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생긴 이래 동서고금의 모든 선거에서
선거공약 잘 내세워서 이긴 경우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선거공약은 왜 내세우는가?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것입니다.
반드시 효과와 역효과가 있는데
많은 신선한 공약을 내세우는 쪽이 주도권을 잡고
공약을 내세우지 않는 쪽은 끌려다닙니다.
즉 공약의 효과 덕분에 집권에 성공한 경우는 없으며
공약을 내세우는 것으로 선거를 주도하기 때문에
이긴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과거의 농가부채 탕감이나 예비군 폐지나 아파트 반값이나
다 공약 자체는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러합니다.
공약은 주도권싸움이지 공약내용이 미치는 영향은 없다시피 합니다.
서울은 앞으로도 2가지 이상 인구폭발 요인을 안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한 20만 빠져나가고
중부권에서 한 30만 유입되어 총 50만쯤 되는 신도시가 대전부근에 생긴다해서
큰 영향없습니다.
일산 분당 신도시 건설한 것과 비슷한 겁니다.
서울시민이 일산 분당으로 빠져나가서 서울이 텅 비었나요?
선거공약 잘 내세워서 이긴 경우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선거공약은 왜 내세우는가?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것입니다.
반드시 효과와 역효과가 있는데
많은 신선한 공약을 내세우는 쪽이 주도권을 잡고
공약을 내세우지 않는 쪽은 끌려다닙니다.
즉 공약의 효과 덕분에 집권에 성공한 경우는 없으며
공약을 내세우는 것으로 선거를 주도하기 때문에
이긴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과거의 농가부채 탕감이나 예비군 폐지나 아파트 반값이나
다 공약 자체는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그러합니다.
공약은 주도권싸움이지 공약내용이 미치는 영향은 없다시피 합니다.
서울은 앞으로도 2가지 이상 인구폭발 요인을 안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한 20만 빠져나가고
중부권에서 한 30만 유입되어 총 50만쯤 되는 신도시가 대전부근에 생긴다해서
큰 영향없습니다.
일산 분당 신도시 건설한 것과 비슷한 겁니다.
서울시민이 일산 분당으로 빠져나가서 서울이 텅 비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