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사이트에서 종횡무진 누볐던 친구였는데 이렇게 세상을 떠났네요.
그에 대한 기억은 좋지 않지만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560781&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2015.07.30 (10:09:5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서프라이즈 이후 떠난 논객이 다섯명 될듯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프라이즈 이후 떠난 논객이 다섯명 될듯
2015.07.30 (11:05:03)
사망율이 높은 건가요?
그렇다면 이유는?
2015.07.30 (16:44:20)
감자꽃필무렵부터 시작해서 암투병 중인 독고탁 신상철까지 많습니다.
2015.07.30 (10:14:50)
2015.07.30 (11:20:04)
2015.07.30 (12:26:44)
2015.07.31 (06:57:37)
명복을 빕니다.
2015.08.01 (01:27:06)
칼이 춤을 추던 글이 선하네요.
부디 잘 가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프라이즈 이후 떠난 논객이 다섯명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