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이 뭐냐고
누가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겠소?
한 마디로 간단히 대답하라면?
물론 구조론은 구조에 대한 이론이오.
수학이 수에대한 이론이듯이.
수가 있으므로 수학이 있고
구조가 있으므로 구조론이 있소.
그런데 에스키모인들은 숫자가 하나 둘 많다 셋 밖에 없소.
그러므로 백인과의 모피거래는 항상 손해본다는 사실.
그들은 쌓기법을 쓰는데
이때 구조적으로 잘 쌓는게 중요하오.
쌓여있는 모양만 보고도 한 눈에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잘 쌓아야 하오.
물물교환에서는 이 쌓기법으로 비교적 만족스런 거래를 할 수 있는데
백인의 화폐와는 언제나 실패
수가 없는 에스키모에게 어떻게 수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겠소.
어쨌든 에스키모인은 자기네의 훌륭한 쌓기법 때문에
숫자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오.
쌓기법도 모르는 미개한 백인과의 모피거래는 답답할 뿐이라고 말하오.
이들에게 어떻게 진실을 알려줄 수 있겠소?
현대인들도 마찬가지오.
구조를 모르면서도 대충 얼버무리고 잘 살고 있소.
어쨌든 덧셈과 뺄셈이 있고 곱셈과 나눗셈이 있기 때문에 수학이 존재하오.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포지션 밸런스와 플랫폼(구조체),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구조를 알아야 하오.
낱개 위에 덧셈 있고 덧셈 위에 곱셈 있듯이
데이터 위에 포지션 있고 포지션 위에 밸런스 있고 밸런스 위에 플랫폼 있고 플랫폼 위에 시스템 있기 때문에
구조를 알아야 하오.
포지션이나 밸런스는 누구나 말하고 있지만
포지션 위에 밸런스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노상 포지션을 말하면서도 포지션의 의미를 모르오.
인권, 선점권, 소유권 이런 권들을 노상 강조하면서도
천부인권설 따위 엉뚱한 이야기나 하고 있소.
인권의 권은 저울이고 저울은 밸런스고 밸런스는 심 1과 날 2로 이루어지므로
만약 우리가 권을 존중하지 않으면 날 2 중에서 하나가 도망가서
날 1을 잃어서 포지션이 소멸하게 되고 따라서
사회가 깨지게 되오.
권리란 무엇인가?
약자의 권리란 무엇인가?
권리를 빼앗는다는 것은 밸런스를 이루는 두 날 중에서 하나의 포지션을 빼앗는다는 것이고
따라서 팀이 깨진다는 것이며 그 경우 밸런스를 잃어서 사회가 무너진다는 말이오.
천부인권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구조원리에 따른 것이오.
이런 문제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니
좌파들은 강자의 권을 인정하지 않고 수구들은 약자의 권을 인정하지 않아서
사회가 깨지고 온갖 비효율이 일어나는 것이오.
그걸 모르고 다들 '너만 참으면 되잖아.'하고 공허한 주장을 하오.
좌파도 수구도 상대를 향해 '너 하나만 참으면 다 잘돼.'
그게 해결책이 아니지요.
구조적으로 접근해야 답이 나오요.
사회는 정교하게 밸런스를 따라가야 하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구조론이란 무엇인지 각자 말해보시오.
일단은 구조의 구성소라 할
데이터와 포지션과 밸런스와 플랫폼과 시스템 사이의
우선순위와 접근경로
절대경로와 상대경로 등
경로를 해석하는 도구라고 말하겠소.
누가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겠소?
한 마디로 간단히 대답하라면?
물론 구조론은 구조에 대한 이론이오.
수학이 수에대한 이론이듯이.
수가 있으므로 수학이 있고
구조가 있으므로 구조론이 있소.
그런데 에스키모인들은 숫자가 하나 둘 많다 셋 밖에 없소.
그러므로 백인과의 모피거래는 항상 손해본다는 사실.
그들은 쌓기법을 쓰는데
이때 구조적으로 잘 쌓는게 중요하오.
쌓여있는 모양만 보고도 한 눈에 가치를 판단할 수 있도록 잘 쌓아야 하오.
물물교환에서는 이 쌓기법으로 비교적 만족스런 거래를 할 수 있는데
백인의 화폐와는 언제나 실패
수가 없는 에스키모에게 어떻게 수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겠소.
어쨌든 에스키모인은 자기네의 훌륭한 쌓기법 때문에
숫자는 필요없다고 생각하오.
쌓기법도 모르는 미개한 백인과의 모피거래는 답답할 뿐이라고 말하오.
이들에게 어떻게 진실을 알려줄 수 있겠소?
현대인들도 마찬가지오.
구조를 모르면서도 대충 얼버무리고 잘 살고 있소.
어쨌든 덧셈과 뺄셈이 있고 곱셈과 나눗셈이 있기 때문에 수학이 존재하오.
마찬가지로 데이터와 포지션 밸런스와 플랫폼(구조체),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구조를 알아야 하오.
낱개 위에 덧셈 있고 덧셈 위에 곱셈 있듯이
데이터 위에 포지션 있고 포지션 위에 밸런스 있고 밸런스 위에 플랫폼 있고 플랫폼 위에 시스템 있기 때문에
구조를 알아야 하오.
포지션이나 밸런스는 누구나 말하고 있지만
포지션 위에 밸런스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노상 포지션을 말하면서도 포지션의 의미를 모르오.
인권, 선점권, 소유권 이런 권들을 노상 강조하면서도
천부인권설 따위 엉뚱한 이야기나 하고 있소.
인권의 권은 저울이고 저울은 밸런스고 밸런스는 심 1과 날 2로 이루어지므로
만약 우리가 권을 존중하지 않으면 날 2 중에서 하나가 도망가서
날 1을 잃어서 포지션이 소멸하게 되고 따라서
사회가 깨지게 되오.
권리란 무엇인가?
약자의 권리란 무엇인가?
권리를 빼앗는다는 것은 밸런스를 이루는 두 날 중에서 하나의 포지션을 빼앗는다는 것이고
따라서 팀이 깨진다는 것이며 그 경우 밸런스를 잃어서 사회가 무너진다는 말이오.
천부인권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구조원리에 따른 것이오.
이런 문제를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않으니
좌파들은 강자의 권을 인정하지 않고 수구들은 약자의 권을 인정하지 않아서
사회가 깨지고 온갖 비효율이 일어나는 것이오.
그걸 모르고 다들 '너만 참으면 되잖아.'하고 공허한 주장을 하오.
좌파도 수구도 상대를 향해 '너 하나만 참으면 다 잘돼.'
그게 해결책이 아니지요.
구조적으로 접근해야 답이 나오요.
사회는 정교하게 밸런스를 따라가야 하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구조론이란 무엇인지 각자 말해보시오.
일단은 구조의 구성소라 할
데이터와 포지션과 밸런스와 플랫폼과 시스템 사이의
우선순위와 접근경로
절대경로와 상대경로 등
경로를 해석하는 도구라고 말하겠소.
오리
GPS(삼각측량법) : 위치파악 = 구조론(5분류법) : 구조파악
GPS만 가지고 있으면 전세계 어디에 있든지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듯이
구조론을 이용하여 존재의 구조를 파악 할 수 있다.
GPS가 삼각측량법이라는 간단한 원리(중학교 수학 정도)에 다양한 기술이 접목 되어,
사람이 손에 쥘 수 있는 도구로 발전 하듯이
구조론도 시간이 지나면 기술과 결합을 하게 되어 손에 쥘 수 있는 유형의 툴로 발전하여
네비게이션처럼 일반인의 생활에서 널리 사용 되는 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