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김동렬님 글 읽으면서 감동할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잘 꿰 뚫어 보실까하고.. 어둡던 시야가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지략가같다는...
다방면에 해박하시고 남들보다 몇수를 앞서서 보시는 듯하니..
전 바로 앞도 잘 못 보는데.. 등잔밑이 어두울 때가 많아서..
김동렬님같은 인재가 적재 적소에 잘 쓰인다면 참 좋을 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래 나라가 번성하려면 인재를 잘 써야 하지 않습니까?

질문 하나 있습니다 :  구조론의 글은 정회원이 아니면 볼 수 없습니까?

(개인적으로 저보다는 구조론을 정치인들이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잘 모르지만..)

며칠 비 오더니 날씨가 덥네요. 오락가락 그래도 세월은 잘 갑니다.
더운날 건강하십시요.

김동렬

2008.08.03 (23:33:00)

반갑습니다.
구조론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9월까지 정리를 마칠 계획입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972 이곳으로 발길을 詩香 2007-08-28 4913
4971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원주민 2007-08-28 4477
4970 부탁드립니다. 3 수정부 2007-08-29 4753
4969 오랜 시간 동렬님 글을 읽어온 눈팅입니다. insomnia 2007-08-29 4860
4968 이런곳도 있었군요^^ 初雪 2007-08-29 4746
4967 답 안하실 겁니까?^^ 마케도니아 2007-08-29 4837
4966 이제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밀레니엄 2007-08-29 4621
4965 뉴욕에서 회원가입과 함께 sunny 2007-08-30 5232
4964 책 잘 도착 했습니다...그리고 감사 유좌지기 2007-08-30 4677
4963 뉴욕에서 천불 송금 1 sunny 2007-08-31 5255
4962 소송비용에 물 한컵 보탭니다 1 꼬치가리 2007-09-03 4861
4961 이거 어뜨케 알았소? image 1 개밥반그릇 2007-09-04 4924
4960 저자 보고 책을 예약하는 거지요 1 happi 2007-09-04 4404
4959 동렬님 책 만드는데 제안 3 유좌지기 2007-09-04 4385
4958 입금했습니다. 1 원주민 2007-09-04 3865
4957 뉴욕에 책 도착 1 sunny 2007-09-05 4182
4956 9월 4일 화요일 예약주문 하신 분께 김동렬 2007-09-05 4898
4955 컷오프 통과 예상자 6 수정부 2007-09-05 4898
4954 문국현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2 키아누 2007-09-05 5122
4953 서프에 오른 글을 다시 읽고 3 sunny 2007-09-06 5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