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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read 11242 vote 0 2010.01.26 (09:10:16)

25_podborka_31.jpg

악어도 두발로 걷고

25_podborka_48.jpg

곰도 두 발로 걷는 시대면

image_5.jpg

인간은 벽타고 다니거나
아님

image_23.jpg

날아다니는 시대가 되는게요?


[레벨:30]솔숲길

2010.01.26 (09:13:24)

중국은 코끼리도 펜더로 바꾸는구려.

panda_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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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26 (09:51:28)

진화는 운명,
활용은 선택.
인터넷 활용 출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26 (09:54:28)


백두산 호랭이가 만주로 마실가서 소잡아먹다가 찍혔구료.
누워있는 송아지와 비교해봐도 덩치를 알 수 있소.
동물원 호랭이를 압도하는 위압감이 있소.

7000394293_201001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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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굿길

2010.01.26 (10:00:17)

하루강아지도 무서워 할 기세구랴..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26 (10:06:54)

호랭이도 서식지를 확보하지 못하면, 훅 가오.
서식지의 확보가 곧 위엄이오.
언제부턴가 위엄의 근거를 인간이 독점하여 말아먹고 있소.

[레벨:3]굿길

2010.01.26 (10:01:41)

그려도 호랭이 눈빛만 못하구랴..

56930_500x.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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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26 (10:17:32)


제발 정답을 알려주세요.
unti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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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26 (20:07:09)

세번 물으면, 솔직히 말하는 부엉이,
두번은 돌려 말해주는  부엉이라오.
8번 정도 돌려주면 총리하고, 14번 정도 돌려주면 대통령 해 먹을 수 있는 나라가,
유딩에게 요구하는 인재상이라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1.26 (23:51:34)

요즘 대여섯 꼬마들도 그놈의 생각주머니 운운하면 피식거리거나 짜증난다는 은근한 외면의 표정이 나옵니다.
어휴.. 부모나 선생이나 다들 그놈의 생각주머니. 왜 관심도 없는걸 억지로 묻고 잡았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1.26 (12:29:28)

정답: 몰라..^^


100124-bird.jpg
나도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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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0.01.26 (12:54:24)

64332369.jpg
리얼리즘 시작법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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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0.01.26 (13:03:31)

Really really real 하구랴.

이렇게 리얼한 시는 처음이오.
이대로만 자란다면 시성이 되겠소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26 (14:02:11)

살아남으려면 시성이 되기 전에 체력단련 필수.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26 (20:03:57)

박성우님 보시면,
소설버전도 부탁드리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0.01.26 (14:31:10)

뺨따귀 맞을 정도로 잘못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우물에 독약을 풀어 놓은 것도 아니고...
함께 웃고 지나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을른지...

김용택 시인의 제자 삘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8]아제

2010.01.26 (18:40:33)

대학교 3학년이 쓴 시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0.01.26 (22:09:42)

이명박은 사대강에 털어붓고 있는데도 뺨따귀 안 맞고 있는게 무슨 조화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0.01.26 (23:14:50)

동네어른들 미숫가루 먹느라 바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0.01.26 (23:45:52)

ㅋㅋㅋㅋㅋ 내가 뽑은 베플.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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