥한 손맛이지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30 (09:40:36)

달걀이 아니라 메추리알이었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9.30 (10:14:41)

푸른고추가 청양 고추, 청양고추는 작다. 그 크기가 보인다면 저건 당연 메추리알.... ^^
사진을 줄였더니 장조림 맛이 좀 덜한 느낌이 든다 싶어 사진을 키워 보았지요.
달걀로 보인 것이 당연했을 것 같습니다. ^^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94 반사 출석부 image 11 솔숲길 2013-04-27 3966
1493 개념있는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4-26 4167
1492 지구에서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25 4693
1491 왕잉어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4-24 4419
1490 알콩달콩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3-04-23 8006
1489 오늘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3-04-22 4267
1488 한국영화 출석부 image 11 냥모 2013-04-20 3932
1487 천지창조 출석부 image 11 무득 2013-04-20 3779
1486 기찻길 출석부 image 10 무득 2013-04-19 8249
1485 밥먹고 합시다 출석부 image 14 큰바위 2013-04-18 8883
1484 무심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4-18 4714
1483 4월 17일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3-04-17 4963
1482 봄소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04-16 5091
1481 맘에 드는 집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4-15 7729
1480 뉴스 캡처 출석부 image 9 길옆 2013-04-14 4157
1479 전쟁놀이 그만 출석부 image 11 김동렬 2013-04-13 7910
1478 노인과 개 출석부 image 16 김동렬 2013-04-12 8306
1477 아픔이 느껴지는 출석부 image 15 냥모 2013-04-11 7808
1476 봄 나드리 출석부 image 13 무득 2013-04-10 4114
1475 암벽등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3-04-09 4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