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그 해 가을 쯤

의명

read 1919 vote 0 2018.03.14 (11:20:29)

https://gujoron.com/xe/952398

연구소 회원들과 봉하에 가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펼쳐 놓고

짐짓

뒤 늦게 모임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지금까지도 그 쪽에 눈을 못돌려

내가 웬수가 없거늘

아.... 이 미친개만도

찢어 ....

프린트

2018.03.14 (19:47:35)

당연

그깟 녀석 구속되겠다고
춤 출 일은 아니고.

다만

2018.03.14 (22:47:00)

춤 출 때는 한껏 춰야죠. 그밖에 별다른 낙도 없는 세상이니..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	김동렬님	강도	2005-12-16	6642
331	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토탈싸커	2006-03-04	6643
330	고맙습니다. 황박 중간 평간 글 잘읽었습니다(내용무)	열수	2006-01-05	6646
329	좋은 컬럼에 감사드립니다	소운	2005-12-10	6654
328	구조론 미디어 선언 1	양을 쫓는 모험	2010-07-04	6660
327	작은절 수련회는 좋은점이 많다오 8	곱슬이	2009-08-02	6666
326	누가 배신하는 가를 읽고나서 ... 1	물소리	2007-03-01	6667
325	사교육 vs 공교육의 한판승부를 걸어 볼까 한다. 4	이상우	2010-07-16	6668
324	구조론을 읽다가. 1	오세	2006-03-08	6685
323	노무현 생각 안하기 2	░담	2010-07-16	6703
322	사과 상자와 비타500 상자의 재발견 3	노매드	2010-10-24	6726
321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1	열수	2006-01-04	6730
320	가입했습니당~^^	순진남	2006-07-29	6731
319	요새 투자자가 되어 보니... 3	노매드	2010-06-21	6731
318	휴지통에 버리고 삭제된 그림 파일 복원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9	아란도	2012-02-27	6741
317	무사히 마쳤습니다~ 16	수원나그네	2016-08-05	6749
316	일번 멍게 ? 4	김동렬	2011-03-24	6769
315	강원도 폐광 산골에다 예술촌이라?	노매드	2010-07-07	6774
314	정치성향 테스트라고 하네요 4	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19	6778
313	아는 것은 상처 받는 것이다 4	아란도	2010-07-17	6784

쓰기

처음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