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후단협탈당 본격화

민주당.. 노무현당으로 급속전환,, 좌초위기
지지율 급속하락...
민주당의원... 탈당..러쉬..

민주당 후단협의원 국민통합21에 전격입당
민주당 중도세력, 이인제의원 한나라당 전격입당..
반민주, 반개혁세력 국민통합21, 한나라당에 집결.

한나라당..지지율 50%대로 급속 상승..
국민통합21 지지율 25%대로 소폭상승
노무현당 지지율 10%대로 급락...

각지역 시민단체..노무현 후보 지지성명..
5.18 단체..노무현 후보지지성명..
각대학 교수협의회 노무현 지지.
울산지역 노동자 노무현지지 성명.
민주노총 노무현지지..
권영길 후보.. 노무현지지 대통령후보 사퇴
노사모..회원가입 급증..
부산,대구, 영남권 노무현후보 지지율 70%대로 급격 상승
김영삼 노후보 지지성명...
호남지역 노무현 후보 지지율 90%대로 급격상승..
서울,경기 노무현지지율 70% 급격상승
충청지역..노무현지지율 50%대로..
군소후보들.. 대통령후보 사퇴러쉬
노무현대 이회창 후보 출마

한나라당... 이회창지지율 급락..
입당파... 탈당움직임..
국민통합21.. 정몽준후보 대통령후보 사퇴..
정몽준,,노무현후보 지지성명..
국민통합21.. 창당 보름만에..간판내림..
김민석의원 탈당... 노무현후보에게..."우리가 남이가" 하다가..외국으로 출국
한나라,국민통합21의원들.. 노무현당.. 접촉시도,, 노무현 단호거부.

노무현후보 지지율 급격상승..
정몽준후보 지지율 급락.
이회충 지지율 다시 30%대로..

대통령후보
12월19일...개표..
1위 노무현후보 지지율 85% 당선
2위 이회창후보 지지율 15%

이로써 반민주, 반개혁 세력연합인 한나라당..붕괴..
그리고 친일파, 반민족세력에 대한 특별법통과 조사 본격실시

이로써...... 21세기 첫대통령 민족,민주세력인 노무현당 대권취득
싱가포르의 전이광요수상를 모델로 반부패세력척결의지..기치 높여.
공무원임금 100%인상.........
반대로 그에 따른 부당사례 있을시 처벌강도..최저 징역10년형에서 최고 사형까지..

나라의 중심, 공무원. 부패사례제로화..
그에 따른 여파로..대학생들..공무원직업 제1순위 선호...

2005년 남북한 평화협정선언........
경제교류....본격.......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330 정동영, 김근태 위화도 회군하나? 김동렬 2007-01-06 12186
5329 자유가 인간을 진리케 하리라 김동렬 2007-01-06 12602
5328 김근태 갈짓자 행보 김동렬 2007-01-08 14734
5327 이문열은 될 수 있거든 봉쇄하여 버리오. 김동렬 2007-01-10 10996
5326 이명박, 부자 몸조심인가? 김동렬 2007-01-10 13531
5325 지갑줏은 민노당 그 지갑 어쨌나? 김동렬 2007-01-12 11293
5324 최종이론은 가능한가? 김동렬 2007-01-14 10620
5323 최종이론의 의미 김동렬 2007-01-17 11442
5322 근태 동영은 정계은퇴 하라! 김동렬 2007-01-17 11155
5321 근태 동영이 신당의 걸림돌이다 김동렬 2007-01-19 12439
5320 최장집의 굴욕 김동렬 2007-01-26 11039
5319 라이트형제의 성공 최장집들의 실패 김동렬 2007-01-27 11440
5318 한 사람을 위한 이야기 김동렬 2007-02-02 11323
5317 구조론으로 본 진화원리 김동렬 2007-02-04 9527
5316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김동렬 2007-02-04 16508
5315 구조론으로 본 진화의 원리 김동렬 2007-02-06 9221
5314 진화의 완성 김동렬 2007-02-08 12055
5313 단상 - 어느 탤런트의 죽음 김동렬 2007-02-10 15804
5312 최장집 황석영들의 슬픈 허우적 김동렬 2007-02-13 11313
5311 가치지향의 세계관 김동렬 2007-02-15 1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