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개길 수 있는 마지막 순간까지 개겨보는 것이
소인배들의 공통점 아닙니까?
인간 안된 것들은 원래가 그래요.
살살 달래보는 수 밖에 없고
꼬시는 수 밖에 없고
정치력을 발휘하는 수 밖에 없어요.

몽을 못믿겠다.
김정일을 못믿겠다.
일이 틀어지게 해놓고 '거봐 내가 안됐잖니?' 하는건 쉽죠.

결국은 정치력에 달린 일입니다.
몽을 믿는다기 보다 노무현을 믿고 싶은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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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0 [서프펌] 읽는 순간 소름이 -_-;; 왕소름 2002-12-06 18041
449 Re.. 한나라 알바입니다. 김동렬 2002-12-06 16429
448 다행입니다. ㅜㅜ 왕소름 2002-12-06 16743
447 노무현한테 악수 해줬다. 무현님 고마운줄 아세요 우굴 2002-12-06 16080
446 [논평]이회창후보의 광주유세가 성공하기를 빌며 걱정된다. 2002-12-05 16109
445 이회창진영이 구사하는 최악의 전술 김동렬 2002-12-05 19215
444 몽!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_@ 하늘땅 2002-12-05 16540
443 몽의 대답 image 무림거사 2002-12-05 16307
442 한나라당의 자충수? image 김동렬 2002-12-04 16669
441 너무 웃기 잖아. (i-i) 돌팅이 2002-12-04 16776
440 살빼실분 이회창 후보 찍으세요 황인채 2002-12-04 17109
439 <도올 김용옥기자의 현장속으로>감흥없는 `허무개그` 김동렬 2002-12-04 16328
438 뭐야, 도올 돌팅이 2002-12-04 16545
437 곤충채집 겨울방학 숙제 유비송신 2002-12-04 19079
436 배짱이가 30마리도 안된단 말이오? 파브르 2002-12-04 15742
435 노무현이 명심해야할 토론 10계명 김동렬 2002-12-04 16721
434 하나로당원과 아줌마 @..@ 2002-12-04 16363
433 권영길 후보의 역할분담.. ^6 시민K 2002-12-04 16638
432 너무 낙관적. 학교에서 2002-12-04 16487
431 Re.. 게시족들은 상황을 불안하게 만들어야 김동렬 2002-12-04 16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