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가지를 느끼네요
아버지(아들인 저에 대해..)는 역시 고수라는점....
난 참 불효막심한 놈이라는거.................
2014.05.14 (21:37:53)
효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태어남에대한 채무요구인지?
양육에대한 이자인지?
난 차용증에 싸인한적이없는데.
세상을 좋게 만드는게 효였으면 좋겠습니다.
효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태어남에대한 채무요구인지?
양육에대한 이자인지?
난 차용증에 싸인한적이없는데.
세상을 좋게 만드는게 효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