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링크 | http://gujoron.com/xe/589922#comment_590046 |
---|
예술은 사회가 만드는 것
작가는 사회의 급소를 노려치는 자
시는 사회에 대해 메시지를 줄 의도로 계산된 발언을 하는 것
등등 인상적인 구절이 많았는데, 세 번째 문장을 써 봤습니다.
(사회의 불온한 기운,
그것을 포착하고,
창작에 몰두하고,
발표 후
사회의 반응으로 이어지까지의 과정을 생각했습니다.
예술, 사회, 작가의 관계를 유추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예술은 사회의 의사결정능력의 수준을 높이는, 분명한 역할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솔숲길2013.04.02 21:50
솔숲길2013.04.02 20:36
솔숲길2013.04.01 17:59
솔숲길2013.03.29 15:52
솔숲길2013.03.29 14:56
솔숲길2013.03.29 11:53
솔숲길2013.03.28 13:04
wisemo2013.03.27 15:23
솔숲길2013.03.26 22:43
솔숲길2013.03.26 22:04
솔숲길2013.03.26 21:48
솔숲길2013.03.26 21:44
솔숲길2013.03.25 16:46
율두스2013.03.26 09:06
길옆2013.03.25 15:16
솔숲길2013.03.25 13:02
솔숲길2013.03.25 14:46
솔숲길2013.03.24 15:34
길옆2013.03.20 15:35
난너부리2013.03.24 04:16
율두스2013.03.22 11:48
wisemo2013.03.23 04:42
ahmoo2013.03.23 14:07
ahmoo2013.03.20 18:50
스마일2013.03.22 21:27
큰바위2013.03.22 10:36
ahmoo2013.03.22 10:24
스마일2013.03.22 09:59
스마일2013.03.22 09:22
ahmoo2013.03.21 18:38
솔숲길2013.03.21 12:33
솔숲길2013.03.21 11:20
wisemo2013.03.21 02:50
ahmoo2013.03.19 16:56
솔숲길2013.03.20 16:35
솔숲길2013.03.20 14:21
길옆2013.03.20 19:24
길옆2013.03.20 19:11
스마일2013.03.20 18:44
오리2013.03.20 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