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흥미를 잃었습니다. 망할 줄이야 진즉 알았지만 요러코롬 착실하게 알쪼일 줄이야 누가 알았으리요. 영화가 망하면 장선우가 자살소동을 벌일까 걱정하며 영화를 봄..관객은 강타팬 열다섯명 뿐..극장은 썰렁..영화가 제법 괜찮아서 그런데로 위안이 됨..잘하면 한 50만 들고 해외판권으로 본전은 몰라도 7할은 회수하지 않을까 기대..박스오피스 7위(거덜남)..의욕상실..완벽한 멸망..섬멸당함..장선우 여전히 해해거리며 돌아다님..투자자가 칼침놓을지 모르니 해외로 도피하는게 어떻수 하고 충고해주고 싶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670 육체와 정신 김동렬 2013-07-16 10225
2669 절대어사전 김동렬 2013-07-16 9906
2668 양자로 보는 관점 image 김동렬 2013-07-12 10024
2667 무질서가 질서를 낳는다 1 김동렬 2013-07-11 10064
2666 대승기신론소 image 3 김동렬 2013-07-10 10873
2665 연역과 귀납 image 11 김동렬 2013-07-09 13549
2664 쉽게 생각하자 image 4 김동렬 2013-07-08 10338
2663 생각의 집을 짓자 7 김동렬 2013-07-07 9875
2662 밖이냐 안이냐? image 3 김동렬 2013-07-04 9525
2661 유물론과 유심론 image 3 김동렬 2013-07-02 14318
2660 구조냐 심조냐 image 12 김동렬 2013-07-01 10115
2659 기본이 안된 분들께 image 9 김동렬 2013-06-30 10525
2658 상호작용의 세계관 image 6 김동렬 2013-06-27 9737
2657 예측투자로 성공하는 방법 image 2 김동렬 2013-06-27 9893
2656 사건이냐 사물이냐 image 2 김동렬 2013-06-26 9411
2655 예측하는 방법 image 김동렬 2013-06-25 10140
2654 예측법과 해석법 1 김동렬 2013-06-25 9275
2653 입자와 파동 image 김동렬 2013-06-24 10488
2652 의외성을 활용하라 image 3 김동렬 2013-06-19 10547
2651 사슬과 고리 image 김동렬 2013-06-18 18073