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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039 vote 0 2009.09.19 (10:07:49)

1253283382_1252894090_14.jpg

가을볕이 참 좋구료.
겨울 오기전에 따땃하게 출석하기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9 (10:08:48)

[레벨:7]꼬레아

2009.09.19 (13:25:32)


출석부의 사진들에 대해서
짐작은 했으나 이제야 님의 의도를 알겠소
동기부여 ?

제목 : 주기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09.19 (10:39:20)

1234847054714Jh2TWjt5v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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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19 (10:45:15)

809454_14.jpg

공중묘각에 앉아 신과 대화를 해도 좋은 계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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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9.19 (12:05:02)

사다리가 묘각 바닥에 쳐박혔구랴.

아무님과 신과의 대화:

아무님: "아무도 모르게 왔십니더."
신:  "니가 알고 내가 알자나."
아무님: "쥐바기 몰래 왔다니까요."
신: "니가 알고 내가 아는데 쥐바기가 모린다는기 말이 되나?"
아무님: "뭐잉~?!?!"
신: "내도 미행당하고 있다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9 (22:13:00)

짱구아저씨도 죽고
인생무상이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9.19 (11:05:19)



새들은 모두 이런 기능이 있는 거요?

[레벨:12]부하지하

2009.09.19 (12:35:39)

반달고양이.jpg  

예술가 고냥님의   '지구중심에 대한 고찰' 이라는 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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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9 (22:15:56)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꼬꼬댁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거시기거시기

2009.09.19 (11:24:42)

20070814092808_ne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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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꼬레아

2009.09.19 (13:01:46)


생일빵




요것이 요즈음 일부 애들이 즐기는 '생일빵' 이라 하오
별짓을 다 하는것 같소
애들 수준이 낮은 건지 내가 수준이 덜 떨어진 건지
어쨌든 나 오늘 생일이오 진짜로 양력으로 9월 19일 !
일명 919 혁명이라 하지요
다들 알아서들 하시오

그리고 쥐명바기가 설치는 그날까지 나는 생일이 절대로 재미없소
명바기 죽일놈 !  명바기 개새기 !
프로필 이미지 [레벨:7]젬마

2009.09.19 (13:50:38)

생일축하드려요!

도토리라도 드리고싶습니다. emoticon
즐거운 토요일 가을 되세요.
[레벨:7]꼬레아

2009.09.19 (19:42:39)


도토리 ?
말씀만 들어도 고맙소이다 ^^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평안하시기를 ~
젬마님만 들으시고 통일하세요

  서울에서 평양까지
꽃다지-서울에서평양까지.mp3(2.2MB 노래듣기 클릭)
 
서울에서 평양까지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5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가?
우리 민족 우리네 땅 평양만 왜 못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분단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차걸랑 울다죽은 내 형제들
묵은 편지 원혼이나 거두어 오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볼란다.

 

 


       서울에서 평양까지
      
      1. 서울에서 평양까지 택시요금 이 만원 
      
      소련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못 가는 곳 없는데 
      
      광주보다 더 가까운 평양은 왜 못 가 
      
      우리민족 우리 네 땅 평양만 왜 못 가 
      
      2. 분단 세력 몰아내고 통일만 된다면 
      
      돈 못 받아도 나는 좋아 이산 가족 태우고 갈래 
      
      돌아올 때 빈 차 걸랑 울다죽은 내 형제들 
      
      묵은 편지 원혼이나 거두어 오지 
      
      *경적을 울리며 서울에서 평양까지 
      
      꿈속에라도 신명나게 달려 볼란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9.19 (19:15:42)






대추1.jpg
오늘 딴 대추.. '후두둑...'


콩.jpg
오늘 깐 콩(동부)... '와루루'   

오늘 햇살은 꿀처럼 달지 않았을까... '꿀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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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1]풀꽃

2009.09.19 (19:29:30)

침이 고였다 꼴깍!
안단테님 집에 놀러가고 싶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9.19 (22:18:47)

와와와와오아아와와와와와와와!@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9.19 (21:37:23)

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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